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밤보다 차가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밤보다 차가운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16,000
판매가16,000
밤보다 차가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밤보다 차가운 4권 (완결)
    밤보다 차가운 4권 (완결)
    • 등록일 2019.09.27.
    • 글자수 약 14.8만 자
    • 4,000

  • 밤보다 차가운 3권
    밤보다 차가운 3권
    • 등록일 2019.09.27.
    • 글자수 약 14.4만 자
    • 4,000

  • 밤보다 차가운 2권
    밤보다 차가운 2권
    • 등록일 2019.09.27.
    • 글자수 약 13.9만 자
    • 4,000

  • 밤보다 차가운 1권
    밤보다 차가운 1권
    • 등록일 2019.09.27.
    • 글자수 약 14.5만 자
    • 4,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소재 : #SF/미래물 #재회물 #배틀연애 #애증 #신분차이
키워드 : #미인공 #강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평범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게임물 #시리어스물
공 : 렌 브르지노 카일.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고제프에게 매우 집착하는, 군부의 총통. 만들어진 듯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수 : 고제프. 과거에는 잘 나가는 스페셜리스트였지만, 지금은 신분증조차 가질 수 없는 레드라인 신세. 가상 현실 속에서 아들과의 평화로운 삶을 꿈꾸다 스스로 렌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은근히 발전되어 가는 관계의 묘미가 있는 소설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난 꽤 탐이 나는 사내가 아닌가.”


밤보다 차가운작품 소개

<밤보다 차가운> 과거 군부의 스페셜리스트로 이름깨나 날렸던 고제프는 테러리스트 소탕 작전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작전을 포기하고 만다. 그 때문에 오랜 고문을 받아 몸은 만신창이에, 신분증조차 없는 '레드라인'이 되어 풀려난 그는 보조금을 받아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도착한 우편물 두 통. 하나는 지금은 다른 남자와 결혼한 전 약혼녀의 구호재단에 매달 기부하고 있던 돈 전액이었고, 하나는 영문모를 연구소로의 초대장이었다. 고제프는 삶에 대한 아무 의욕 없이 연구소를 방문해 '정신을 치료'한다는 가상 현실의 실험에 참여하고, 그곳에서 건강한 신체의 고지혁이 되어 자신의 있을 리 없는 아들 '유랑'을 만나 무조건적인 애정을 느낀다. 유랑과의 평화로운 생활을 꿈꾸며 반복적으로 실험에 참여하지만, 가상 현실 속의 고지혁은 자신에게 살인죄를 뒤집어씌운 강현호라는 남자와의 악연으로 계속 도망치는 신세. 게다가 현실에서도 실험실이 폐쇄되고 마는데...?

#SF/미래물 #재회물 #배틀연애 #애증 #신분차이
#미인공 #강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평범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게임물
#시리어스물


출판사 서평

네르시온님의 액자형 소설 [밤보다 차가운]입니다.
죄없는 아이들을 죽게 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임무에 실패한 후 모든 것을 잃은 고제프는 유랑을 만나면서 새로운 목표를 얻게 되는데요, 무감해졌던 그의 마음에 껄끄러운 가시처럼 박혀 분노와 짜증과 어이없음과, 결국에는 인내와 애정까지 이끌어 낸 렌!
렌에 의해 변화하는 고제프도 그렇지만, 고제프를 얻으려 적극적으로 자신을 바꾸어 가는 렌을 보면 이런 둘이 천생연분인가 싶습니다. 이 둘이 함께라면 어디 밤이 차가울 새가 있을까 싶네요.
이들의 차가운 과거가 어떻게 뜨거워지는지, [밤보다 차가운]에서 확인하세요!


저자 프로필

네르시온(네륵)

2017.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세이 썸띵(say something)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붉은 오두막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결속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플라워 플라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1권
chapter 001
chapter 002
chapter 003
chapter 004
chapter 005
chapter 006

2권
chapter 007
chapter 008
chapter 009
chapter 010
chapter 011
chapter 012

3권
chapter 013
chapter 014
chapter 015
chapter 016
chapter 017
chapter 018
chapter 019

4권
chapter 020
chapter 021
chapter 022
chapter 023
밤보다 차가운, 하지만 조금은 따스한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6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