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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즈믄가람에 상세페이지

달은 즈믄가람에작품 소개

<달은 즈믄가람에> 박제천시인의 시집 《달은 즈믄 가람에》. 19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의 대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1부 <연鳶을 띄우며>, 2부 <오동나무 바람>, 3부 <달은 즈믄 가람에> 로 구성되어있다. 달은 즈믄 가람에》를 통해 깊고 넓은 동양적 상상의 세계를 독자적인 자신의 세계로 구축된 박제천의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저자 소개

박제천 시인

서울 출생. 동국대 국문과.
《현대문학》으로 등단(1965~6년)
저서에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시를 어떻게 고칠 것인가》, 《마음의 샘》 등
시집에 《장자시》, 《너의 이름 나의 시》, 《SF-교감》, 《호랑이 장가가는 날》 등 및 《박제천 시전집》 전6권
현대문학상, 한국시협상, 월탄문학상, 윤동주문학상, 공초문학상 등 수상.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자료관장 역임
경기대 대우 교수, 성균관대 강사, 추계예대 강사, 동국대 문창과???????????????????????漠?????????

목차

목차


□ 自序

1부 연鳶을 띄우며

사기등잔과 함께
어느 마애상 앞에서
체를 내다 걸며
비천
풍경 소리를 들으며
옛토기를 바라보며
농을 닦으며
소지를 올린다
장승 앞에서
탈을 만들며
당사주책의 가을
손금을 들여다보며
바다꿈을 꾸며
명궁
도깨비 놀이
연을 띄우며
춘뢰
꿈이 되어
나의 별
갖옷을 마르며
부적
풀씨
스물 세 살의 가을
어느 배우의 기다림
꿈을 꾸며

2부 오동나무 바람

삼봉三峰
율도聿島
고산古山
자산玆山
호생毫生
매월梅月
백호白湖
남궁南宮
김립金笠
난설蘭雪
삼득三得
서산西山
정암靜菴
자하紫霞
미수眉?
서왕西往
화담花潭
한정록閑情錄
통곡헌慟哭軒
오동나무 바람
하늘 나그네
산중문답

3부 달은 즈믄 가람에

기이紀異
모곡慕曲
목도木島
이장耳長
처용處容
사소娑蘇
수로水路
찬곡讚曲
천안天眼
포산包山
월명月明
도리刀利
구정求靜
우적遇賊
백가柏歌
손순孫順
원왕생願往生
앵무鸚鵡
구법求法
일월日月
보양寶壤
몽파夢破
낭지朗智
동진同塵
만불萬佛
득안得眼
금살禁殺
연좌석宴坐石
멸신滅身
어산魚山
박박朴朴
36종 진신三十六種眞身
불언不言
신효信孝
내가 지은 집


□ 박제천의 시세계/최동호
우주적 상상과 세상의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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