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빈 항아리 상세페이지

빈 항아리작품 소개

<빈 항아리> 신규호 시인의 시집 『빈 항아리』. 〈1부 중얼거림〉, 〈2부 산을 위한 데포르메〉, 〈3부 푸른 말에 대한 기억〉, 〈4부 패랭이꽃〉〈5부 말이 말에게〉,〈6부 하얀 공책〉으로 구성되어있다. 시인이 몸소 체험하고 관찰한 인생 풍경을 무(無)의 공간에다 생명 있는 예술 작품으로 재창조했다.


저자 소개

1938년 서울 출생
19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박목월시인 추천)
성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및 부총장 역임

현재 성결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역임. (현)고문
한국시문학아카데미 학장(2006-2014) 역임
2000년 8월 한국좋은시공연문학회 창립. (현)회장

수상 : 펜문학상, 문덕수문학상, 창조문예상, 동국문학상, 기독교문학상, 후광문학상 등

저서 : 《이상 문학 연구》《한국현대시연구》《한국기독교시가연구》《한국현  

목차

1부 중얼거림
되풀이 / 뼘 / 마음 1 / 마음 2 / 창너머 봄 / 얼굴 / 중얼거림 1 / 중얼거림 2 / 어느 가을 1 / 어느 가을 2

2부 산을 위한 데포르메
안개이 몸 / 산과 산 사이 / 안개꽃 / 날아가는 마음 / 흔들리는 산 / 산과 강 / 지워지는 산 / 그리움은 태산처럼 1 / 그리움은 태산처럼 2 / 그리움은 태산처럼 3

3부 푸른 말에 대한 기억
춤 / 약수터 / 삼색가득 / 풍경 / 오늘, 지금, 이 순간 / 공포 / 시 쓰기 / 틈 / 네 가지 소식 / 반달

4부 패랭이꽃
호수가에서 / 흑백사진 1 / 흑백사진 2 / 흑백사진 3 / 달찾기 / 시 쓰기2 / 패랭이꽃 / 딱새와 사다리 / 숨은 사랑 / 장마

5부 말이 말에게
쏟아지는 말 / 용광로 / 푸른 말에 대한 기억 1 / 푸른 말에 대한 기억 2 / 푸른 말에 대한 기억 3 / 말이 말에게1 / 말이 말에게 2 / 풍경 1 / 풍경 2 / 우박

6부 하얀 공책
호수 / 하얀 공책 / 폭포처럼 / 참수(斬首) / 능금 속 태양 / 전지(剪枝) / 밤, 그 깊은 수심에서 / 인간에게 / 고난주간 / 유언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