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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맹작품 소개

<유맹> 1940년 7, 8월 《인문평론》에 발표된 현경준의 중편소설.

사회적 낙오자들이 모인 만주국에 설치한 특수 부락의 보도소 소장은 제6회째의 부락민 성적 보고서 작성에 애쓰는 중 두 명의 탈주자가 있다는 보고를 받고 서둘러 행방을 찾아 나서는데…….


저자 프로필

현경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0년 - 1950년 10월
  • 학력 일본 관서 대학교
  • 경력 문학동맹 함경북도 위원장
    조소문화협회 함경북도위원장
    함경북도 예술공작단 단장
    1941년 만선일보 기자
    1940년 백봉국민우급학교 교사
  • 데뷔 1934년 조선일보 '혁신기념사업장편소설응모' 중편소설 '마음의 태양'

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현경준


소설가
아호는 금남(錦南), 필명은 김향운(金鄕雲)
1910년 함북 명천 출생
1951년 사망

1945년 광복 후 북한에서 활동했으며, 6.25 전쟁 때 남한에 종군 작가로 파견되었다가 전사하였다.
초창기 소설들에는 경향적인 성향이 짙게 나타났으나, 점차 사실주의로 변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등단작인 장편소설 《마음의 태양》과 <격랑>, <귀향>, <탁류>, <유맹>, <오마리>, <향악촌>, <별>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목차

Ⅰ. 최초(最初)의 탈주(脫走)
Ⅱ. 부락 점묘(部落 點描)
Ⅲ. 천국도(天國圖)
Ⅳ. 양심(良心)의 잔편(殘片)
Ⅴ. 마음의 금선(琴線)
Ⅵ. 지옥(地獄)으로 가는 길
Ⅶ. 빛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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