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 ISBN
- 9791161386669
- ECN
- -
- 출간 정보
- 2019.10.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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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소재 : #서양풍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왕족/귀족 #사건물 #성장물
키워드 : #강공 #무심공 #까칠공 #소심수 #허당수 #민폐수
공 : 카켄. 아누이트족의 훌륭한 전사. 이유가 있어 족장이 되고자 신의 성지까지 안내하는 임무를 맡기로 결심한다. 나우르펜을 탐탁지 않아 했지만, 결국은 둘도 없이 의지하는 사이가 된다.
수 : 나우르펜 소시아 리갈예프. 리갈예프 왕국의 장자로, 유력한 후계자이다. 이복 동생을 지지하는 귀족파의 계략으로 왕권에의 자격을 증명하려 신의 성지로 떠나게 된다.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카켄과 둘도 없는 동반자가 되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에게 목숨을 의지하며 감정이 깊어지는 여정을 함께하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어쩌면 그 너머 더 먼 곳, 나우르펜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까지.
<얼음과 눈의 바다> 리갈예프 왕국의 유일한 왕위계승권자인 왕자 나우르펜은 몸도 약하고 권력욕도 없어 왕위를 노리는 이복동생 아펜의 눈엣가시다.
귀족들은 쾌활한 야심가인 아펜이 왕이 되기를 내심 기대하고, 걸리적거리는 장자를 없애고 싶은 아펜은 "신의 계시를 얻어 왕이 될 자격을 증명해야 한다"며 유약한 형 나우르펜을 신의 성지로 쫓아낸다.
바다조차 얼어붙는 겨울의 땅인 신의 성지 이아누흐. 살아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 뻔한 이 여정에 동반자라고는 마지못해 안내자 역할을 맡은 이누이트족의 전사 카켄과 그의 파트너인 늑대개 이누카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철없는 나우르펜과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카켄은 번번이 부딪치게 되지만, 성지로 향하는 춥고 험난한 여정 속에서 두 사람은 조금씩 단순한 동료애를 넘어서는 특별한 감정을 쌓아 가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도달한 신의 성지, 이아누흐의 모습은......
#서양풍 #판타지물 #계약 #신분차이
#미인공 #강공 #츤데레공 #무심공 #상처공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모험물 #사건물 #성장물 #서바이벌물
뾰족가시 작가님의 로드무비풍 성장 BL소설, [얼음과 눈의 바다]입니다.
처음에 나우르펜의 차원이 다른 무쓸모함이 놀라울 정도였지만 생존 스킬을 쌓으며 목표를 향해 전진해 가는 모습은 정말 대견하고 애틋합니다.
그 과정에서 나우르펜을 냉대하던 카켄과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은 차가운 겨울 풍경에 훈훈한 온기를 주네요.
두 사람(+한 마리)은 과연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사랑과 생명(!)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나우르펜과 카켄, 두 사람의 서바이벌 성장 소설 [얼음과 눈의 바다]를 강력 추천합니다!
1권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2권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외전_연못 그림자
외전_혜성, 신의 별, 별의 꼬리
4.6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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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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