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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여행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소녀의 여행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윤미향 추천도서

구매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8,000(20%)
판매가8,000
소녀의 여행

책 소개

<소녀의 여행> 일제는 ‘일본군 위안부’를 지칭해 전쟁 동원을 위한 인력 조직으로 ‘어떤 목적을 위해 솔선해서 몸을 바치는 부대’라는 뜻의 ‘정신대’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종군위안부’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그 안에는 ‘종군기자’처럼 자발적으로 군을 따라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나아가 일본 정부가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정치적인 목적도 함께 숨겨져 있다.

전쟁이 끝나고 70여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제대로 된 역사 청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일본은 그런 일은 없었다며 역사 왜곡을 하며 부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2015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했고, 그 결과에 따라 일본은 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요구해왔다. 그렇게 시작된 소녀상 철거에 대한 논란은 답답함과 슬픔을 넘어서 대한민국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는데, Hstory는 우리나라 국민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아픔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위안부 소녀상이 더 많은 곳에서 기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렇게 ‘소녀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소녀의 모습을 아트토이로 재현해 일본대사관 앞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여행지는 물론, 우리의 삶 곳곳에서 소녀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유한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소녀의 여행》 역시 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3세부터 16~18세의 꽃다운 나이였던 천진하고 순수했던 소녀들, 가난했지만 들판에 핀 꽃처럼 청초했던 소녀들이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소녀의 여행》에 그려져 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서 나아가 전 세계 여성 성폭력 및 인권 침해에 반대하는 등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도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추천사]

전쟁이 끝나고 지나온 71년이라는 날들은 마침내 해방이라는 종착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한 고개를 넘어 이제 다 왔나 보다 생각하면 다시 그 앞에 거친 들이 펼쳐집니다.
그래도 주저앉을 수 없습니다. 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려고 하는 순간 《소녀의 여행》이 다가와 토닥토닥 위로를 해줍니다.
힘겹고 외로웠던 71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고단했던 할머니들의 귀향길에 우리 아이들이 다가와주어
참으로 고맙습니다. 《소녀의 여행》이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수많은 할머니들에게 귀향길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_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윤미향

《소녀의 여행》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의 펀딩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기억 보존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2971

“소녀의 여행을 다시 한 번 응원해주세요”

▣ 우리의 역사가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억되기를……
소녀와 함께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소녀의 여행》 출간!

일제는 ‘일본군 위안부’를 지칭해 전쟁 동원을 위한 인력 조직으로 ‘어떤 목적을 위해 솔선해서 몸을 바치는 부대’라는 뜻의 ‘정신대’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종군위안부’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그 안에는 ‘종군기자’처럼 자발적으로 군을 따라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나아가 일본 정부가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정치적인 목적도 함께 숨겨져 있다.
전쟁이 끝나고 70여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제대로 된 역사 청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일본은 그런 일은 없었다며 역사 왜곡을 하며 부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2015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했고, 그 결과에 따라 일본은 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요구해왔다. 그렇게 시작된 소녀상 철거에 대한 논란은 답답함과 슬픔을 넘어서 대한민국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는데, Hstory는 우리나라 국민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아픔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위안부 소녀상이 더 많은 곳에서 기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렇게 ‘소녀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소녀의 모습을 아트토이로 재현해 일본대사관 앞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여행지는 물론, 우리의 삶 곳곳에서 소녀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유한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소녀의 여행》 역시 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3세부터 16~18세의 꽃다운 나이였던 천진하고 순수했던 소녀들, 가난했지만 들판에 핀 꽃처럼 청초했던 소녀들이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소녀의 여행》에 그려져 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서 나아가 전 세계 여성 성폭력 및 인권 침해에 반대하는 등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도 담겨 있다.

▣ “저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끔찍한 악몽에서 벗어난 소녀의 또 다른 여정!

온몸이 붓고 아파서 걷기도 힘들지만
새카맣게 타버린 캄캄한 큰 숲을,
나를 실은 트럭이 내달렸던 그 길을,
무척이나 험난하고 기나긴 그 길을 다시 걸어갑니다.
그리운 가족들이 너무나 보고 싶은데
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끔찍한 전쟁이 끝나고 타지에 그대로 버려진 소녀들은 꾸릴 짐도 없고 길도 알지 못하지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작정 그곳을 나와 걷기 시작한다. 함께 고통을 겪었던 친구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너무나 험난하고 무서워 주저앉아 울고 싶어진다. 하지만 어떻게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에 마지막 힘을 쥐어 짜내 다시 걷기 시작하지만 고단함은 어쩔 수가 없다. 게다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슬며시 고개를 들어 슬펐다.
그런데 어딘가에서 떠나온 사람들을 마주하게 된다.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우리 아이들, 공권력의 과잉 진압으로 세상을 떠난 백남기 농민, 그리고 일본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한 독도의 강치까지……. 힘든 길 위에서 만난 이들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소녀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한쪽 어깨를 내어준다.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을 만나 따뜻한 추억을 만든 소녀는 어렸을 때 뛰어놀던 메밀밭, 그 위를 불어 지나던 하얀 바람에 그동안의 눈물도 슬픔도, 아픔도 모두 날려 보낸다.
그리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한 소녀의 여행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까. 전쟁이 끝나고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끝나지 못한 여행을, 소녀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우리 모두가 기억하기를 바라며…….



저자 소개

저자 Hstory는 H 이니셜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만든 이야기 스튜디오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3D 아트토이 프로젝트 <#소녀의여행>을 시작으로 다양한 미디어 툴을 활용해 가치 있는 스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녀의여행
#herstory_is_history
페이스북 : Herstory is History
인스타그램 : Herstory_is_History
www.herstory-is-history.co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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