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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내려놓기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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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변경 공지]
본 도서는 2016년 01월 07일(목) PDF에서 EPUB으로 포맷이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도서 삭제 후 재 다운로드하시면 EPUB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책 소개

<식욕 내려놓기> 날씬한 사람들은 어떻게 식욕을 잠재웠을까

심리 다이어트 가이드북. 갓난 아기들이 충분히 먹었다 싶으면 젖을 그만 빠는 것처럼, 배가 부르면 그만 먹는 것은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다. 만약 배고프지도 않은데 뭔가 먹고 싶다고 느낀다면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를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바로 그 감정이 식욕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저자는 음식으로는 감정적인 허기를 채울 수 없고, 마음을 채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감정을 인정하고 충족시키면 식욕은 자연히 사라지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많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효과를 본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배고플 때 먹고 배부를 때 그만 먹는 자연스러운 식습관을 되찾고, 감정의 문을 열기 위한 다양한 질문과 글쓰기 코너를 통해 자기 감정을 털어내도록 이끈다.


출판사 서평

“식욕, 억지로 참지 말고 가만히 내려놓으세요.”
- 『식욕 내려놓기』의 저자 유재숙 미소라인 대표에게 ‘심리 다이어트’를 듣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게 있다. 식욕 조절이다. 식욕을 조절하면 비만 예방 등 건강관리부터 다이어트까지 두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국내에서 드물게 심리적 기법을 통한 식욕 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있다. 유재숙 대표가 운영하는 ‘미소라인’이다. ‘미소(美小)’는 아름답게 작아진다는 뜻이다. ‘미소라인’이라는 간판이 걸린 공간으로 들어서면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이 함께 모여 시를 읽고 있다. 시를 좋아하는 여성들의 모임이라고 착각할 정도다. 그러나 지금 이들은 함께 살을 빼고 있는 중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유재숙(미소라인 대표) 씨는 ‘이야기를 나누고, 시를 읽고, 글을 쓰고, 음악을 들으면 식욕이 줄어들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고 설명한다. 간단한 요가 정도는 하지만 움직여서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니다. 대신 심리적 기법으로 자연스레 다이어트 효과를 얻는다. 궁금한 점을 물었다.

Q. 식욕을 줄인다.. 식욕이 너무 왕성해서 문제라는 뜻인가?
A. 음, 식욕 자체를 줄이는 게 아니에요. 가짜 식욕만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죠. 배가 안 고픈데도 입이 궁금할 때가 있으시죠? 그게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가짜 식욕입니다. 비만의 주범이지요.
식욕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우리 몸이 느끼는 식욕, 이건 진짜 식욕이에요. 이때는 먹어야 해요. 죽지 않으려면. (웃음) 다른 하나는 우리 마음이 느끼는 식욕, 이게 가짜 식욕이에요. 이때 먹으면 다 살로 갑니다.

Q. 가짜 식욕과 진짜 식욕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A. 잠깐 기다려보면 알 수 있어요. 진짜 식욕은 배에서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갈수록 커져요. 반면 가짜 식욕은 배가 고픈 게 아니기 때문에 허기지는 일이 절대 없어요. 단지 기분이 우울해질 뿐이지요.

Q. 기다려 보는 것 말고는 좋은 방법이 없나요?
A.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배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예민하게 포착하면 돼요. 그러면 굳이 기다릴 필요도 없지요. 문제는 우리가 평소 음식을 먹는 패턴이에요. 배가 고프면 먹는 게 정상인데 고프지 않은데도 먹거든요. 이게 습관이 되다 보니까 배에서 보내오는 신호 자체에 둔감해져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음식에 손이 가다 보니 몸의 신호는 무시해요. 많은 여성들이 배가 고파서 밥을 먹어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예요.

Q. 마지막 한 숟가락의 유혹을 뿌리치는 좋은 방법은?
A. 언제 먹어야 할지 아는 것만큼 언제 숟가락을 놓아야 할지 아는 것도 중요해요. 음, 저는 이 말을 이렇게 표현해요. ‘배고플 때 먹고 배부를 때 그만 먹는다.’ 이게 식욕 조절에서 가장 큰 원칙이에요. 제일 중요한 단어는 ‘배’예요. 배에서 ‘고프다’는 신호가 오면 먹고 마찬가지로 배에서 ‘부르다’ 하는 신호가 오면 숟가락을 내려놓으면 돼요.
우리 주위에 보면 살도 안 찌고 평생 날씬했을 것 같은 사람들이 한두 명씩은 꼭 있어요. 지금도 저는 그런 분들을 관찰하는 게 습관인데 이분들의 식사 습관이 딱 이래요.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그만 먹고. 누가 더 먹으라고 해도 절대 안 먹어요. ‘저는 배부른 느낌이 싫어요.’ 그렇게 말해요. 더부룩하고 부대끼고 숨 쉬기 힘들고…… 그런 느낌이 싫은 거예요. 배가 보내오는 신호에 매우 민감한 분들이지요. 그 감정이 싫으니까 더 먹기가 싫은 거지요. 그래서 숟가락을 딱 내려놓아요.
음식을 먹을 때 배가 차오르는 느낌에 집중하면 숟가락 내려놓기가 쉬워져요. 사람들이랑 함께 밥을 먹으면 수다 떠느라 음식을 얼마나 먹는지 신경 쓰지 못하잖아요? 일단 대화를 줄이거나 아니면 식욕 조절로 화제를 바꾸거나 혹은 혼자 먹으면서 자기 배로 들어오는 음식의 느낌에 촉각을 세워보세요. 그러면 의외로 배를 채우는 데 필요한 음식의 양이 적다는 걸 알게 돼요. 톨스토이가 쓴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라는 단편소설이 있어요. 음식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에게 필요한 음식의 양은 생각보다 적어요.

Q. 식욕을 조절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가?
A. 중요한 질문이에요. 먹는 양이 줄어들면, 당연히 살은 빠져요.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식욕 조절의 목적은 무작정 줄이자가 아니라 자기 몸에 맞는 알맞은 양을 찾는 거예요. 그러면 몸무게 역시 자기 몸에 맞게 자연스레 줄어들어요. 너무 당연한 결과지요. 다만 단기간에 확 빠지는 게 아니라 서서히 줄어들어요.
이건 다이어트와 목적 자체가 다른 거예요.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게 목적이잖아요? 그러니까 몸무게가 중요해요. 다이어트 했다고 하면 주위에서 몇 킬로 뺐냐고 물어보잖아요? 그 몸무게가 내게 맞는지 안 맞는지는 관심이 없어요. 70kg이냐 60kg이냐 50kg이냐 그런 숫자에 집착하지요.
그런데 식욕 조절에서는 살이 빠지는 건 부수입 같은 거예요. 하다 보니 살이 빠지는 거지, 처음부터 살을 빼자고 시작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숫자에 집착하지 않아요. 50kg이면 어떻고 60kg이면 어떤가요? 실제로도 우리가 살이 쪄 보인다고 할 때는 몸무게를 보는 게 아니에요. 대신 예전에 봤던 기억이나 혹은 전체적인 느낌으로 아는 거지요. 자기 몸에 적당한 몸무게가 좋은 거지, 무작정 빼는 건 의미가 없어요. 식욕 조절은 자기 몸에 적절한 몸무게를 찾도록 도와줘요. 우리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곡선이 드러나게 되지요.

Q. 처음부터 다이어트 대신 식욕 조절을 했는지?
A. 아니에요. 저 역시 미소라인을 시작하기 전에는 다이어트 추종자였어요. 남들에게도 다이어트를 권유하고 다녔지요. 그런데 하다 보니까 다이어트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에 이르렀어요.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식욕을 강제로 조절해요. 쉽게 말해 억지로 참아요. 그런데 참는다고 참아지면 누구나 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야 되잖아요?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거든요. 열에 아홉은 요요를 피할 길이 없어요. 원래대로 살이 쪄요. 아니, 대부분은 다이어트 전보다 살이 더 찌지요. 그래 놓고 사람들은 이게 의지 부족 때문이라고 말해요. 다이어트 방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아요.

Q.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기 때문이지 않은가?
A.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은 ‘맛’ 때문이지 ‘양’ 때문이 아니에요. 많이 먹어서 행복하다? 그게 아니라 맛있는 걸 먹어서 행복하다겠지요. 프랑스 여성들이 대표적인 경우인데 그들은 미식가예요. 맛있는 걸 보면 참지 않고 먹지요. 그러나 배의 신호를 어기면서까지 먹지는 않아요. 배부르면 딱 손을 떼요. 그게 다른 점이지요. 프랑스 여성들, 얼마나 날씬한지 잘 아시죠?
음식의 즐거움을 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물론 계세요. 그런데 저는 그게 참 이상했어요. 분명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양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이어야 할 텐데, 왜 우리는 더 많은 양을 필요로 할까요? 3살 이전까지의 아이들은 엄마 젖을 빨다가도 자기 배가 딱 차면 엄마 젖꼭지를 밀어낸다고 해요. 엄마 욕심에 더 먹이려고 해도 아기들은 절대 먹지 않아요. 하지만 4살이 넘어가면서부터는 달라져요. 마음이 끼어들기 때문이에요. 몸이 아니라 마음이 먹고 싶은 거지요.

Q. 마음이 먹고 싶다는 건 어떤 뜻인가요?
A. 배도 안 고픈데 입이 궁금할 때가 있어요. 그때가 마음이 먹고 싶을 때예요. 물론 사람은 기분이 축 쳐져 있을 때 초콜릿이라든가 단 음식을 먹으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해요. 그러나 여기에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게 있어요. 마음이 갈구하는 것은 사실 음식이 아니라 다른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마음이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아니지요. 마음이 원하는 것은 대개 다른 것들, 사랑이라든가 자존감이라든가 인정이라든가 꿈의 성취 따위에요. 어머니나 아버지와 얽혀 있는 사람도 있고, 부부 갈등을 겪는 사람도 있어요. 첫 사랑의 실패를 나이 들어서도 계속 간직하는 사람도 있고 사회생활에서의 실패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도 있어요. 고부갈등, 자녀 문제, 친구 관계 등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심리적 문제들이 음식을 먹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져요. 음식으로 기분 전환을 하는 게 습관이 된 거죠. 반면 평생 다이어트도 안 하는데 날씬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달라요. 그들은 음식 대신 다른 것으로 기분을 전환해요. 노래방에 가거나 수다를 떨거나 심지어 욕을 하는 사람도 본 적이 있어요. 추천하는 방법은 아닌데 술을 드시거나(물론 안주발은 안 세웁니다.) 담배를 피우기도 하지요. 자기감정을 드러내는 데 익숙한 분들이에요. 사실 그러면 주변에서 ‘저 사람 성질 있네.’ 하고 느낄 수도 있지만요. 어쨌든 문제를 장시간 안고 있지 않아요. 반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감정을 잘 보여주지 않아요. 상대에게 상처를 줄까 봐, 혹은 미안해서 자꾸만 안으로 쌓아두고 대신 음식으로 탈출구를 찾아요.

Q. 그러면 식욕 조절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지금 느끼고 있는 ‘먹고 싶다’는 게 마음의 식욕, 즉 가짜 식욕이라는 것부터 배우면서 시작해요. 배도 안 고픈데 먹고 싶다고 느끼는 건 마음의 문제라는 것도 하나둘씩 인지하게 되지요. 피가 안 통하면 몸에 병이 들 듯이 마음도 고인 채 흐르지 못하면 마음에 병이 돼요. 그래서 마음이 흐르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내 상처가 무엇인지 바라보고, 그 상처를 흐르는 물에 띄워 보내는 거지요. 물론 기억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자기의 상처를 들여다보기만 해도 이게 식욕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식욕이 조금씩 조절되는 거예요.

Q. 최근 심리적 요법을 통한 다이어트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A. 맞아요. 이미 서구에서는 다이어트의 한 방법으로, 아니 다이어트라는 카테고리를 벗어나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요. 식욕은 단순히 살의 문제일 뿐 아니라 개개인의 행복과도 연관이 깊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에도 독일의 심리 치료사가 쓴 책이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책에서도 가짜 식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여 유명해진 지닌 로스라는 여성의 이야기도 국내에 소개되어 있지요. 그녀 역시 식욕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들은 표현이나 형식은 달라도 말하고자 하는 바는 똑같아요. 이미 심리학자들이나 의사들도 가짜 식욕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요. 다만 심리 치료라든가 식욕 조절 문제를 일부 사람들의 특수 문제로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못한 것 같아요.

Q. 『식욕 내려놓기』는 어떤 책인지
A. 이 책을 쓸 때 이런 생각을 했어요. 식욕 조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책으로나마 제가 실제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인가? 저는 두 번째 방법을 택했어요. 이 책은 실제로 고객들과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담은 거예요. 총 21일 동안 진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중요한 건 더 이상 음식에 기대지 않고도 내 마음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으면 된다는 점이에요. 21일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치는 건 목적도 아니고 중요하지도 않아요. 물론 이 책이 프로그램 모두를 담고 있지는 못해요. 차를 마시거나 시를 함께 읽는 등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최소한 저는 이 책에서 그간의 프로그램에 사용했던 가장 좋았던 방법들과 이야기들을 모두 실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만나면서 식욕 조절에 성공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넣었기 때문에 식욕 조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분명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해요.



저자 소개

심리적 안정을 통해 식욕을 조절하는 심리 다이어트 전문가. 현재 뫔 다이어트 센터 美小라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마음의 허기를 채워 식욕을 줄이는 오픈 하트(Open Heart) 프로그램과 저널 테라피, 그리고 워크숍을 진행한다. 서울시 여성 능력 개발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디스트리뷰터에서 다이어트 코치로 10년간 활동했으며, 숙명여대 국어국문 대학원을 졸업했다.

목차

Intro | 식욕은 꾹 참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내려놓는 것

21일간의 여정에 앞서 | 배가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보라
숟가락 내려놓기 연습
배고프지 않은데 먹는 이유
몸과 마음이 떨어져 있을 때 마음이 허기를 느낀다
과식의 원인 찾기, 오픈 하트(Open Heart)
21일간 함께 떠나는 다이어트 힐링캠프

첫째 이야기 | 내 몸에는 내 삶의 이야기가 흐른다
1일째 | 몸 돌아보기
2일째 | 비만-다이어트 역사 기록하기
3일째 | 반성의 시간이 아니다

둘째 이야기 | 푸딩(fooding), 음식이 혀에 닿을 때
4일째 | 날씬한 사람은 음식을 즐긴다
5일째 | 나의 몸에 계영배 만들기
6일째 | 마음으로 음식 먹기

셋째 이야기 | 폭식의 뿌리 캐기
7일째 | 숨어 있는 감정 찾기
8일째 | 감정과 마주하기
9일째 | 당신의 마음은 어디 있는가

넷째 이야기 | 날씬함을 부르는 편안한 감정
10일째 | 나의 편안한 감정 알기
11일째 | 엄마의 편지
12일째 | 돈이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다섯째 이야기 | 몸으로 느끼기
13일째 | 저는 배부른 느낌이 싫어요
14일째 | 살을 못 뺄까 두려워요
15일째 | 내 신체기관의 색깔 알아보기

여섯째 이야기 | 시(poet), 배고픈 자를 위한 빵
16일째 | 마음이 고플 때는 마음을 채운다
17일째 | 외롭지 않기 위하여 밥을 먹는가
18일째 | 고통이여 살 맞대고 가자

일곱째 이야기 | 열쇠는 내 뫔에 있다
19일째 | 과거를 묻지 마세요
20일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바라본 몸과 마음
21일째 | 뫔 다이어트와 작별하며

에필로그 | 원인은 마음에 있고 증상은 몸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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