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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물속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검푸른 물속

검푸른 물속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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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푸른 물속 외전 6화
    • 등록일 2018.04.16.
    • 글자수 약 6.3천 자
    • 100

  • 검푸른 물속 외전 5화
    • 등록일 2018.04.16.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검푸른 물속 외전 4화
    • 등록일 2018.04.16.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검푸른 물속 외전 3화
    • 등록일 2018.04.16.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검푸른 물속 외전 2화
    • 등록일 2018.04.16.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검푸른 물속 외전 1화
    • 등록일 2018.04.16.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검푸른 물속 93화 (완결)
    • 등록일 2018.02.14.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검푸른 물속 92화
    • 등록일 2018.02.1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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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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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 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스폰서, 다공일수, 서브공 있음, 미인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존댓말공, 소심수, 평범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오해, 착각,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연재중, 수시점,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공1 : 한지율 - 대경 그룹 이사. 석해윤과 고등학교 동창이다. 차갑고 냉정한 성격이지만 은근히 배려심이 깊은 사내. 무표정한 얼굴로 독설을 퍼부으며 해윤을 상처 입히지만, 가장 이성적이고 진심어린 태도로 해윤을 도와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공2: 한기우 - 대경 그룹 한 회장의 차남. 대경그룹 전무. 죽은 옛 연인을 닮은 해윤에게 비틀린 애정을 갈구하며 비정상적인 집착을 한다. 절망밖에 없던 해윤의 인생을 바꿔 주고 가수의 꿈을 이뤄 주지만, 그의 집착과 광기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기만 한다.
*수 : 석해윤 - 한기우의 죽은 애인을 닮은 외모로 빚밖에 없던 밑바닥 인생이 한순간에 역전된 남자. 가진 것 하나 없고, 가수가 꿈이지만 타고난 재능조차 가지지 못했지만 절망하는 법 없이 꿋꿋이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비정상적으로 뒤틀린 애정, 광기 어린 집착.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와 돈에 얽혀 어쩔 수 없이 뒤틀린 남자의 애정을 받아들이는 남자, 그리고 냉혹한 관망자. 그들의 질척하고 농도 짙은 집착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날 미치게 한 거,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요? 그럼 날 감당해 봐요. 확실히 미쳐줄 테니까.


검푸른 물속작품 소개

<검푸른 물속> - 어머니의 병원비로 빚더미에 앉아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며 살아가는 해윤. 끝이 보이지 않는 새까만 터널 속을 쉼 없이 달리기만 하던 어느 날. 밴드 활동을 하던 당시 알고 지내던 김태민이 갑자기 나타나 자기가 작은 연예 기획사를 차렸으며 계약금 2천만 원을 줄 테니 가수가 되어 보지 않겠냐며 접근한다.
조건은 어느 대기업 간부에게 성상납을 하라는 것이었다.
한 푼이 아쉬운 해윤은 어쩔 수 없이 그 조건을 수락하게 되고. 성상납을 위해 찾아간 대기업 전무, 한기우의 집에서 해윤은 고등학교 동창 한지율과 마주치게 된다.
해윤은 뒤늦게 자신이 신미라, 라는 한기우 전무의 죽은 옛 연인과 꼭 닮은 얼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김태민을 찾아가 항의해 보지만 그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이 기회를 잘 이용하자며 뻔뻔하게 군다.
한기우와의 하룻밤 이후, 순식간에 해윤의 인생이 바뀐다.
한기우는 죽은 옛 연인을 닮은 해윤에게 집착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해윤이 바라던 가수 데뷔의 꿈도 이룰 수 있게 됐다.
인생이 변했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져만 가는 한기우의 비틀린 애정과 광기 어린 집착, 비정상적인 행위에 해윤의 정신은 서서히 침몰해 간다.
어떻게든 버티며 살아남기 위해 이를 악물고 끊임없이 허우적대며 발버둥치는 해윤.

해윤은 갖은 고초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검푸른 물속에 잠긴 해윤을 끌어내주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저자 프로필

새우깡

2018.1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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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새우깡

<출간작>
붉은 광무곡, 숨이 멎다, 파열 직전, 그곳에 있었다, 표본실, 상냥한 포식자, 저 끝에서, 길 위의 개, 삭풍이 분다, 너라는 바다, 빛나라 청춘, 나찰의 칼끝(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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