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야윈 돼지의 비밀 상세페이지

건강/다이어트 다이어트/운동/스포츠

야윈 돼지의 비밀

심리학자가 밝혀낸 다이어트의 진실과 12가지 현명한 전략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10,500(30%)
판매가10,500

책 소개

<야윈 돼지의 비밀>

미국 성격과 사회심리학회(SPSP) 도서상 수상

다이어트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다

흥미로운 심리학적 실험과 각종 과학적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굶지 않고, 덜 먹으려 애쓰지 않고도 일정수준까지 살을 빼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세상은 “다이어트는 효과가 있고,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고, 비만은 치명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야윈 돼지의 비밀>은 각종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다이어트는 효과가 없고, 건강에 나쁠 수 있고, 비만은 당신을 죽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칼로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가 장기적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증명한 연구들을 소개하고 왜 그런지 설명한다. 또 기존 다이어트 방식이 최적의 건강을 위해 필요치 않으며 해롭다는 사실도 보여준다. 단순히 음식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사례도 제시한다.

해결책으로서 음식을 제한하는 고통 없이 적정 체중에 도달해 유지할 수 있는 12가지 현명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칼로리를 제한하지 않으며 의지가 필요하지도 않고, 몸무게를 삶의 중심에 두는 고통스러운 자기부정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전략이다.

덧붙여 몸무게 집착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만인을 차별하는 ‘체중으로 낙인찍기(weight stigma)’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비만여성들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을 거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삶의 초점을 몸무게에서 건강과 웰빙으로 옮길 것을 권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심리학이 권하는 체중 감량을 위한 12가지 현명한 전략

<야윈 돼지의 비밀>의 저자 트레이시 만 교수는 미국 미네소타 미네소타 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 심리학과 교수이다. 그녀는 자제력과 식습관과 관련한 심리연구 분야 전문가이다. 다이어트와 자제력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트레이시 만 교수는 연구결과 자제력만 믿고 굶거나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물론 일부 다이어터들은 짧은 기간에 수십 킬로그램을 빼기도 한다. 그러나 뺀 체중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는 보기 드물다. 왜냐하면 지속적으로 굶거나 덜 먹어야 하는데 의지력으로 이겨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해도 장기적으로 체중이 줄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이어트 연구자들에게 별로 새롭지 않다. 1991년 연구자들은 “문제가 되는 것은 다시 찐 살의 비율이다. 살이 다시 찐다는 사실을 두고 논쟁을 할 일은 아니다”라고 썼다. 이보다 10년 전에, 또 다른 연구자는 “이상적인 몸무게가 되도록 살을 빼고 5년간 유지하는 것이 비만 ‘완치’에 관한 기준이라면, 비만보다 암에서 완치되는 게 더 쉬울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연구자들은 다이어트가 효과가 없다는 걸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이제 그 사실을 당신도 알게 되었다. <본문 31쪽>

굶거나 덜 먹는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다이어트를 한 후 살이 다시 찌는 생물학적 이유는 몸이 굶주림에 대처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몸은 당신이 굶어 죽을지도 모른다고 느낄 수도 있다. 물론 당신이 원하면 언제든 냉장고를 열어 먹을거리를 찾을 수 있지만…. 그러나 몸은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렇다고 더 날씬한 엉덩이나 쏙 들어간 배를 만들려 한다고 몸에게 알릴 방법도 없다. 몸은 단지 칼로리가 충분히 들어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뿐이고, 그래서 생존 모드를 발동한다. <본문 33쪽>

따라서 다이어트로 체중을 뺀 채 유지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트레이시 만 교수의 주장이다. 그녀는 자제력에 의지하는 다이어트는 효과가 없고, 굶거나 덜 먹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롭다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날씬한 몸매를 요구하고 있다. 미디어들은 잘록한 허리의 여성, 식스팩 복근을 뽐내는 남성들의 이미지를 끊임없이 뿌려대며 몸매를 상품화하고 있다. 이는 일반인들도 다이어트를 하면 그런 몸매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심어주고, 그 몸매를 욕망하게 만든다. 하지만 트레이시 만 교수는 그런 몸매를 갖기 위한 다이어트는 장기적 관점과 건강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긴다.

그렇다면 날씬해지고 싶은 욕구는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네덜란드 사람들은 “강해질 수 없으면 현명해져라”라고 말한다. 트레이시 만 교수는 그 말에 담긴 지혜를 따르자고 권한다. 즉 자제력으로 체중과 정면승부해서 이길 수 없으니 현명하게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트레이시 만 교수가 심리학 실험실에서 연구를 통해 구축한 12가지 현명한 전략이다.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 값을 아끼는 비밀을 알고 싶은가? 두루마리 휴지를 걸기 전에 (납작해지게) 눌러라. 그러면 두루마리 휴지는 휴지걸이에서 잘 돌지 않아서, 휴지를 당기기 어렵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휴지를 더 적게 쓴다. <본문 123쪽>

이 간단한 이야기에 트레이시 만 교수는 게으르고 조금의 불편도 감수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가 담겨 있다고 분석한다. 연구자들은 사람들은 먹기가 조금만 귀찮고 불편해도 덜 먹는다는 사실을 심리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사람들은 게을러서 조금만 불편해도 덜 먹는다. 샐러드 바에서 유리 아래로 아주 약간 더 손을 뻗어야 하는 채소는 덜 먹는다. 또 집게로 집어 먹어야하는 음식도 적게 먹는데, 스푼으로 퍼 담는 것보다 조금 더 힘들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젓가락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면 포크를 쓸 때보다 젓가락을 쓸 때 덜 먹을 것이다. <본문 125쪽>

트레이시 만 교수는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건강하지 음식들에 응용할 수 있는 하나의 현명한 전략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와 실험결과들을 통해 건강하게 먹고 체중을 일정 수준 뺄 수 있는 12가지 전략을 구사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트레이시 만 교수는 사람들 마다 유전자에는 그 사람의 적정 체중이 설정돼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체중을 늘리든 줄이든 몸무게를 변화시킨 후 되돌아오는 특정 몸무게가 유전자에 설정된 몸무게 범위의 중간치로 여겨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전자에 설정된 몸무게 범위보다 15파운드(6.75킬로그램) 정도는 편안하게 뺄 수 있다고 말한다. 평소 80킬로그램을 유지하는 사람이 현명한 전략과 운동을 병행하면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고도 73.25킬로그램까지 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그가 살이 쪄 86.75킬로그램이라면 13.5킬로그램까지 뺄 수 있다는 의미이다.

트레이시 만 교수는 끝으로 체중에 집착하는 문화에서 ‘체중 차별’은 실제로 존재하며, 세상에 만연해 있고 특히 여성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체중으로 낙인찍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트레이시 만(Traci Mann)
미네소타 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 심리학과 교수이다. 식습관, 다이어트, 그리고 자제력과 관련한 심리 연구 전문가이다. 그녀는 미네소타 대학교로 옮기기 전 UCLA 교수로서 건강과 식습관 연구소(Health and Eating Lab)를 설립했다. 미국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미국 농무부(U.S. Department of Agriculture),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지원을 받아 각종 연구를 진행해 왔다.
같은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남편 스테펀 엥겔(Stephen Engel), 두 아들과 함께 미네소타의 에디나(Edina)에 산다.

[옮긴이]
이상헌
UNIST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POSTECH 수학과 대학원을 다니다 휴학 중이다.

목차

[차례]

머리말

PART Ⅰ 다이어트가 당신을 망친다

Chapter 01 원하는 만큼 살을 뺄 수 없다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라는 의미 /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는가 / 증거와 오류들

Chapter 02 다이어트는 왜 효과가 없을까
호르몬과 신진대사의 저항 / 음식집착 증상 / 스트레스라는 장애물 / 유전자에 설정된 몸무게

Chapter 03 의지력을 믿지 마라
자제력 유혹 이길 수 없다 / 자제력은 능력이 아니다 / 의지력 허무는 ‘환경들’ / 집중력 분산 효과 / 스트레스 이팅(stress eating) / 자제력 소진의 법칙 / “강해질 수 없으면 현명해져라”

PART Ⅱ 싸우지 않는 게 왜 더 좋을까

Chapter 04 다이어트는 해롭다
사고력을 떨어뜨린다 / 스트레스를 준다 / 기분을 언짢게 한다 / 요요현상은 위험하다 / 정말 가치가 있을까

Chapter 05 비만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비만 때문에 죽을까 / 비만 역설 / 정말 비만이 범인일까 / 비만인과 비비만인의 차이점들 / 오해와 편견

PART Ⅲ 의지력 필요 없는 군살 빼기

Chapter 06 돼지 야위다
현명한 조절 전략 1 유혹을 멀리하라
현명한 조절 전략 2 건강한 음식을 눈에 띄게 하라
현명한 조절 전략 3 식탁에 채소만 올려보라

Chapter 07 친구가 과자를 안 먹게 속이는 법
현명한 조절 전략 4 건강한 음식을 함께 먹어라
현명한 조절 전략 5 가족들이 함께 식습관을 바꿔라

Chapter 08 사과를 건강식품이라고 말하지 마라
칼로리와 건강 레이블들
현명한 조절 전략 6 건강식품이라고 무조건 먹지 마라
현명한 조절 전략 7 유혹적인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Chapter 09 뇌를 꺼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현명한 조절 전략 8 건강한 선택들을 습관화 하라
현명한 조절 전략 9 실행 의도를 만들어라
현명한 조절 전략 10 페널티를 사전조치 하라

Chapter 10 우주비행사를 위로하는 법
현명한 조절 전략 11 위안을 주는 음식은 없다
현명한 조절 전략 12 천천히 음미하라

PART Ⅳ 체중이 문제가 아니다

Chapter 11 자신의 몸 받아들이기
차별
심각한 체중 낙인찍기
당신의 몸에 만족하라

Chapter 12 운동을 해야 하는 진짜 이유와 전략
이유 1 실제로 더 건강해진다
이유 2 기분이 좋아진다
이유 3 사고력과 수면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 조언 당신의 작품인 ‘삶’에 집중하라

NOTES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