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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   자기계발 인간관계

아이의 사회성

나를 지키면서도 세상과 잘 어울리는 아이로 키우는 최고의 비법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아이의 사회성작품 소개

<아이의 사회성>

사회성의 첫 단추를 잘 끼우고 더욱 튼튼히 해나갈 수 있는 방법!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갈 나이가 되면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불안감이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불안한 마음을 불식시키고 부모의 바람을 실현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덕목이 바로 ‘사회성’이다. 아이가 스스로를 지키면서도 타인과 즐겁게 어울리며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사회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20년 가까이 부모와 아이를 상담하고 EBS [부모], [다큐프라임], [육아학교Pin] 등을 비롯한 수많은 육아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실적인 육아 조언으로 부모들과 소통한 육아멘토 이영애 박사는 『아이의 사회성』에서 그동안의 상담사례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조언과 방법론을 들려준다.

1장에서는 사회성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에 걸쳐서 사회성이 어떤 모습으로 발달해나가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각 단계별로 아이의 사회성이 제대로 발달해나가려면 부모가 어떠한 도움을 줘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더불어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 ‘껌딱지처럼 엄마에게만 붙어 있는 아이’ 등 책에서 제시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와 관련된 문제 사례를 상담하고 이에 대한 처방전도 확실히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나를 지키면서 즐겁게 어울릴 때
행복한 인생이 손에 잡힌다.”
아이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바란다면 사회성이 답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갖는 가장 큰 기대는 무엇일까? 공부도 좋고 성공도 좋지만 사람들 속에서 행복하게,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며 살아가는 것 아닐까? 그도 그럴 것이 날이 갈수록 아이들 사이의 따돌림이나 괴롭힘의 강도가 세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혹시나 내 아이가 저런 일을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절로 든다. 특히나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갈 나이가 되면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불안감이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불안한 마음을 불식시키고 부모의 바람을 실현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덕목이 바로 ‘사회성’이다. 아이가 스스로를 지키면서도 타인과 즐겁게 어울리며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사회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국민 육아멘토 이영애 박사가 그동안의 상담사례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조언과 방법론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수많은 부모들에게 ‘아이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사회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아이의 사회성》을 최신 상황에 맞춰 다시 엮은 완전 개정판이다. 20년 가까이 부모와 아이를 상담하고 EBS [부모], [다큐프라임], [육아학교Pin] 등을 비롯한 수많은 육아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실적인 육아 조언으로 부모들과 소통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 건강하게 사랑받고 또 건강하게 사랑을 주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모를 때, 실제로 또래관계에 어려움이 생겨서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막막할 때,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서문에서 저자가 밝히고 있다시피 사회성은 건강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능력인 동시에 원만한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다. 또한 사회성이 튼튼히 밑받침해주면 리더십과 공감 능력은 물론이고 문제해결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나 혼자’가 대세인 시대라고는 하지만 사람은 사람들 속에서 사랑을 주고받아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 존재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가 기쁨이 아니라 고통일 경우 하루하루가 고달플 수밖에 없다. 불안과 우울함 때문에 삶이 위축되고 그나마 가지고 있던 재능도 그 빛을 잃기 십상이다.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면, 관계 속에서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면, 자기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살아가길 바란다면 책에서 유용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성이 리더십,
공감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결정한다!”

불안은 덜어주고 기대는 채워주는 고마운 책

EBS [부모], [다큐프라임], [육아학교Pin]의 국민 육아멘토
이영애 박사가 제안하는 나이별 ? 상황별 사회성 키우기

이럴 땐 이렇게!
연령과 상황에 맞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고자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바로 연령이다. 책은 각 연령별로 사회성이 어떻게 발달하고, 또 각 단계에서 사회성 발달을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 조곤조곤 친절하게 알려준다. 많은 부모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이렇게 떼를 쓰고 수줍어하는데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이렇게 까다로운데 다른 아이들하고 잘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과 조급함을 갖는다. 하지만 이는 연령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걱정일 수도 있다. 부모 혼자 앞서나가서 걷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뛸 것을 기대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부모의 기대와 걱정이 과한지 아닌지, 우리 아이가 적절하게 발달하고 있는지 가늠해보려면 연령별 발달수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1장 [사회성이 아이의 행복과 성장을 결정한다]에서 사회성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2장 [단계별로 자라나는 아이의 사회성]에서는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에 걸쳐서 사회성이 어떤 모습으로 발달해나가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각 단계별로 아이의 사회성이 제대로 발달해나가려면 부모가 어떠한 도움을 줘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사회성은 타고나는 특성이 아니다. 영아기 때 기반을 다지고, 유아기 때 급격히 발달하며, 아동기에 이르면 본격적으로 꽃을 피운다. 배우고 경험하고 인간관계 속에서 연습하면 얼마든지 눈부시게 피어날 수 있는 자질이 바로 사회성인 것이다. 부모는 자신의 양육방식을 돌아보고 발달단계에 맞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환경은 적절히 조성해주고 있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다. 사회성의 첫 단추를 잘 끼우고 더욱 튼튼히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책 속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기질, 애착, 정서지능, 자기조절, 자존감, 도덕성
6가지 키워드와 함께 자라나는 사회성
사회성이란 사회의 기준에 맞게 행동하고, 성격이 원만해 남과 충돌 없이 지내고, 다른 사람과 쉽게 사귀고, 친구가 많으며, 집단생활과 사회적 활동을 즐기면서 참여하는 정도를 말한다. 그런데 이 정의에 따르면 어느 한 영역의 발달만으로는 사회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다양한 영역이 조화롭게 발달해야 비로소 사회성이 무럭무럭 자라나기 때문이다. 즉, 사회성이란 단일한 자질이 아니라 여러 영역의 발달을 전제로 이루어지는 복합적 속성을 지닌다는 뜻이다.
우선 사회의 기준에 자신을 잘 맞추려면 무엇보다 자기조절 능력과 도덕성이 발달해야 하고, 남과 충돌 없이 잘 지내기 위해서는 다가설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면서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자기조절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다른 사람과 쉽게 사귀려면 안심하고 세상과 교류하는 데 필요한 안정적 애착관계 먼저 단단히 해야 하고, 자기 감정을 잘 인지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정서를 잘 다룰 수 있어야 집단생활을 즐길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수용하는 자존감이 있어야 타인의 존재 자체도 귀하게 여기면서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처럼 책은 기질, 애착, 정서지능, 자기조절, 자존감, 도덕성이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를 사회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키워드로 뽑고 각 요소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이를 발달시킬 수 있는 실천방법을 제공한다. 인간 성장의 열매이자 결정판이라고 할 만한 아이의 사회성을 발달시키려면 복합적이고 세밀한 기술이 필요한데, 여섯 가지 키워드에 맞추어 아이를 이해하고 훈육하면 사회성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성과 관련된 온갖 고민이 속 시원히 풀린다
낯가림이 심하다, 아는 사람을 만나도 엄마 뒤에 숨는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예쁘다고 쳐다봐도 화내고 울어버린다,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 항상 혼자 논다, 친구가 때려도 가만히 있는다…… 사회성에 관한 고민은 끝이 없다. 또한 사회성을 키워주려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고 어떤 도움을 줘야 하는지 이론적으로 안다고 해도 실천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렇기에 이 책에 수록된 각종 실천지침이 빛을 발한다.
누구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오랜 시간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저자이기에 책에는 각 상황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이 가득하다. 순간순간 아이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간단한 팁은 물론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아이의 사회성을 바로 세워줄 수 있는 전략을 담았기에 두고두고 활용할 만하다. 이를테면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는 아빠의 양육이 큰 몫을 차지하는데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아빠에게 곁을 내주지 않는 아이는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세세히 가르쳐주는 식이다. 뿐만 아니다.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 ‘껌딱지처럼 엄마에게만 붙어 있는 아이’, ‘툭하면 토라지는 등 감정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아이’, ‘고집이 세거나 주눅이 잘 드는 아이’, ‘거짓말하고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아이’ 등 책에서 제시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와 관련된 문제 사례를 상담하고 이에 대한 처방전도 확실히 제시한다. 부모가 가장 걱정하는 집단따돌림 등에 대처하는 실천적 지침도 들어 있다. 책에 제시된 양육태도, 마음가짐, 환경 활용법, 대화법, 놀이법 등을 몸에 익히면 분명 아이의 사회성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그런데 자율성은 자기조절 능력과 짝을 이루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기뻐하고 감격해하지만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이 경계를 알아야 자신의 행동을 조절해나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는 적절한 경계선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자기조절 능력은 아이가 엄마 품을 떠나서 사회 속으로 들어갈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집에서는 안 되는 것이 없다가 집을 나서니 안 되는 것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당황하고 위축됩니다. 이런 감정을 느낄 때 어떤 아이는 얼어붙은 채 가만히 있고, 어떤 아이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행동하면서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춥니다. 자기조절이 잘 연습된 아이들은 다가가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잘 압니다. 다른 사람의 제안도 건강하게 받아들이면서 협상하고 타협합니다. 이처럼 자기조절 능력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더불어 살아가도록 해줍니다. _p. 163, Part 3 [사회성을 둘러싼 6가지 키워드] 중에서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자존감=성공/욕심’이라는 공식을 소개했습니다. 즉, 자존감을 높이려면 엄마의 기대수준을 낮추고, 아이에게 성공 경험을 많이 제공해줘야 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밥상을 차릴 때 돕게 하고, 스스로 가방을 챙기고 옷을 챙겨 입는 등 사소한 일상생활을 엄마의 도움 없이 혼자 해보도록 유도하면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성공 경험이 쌓이고 이는 건강한 자존감으로 연결됩니다. _p. 196, Part 3 [사회성을 둘러싼 6가지 키워드] 중에서

아이에게 새로운 형제자매가 생기는 것은 마치 남편이 새 부인을 데리고 집에 와서 “여보, 그동안 당신 혼자 지내느라고 얼마나 심심했어. 내가 오늘 진짜 예쁜 다른 아내를 소개해줄게. 앞으로 친하게 잘 지내”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생각만 해도 충격적인데 아이들이 이 정도의 충격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쓰러운 마음마저 듭니다. 특히 만 3~6세경에는 경쟁의식이 가장 민감하게 발달하기 때문에 애정을 빼앗겼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분노합니다.
유치원에 다닐 시기에 있는 아이들은 한 시간 동안에도 어린 동생에게 10여 차례의 갈등을 느낀다고 합니다. 게다가 부모가 차별대우까지 한다고 느끼면 형제자매간 갈등은 더욱 깊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형제자매 관계는 아이들에게 고통만 줄까요? 아닙니다. 형제자매 관계는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보석상자입니다. 아이들은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배우는데, 가족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해줍니다. 싸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다른 존재임을 알게 되는 등 자아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은 형제관계를 통해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사회적 능력, 정서조절, 행동통제 기술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도 배웁니다. _pp. 242-243, Part 4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기 프로젝트] 중에서


저자 소개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아동상담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놀이치료 전공 교수로 있으며,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과 한국놀이치료학회 학회장을 역임했다.
EBS [60분 부모],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퍼펙트 베이비’, ‘놀이의 반란’ 편 등과 MBC, KBS, SBS의 여러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현재 EBS [육아학교Pin] ‘이영애의 우리 아이 마음 읽기’ 코너를 통해 부모들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상담해주는 국민 육아멘토로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스토리텔링 육아》, 《잠자기 전 15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엄마도 놀이전문가》, 《떼쓰는 아이 키우기》, 《산만한 아이 공부 처방전》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 서문_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사회성
프롤로그_세상과 어울리지 못해 상처받는 아이가 줄어들기 바라며

Part 1 | 사회성이 아이의 행복과 성장을 결정한다
사회성은 인간 발달의 종합선물세트다
사회성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능력이다
사회성은 남을 이해하는 마음의 힘이다
사회성은 배우고 연습한 만큼 성장한다

Part 2 | 단계별로 자라나는 아이의 사회성
0~만 2세, 나와 남을 구분하기 시작하는 영아기
영아기에 사회성의 기반이 다져진다 | 뿌리가 튼튼해야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 사회성 자질을 튼튼히 하기 위하여
만 3~6세, 사회성 발달의 황금기인 유아기
사회성이 급격하게 발달하는 시기 | 친사회적 행동이 나타난다 | 사회성의 기둥을 만들기 위하여 | 사회성 발달을 위한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
[counseling]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아요.”
만 6세 이상, 사회성이 본격적으로 발휘되는 아동기
아동기에 사회성이 꽃을 피운다 | 친구들의 평가가 중요해진다 | 사회성 가지치기와 다듬기를 위하여 | 지나친 심리적 통제는 후폭풍을 몰고 온다

Part 3 | 사회성을 둘러싼 6가지 키워드
Keyword 1 성격 발달의 기초, 기질
기질은 사회성의 예언자다 | 기질과 양육태도의 조화가 중요하다 | 기질에 맞는 양육이 아이의 사회성을 결정한다 | 기질에 따른 사회성 발달 맞춤 전략
[counseling] “우리 아이 기질이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Keyword 2 정서적 유대감의 기본, 애착
애착이 있어야 안심하고 세상과 교류할 수 있다 | 안정적 애착이 즐거운 어울림을 이끈다 |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비밀지도 | 세상을 향해 돌진하게 하는 든든한 배경 | 안정된 애착관계로 사회성을 키우기 위하여 |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놀이
[counseling] “애착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Keyword 3 이해와 공감의 기둥, 정서지능
인생의 성공을 예언해주는 정서지능 | 영유아기의 정서 경험은 뇌에 새겨진다 | 정서조절 능력은 안정된 관계 속에서 싹튼다 | 생각과 마음 사이의 균형 잡기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힘 | 자기표현을 잘해야 사회성이 자란다 | 정서지능 발달을 위하여
[counseling] “감정표현을 적절한 방식으로 못해요.”

Keyword 4 너와 나의 행복 울타리, 자기조절 능력
다가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려주는 기준 | 갈등을 조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힘 | 나와 타인의 욕구 사이에 교집합 만들기 | 책임감을 갖고 행동을 조절하게 하는 힘 | 자기조절 능력 발달을 위하여
[counseling] “뭐든 제멋대로만 하려고 해요.”

Keyword 5 나를 나답게 해주는 힘, 자존감
자존감을 지탱하는 세 기둥 |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힘 | 자존감은 세상을 보는 안경이다 | 자존감이 있어야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다 | 자존감 발달을 위하여 | 자존감을 키워주는 놀이 원칙
[counseling] “고집이 세거나 주눅 들어 있어요.”

Keyword 6 행동을 조절하는 내적 기준, 도덕성
도덕성 없이는 사회성도 없다 | 도덕성은 나이에 따라 발달한다 | 도덕적 잣대보다 이유가 중요하다 | 아이는 행동을 보고 배운다 | 도덕성 발달을 위하여
[counseling] “자꾸 못되고 미운 짓을 해요.”

Part 4 |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기 프로젝트
부모의 양육태도를 점검하라
친사회적인 행동을 보여줘라
바깥세상을 경험시켜라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활용하라
형제관계를 최대한 활용하라
[counseling] “형제끼리 너무 싸워요.”
내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라
놀이를 활용해 단계별로 접근하라
친구 사귀는 법을 가르쳐라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가르쳐라
집단따돌림에 대처하기

[Tip]
사회성이 높은 아이 vs. 낮은 아이 | 0세~만 2세, 사회성 발달과정 | 사회적 놀이 발달단계 | 엄마와 아빠, 역할의 차이점 | 아빠와의 놀이 방법 | 또래관계 발달과정 | 순한 아이 vs. 까다로운 아이 | 기질이 까다로운 아이 훈육법 | 까다로운 아이를 대하는 9가지 훈육지침 | 안정 애착관계 vs. 불안정 애착관계 | 애착 발달과정 나이에 따른 정서 발달단계 |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 vs. 낮은 아이 |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는 감정 단어 | 자존감이 높은 아이 vs. 낮은 아이 |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 | 내 아이의 자존감 점검해보기 |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의 원칙 | 도덕성의 7가지 덕목 |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5가지 방법 | 울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아이 지도하기 | 사회성 교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 | 아이들이 좋아하는 행동 vs. 싫어하는 행동 | 놀림받을 때 유용한 말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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