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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마지막 잎새

하루10분 짬짬이 읽는 세계 걸작 단편 013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마지막 잎새작품 소개

<마지막 잎새> 심각한 병에 시달리다 어느새 편안한 죽음을 기다리게 된 여린 처녀 존시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에피소드를 그린 이 소설은, 짤막한 이야기 속에 담긴 오 헨리 표 휴머니즘과 반전이 보석처럼 빛나는 작품이다. 프랑스의 기 드 모파상, 러시아의 안톤 체호프와 비견되는 오 헨리의 작품 중에서도 늘 첫손가락에 꼽히는 대표작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위로해주는 힐링 소설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오 헨리 O. Henry
(1862년 09월 11일 ~ 1910년 06월 0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생.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보통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우연의 일치가 미치는 영향, 우울하고 냉소적인 표현, 갑작스런 결말, 극적인 반전은 거의 오 헨리 단편소설의 상징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캐비지와 왕 Cabbages and Kings》(1904), 《400만 The Four Million》(1906), 《The Trimmed Lamp》(1907), 《서부의 마음 Heart of the West》(1907), 사후에 출간된 《Sixes and Sevens》(1911), 《뒹구는 돌 Rolling Stones》(1912), 《Waifs and Strays》(1917) 등이 있고, 나중에 즉흥적으로 쓴 소설과 시를 모은 《O. 헨리 선집 O. Henryana》(1920), 《Letters to Lithopolis》(1922)과 초기의 작품을 모은 《Houston Post, Postscripts》(1923), 《O. Henry Encore》(1939)이 있다. 《경찰관과 찬송가 The Cop and the Anthem》, 《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등의 단편이 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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