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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2017 특수대학 상세페이지

개정판 | 2017 특수대학작품 소개

<개정판 | 2017 특수대학> 베리타스알파가 2017 특수대학 입학전형을 분석해 eBook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경찰대학과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더하여 국군간호사관학교까지 총5개 대학을 뜻하는 특수대학은 교육부 산하 대학이 아닌 ‘특수’대학인 이유로 수시6회제한과 관련없이 일반대학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특수대학 지원자도 일반대에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거리입니다. 물론 국가를 위한 명예로운 삶을 뒷받침하는 학비 전액면제, 입학과 동시에 공고해지는 진로로 인한 취업보장 등 수험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들이 즐비한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올해 특수대학 입시의 키 포인트는 ‘수능미반영전형의 확대’입니다. 경찰대학이 아직 수능미반영전형을 도입하지 않긴 했으나, 4개 사관학교는 수능미반영전형을 전면 도입/확대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2017수능의 한국사 절대평가, 2018 수능의 영어 절대평가 등 쉬운 수능출제 기조에 더해 매년 수능 변별력이 약화돼가는 상황에서 비교적 보수적인 입시를 치르는 것으로 알려진 사관학교들마저 수능을 전형요소에서 배제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4개 사관학교 중 가장 극적인 변화를 꾀한 곳은 공사입니다. 공사는 올해 모집인원 전원을 수능미반영전형으로 선발합니다. 더하여 그간 선발하던 정책선발도 올해 폐지했습니다. 올해 공사는 모집인원 전원을 조종사 자원에 한해 선발하며 수능 이전 합격자 발표를 모두 끝마칩니다.



해사와 육사는 수능미반영전형의 비중을 대폭 늘렸습니다. 해사는 지난해 20%에서 올해 70%, 육사는 30%에서 50%로 수능미반영전형의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해사는 지난해 실시한 수능미반영전형인 특별전형의 비중을 20%에서 30%로 늘린 데 더해 일반전형에서도 수능미반영전형인 수시선발을 신설했습니다. 육사는 수능미반영전형인 우선선발을 30%에서 50%로 확대했습니다.



국간사는 올해 처음으로 수능미반영전형을 도입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전원 수능반영전형으로만 선발했으나,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의 30%를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선발할 계획입니다. 경찰대학은 4개 사관학교와 달리 올해도 모든 모집인원을 수능반영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추후 변화가 기대되는 지점입니다.



올해도 경찰대학과 사관학교의 중복 지원은 가능하게 됐습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4개 사관학교와 1차시험 일정이 겹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특수대학 입시의 공통 요소인 국영수 필기시험인 1차시험은 경찰대학 7월23일, 4개사관학교 7월30일 각각 실시될 예정입니다. 단, 예년과 동일하게 4개 사관학교의 1차시험 일정은 같기 때문에 사관학교 간 중복지원은 불가합니다.



올해 특수대학의 선발 규모는 모두 850명이 될 전망입니다. 경찰대학 100명, 육사 310명, 해사 170명, 공사 185명, 국간사 85명 등입니다. 타 특수대학이 전부 모집인원을 확정 발표한 것과 달리 공사는 모집요강을 통해 모집인원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선발규모를 유지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공사는 2013~2015학년까지 175명 선발 기조를 꾸준히 유지했으나 지난해 10명 확대된 185명을 선발한 바 있습니다.



철저한 모집요강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7 특수대학>을 통해 베리타스알파가 ‘특수대학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부디 2017 특수대학이 합격증을 거머쥐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베리타스알파는 2006년 11월 창간한 대입 고입 전문 교육신문입니다. 사교육 광고 없이 대학 고교등 학교당국을 직접 취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입시 실질조언을 전하면서 기사로 승부해온 업계 1위 매체 입니다.

올해로 창간 10년째인 베리타스알파는 학교에서 직접 구독하는 유일한 교육신문입니다. 전국 약 2000여 개의 고등학교가 진학담당교사를 중심으로 정기구독하고 있으며, 전국 약 200여 개 도서관도 정기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EBS에 교육기사를 공급하는 유일한 교육신문이기도 합니다. 교육전문지로는 최초로 2012년 3월부터 EBS에 기사를 공급, 공신력을 확보했습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대형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www.veritas-a.com으로도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을 통해 순위를 매기는 랭키닷컴에 의하면 청소년/대학신문 분야에서 베리타스알파는 장기간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0년간 취재한 결과물들을 10여 종의 단행본과 300여 종의 eBook을 발행해왔습니다. 애플 iBooks Store에 150종 이상 eBook을 등록한 업체는 베리타스알파가 유일합니다. <필독서 따라잡기> <역할모델 따라잡기> <대한민국 0.1%> 등은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셀러 eBook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최고의 교육신문을 지향하는 사시에 걸맞게 더욱 심화된 뉴스콘텐츠를 토대로 교육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목차

경찰대학 100명 선발.. 전형방식 유지, 사관학교와 중복지원 가능
- 모집인원
- 지원자격
- 전형방법(1차시험, 2차시험, 최종 입학사정)
- 전형일정
- 2016 입시결과
- 올해 아산시대 개막

육사, 일반 우선선발 신설.. 수능미반영 50%로 확대
- 모집인원
- 지원자격
- 전형방법.. 고교학교장추천, 군적성, 일반, 정시 순
- 1차시험
- 2차시험
- 수능
- 전형일정

해사, 수시 도입.. 수능 영향력 축소
- 모집인원/지원자격
- 올해 바뀐 일반전형.. 우선선발 개념 수시, 자소서 도입
- 일반전형 전형방법
- 교장추천 우선선발, 특별전형 확대
- 지난해 해군사관학교 합격자 성적은?

공사, 수능 미반영 선발 일원화.. 정책선발 폐지
- 모집인원/지원자격
- 일반전형(1차시험, 2차시험, 최종선발)
- 특별전형
- 전형일정

국간사, 수능미반영 수시 도입
- 선발인원/지원자격
- 전형방법(1차시험, 2차시험, 수시, 정시)
- 전형일정
- 최근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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