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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쑥국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도다리쑥국

디지북스 작은시집 033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500
도다리쑥국 표지 이미지

도다리쑥국작품 소개

<도다리쑥국>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8편, 시인의 얼굴 (화보), 미니 인터뷰 등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목소리를 한껏 낮춰 더 작고 더 여리고 더 어린 것들과 나직한 몇 마디 말로도 통하는 넉넉한 시를 쓰고자 하고 있다. 이번 <도다리쑥국>에 수록한 시들은 ‘밥이 곧 시요, 시가 곧 밥’이라는, ‘밥상 시인’으로 불리는 시인 특유의 음식을 통해 세계의 본질을 관통하려는 시적 지향을 고스란히 드러낸 시편들이다.


저자 소개

196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1991년 문예지 ⟨녹두꽃⟩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등뒤의 사랑』, 『별을 의심하다』 등의 시집과 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산문집 『시가 있는 밥상』 등을 냈다.

목차

시 8편
시인의 얼굴 (화보)
미니 인터뷰
작가 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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