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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아씨 1권 상세페이지


책 소개

<별안간 아씨 1권> 영화 판권 계약! 메이저 제작사 영화화 예정!!!


조선시대판 마이 페어 레이디

서얼들을 세력화하고 싶은 세손(정조)이 천재 서얼 강형수에게 노비를 요조숙녀로 만들어 양반들을 속인다면 서얼허통법을 통과시켜 벼슬길을 열어주겠다 제안한다. 강형수는 천방지축 노비 덕이를 요조숙녀로 훈련시켜 좌의정의 아들 최규식에게 시집보낼 계획을 세우는데……. 스토리 마켓에서 영화사, 드라마 제작사들의 러브콜이 쇄도했던 바로 그 소설!


출판사 서평

“어떻게 종년이 요조숙녀가 됩니까요?
제가 어찌 별당아씨 흉내를 낸단 말입니까요?”

왕이 사주하고,
서자가 공모하고, 노비가 주동한,
조선 희대의 신분세탁 사기행각!

실제로 정조가 즉위 초기 통과시킨 서얼허통법을 소재로, 요조숙녀로 성장하는 노비와 그녀를 훈련시키는 동시에 적서 차별의 금기를 깨려 혁명을 꿈꾸는 서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시집 가봐야 자신 같은 노비밖에 더 낳겠느냐며 우물물에 뛰어들려는 노비 덕이.
천재에 버금가는 두뇌와 학식을 가졌지만 서얼이라는 신분의 한계로 좌절해 한량으로 전락한 서자 형수.
곧 왕이 되겠지만 정권을 장악할 세력이 없는 허울에 불과한 왕 정조.
이들이 만나야 할 단 하나의 꼭지점이 생겼다.
한 사람은 스스로 정국을 이끌어갈 수 권력을, 한 사람은 차별없이 관료로 등용되는 평등한 사회를, 한 사람은 천한 신분으로부터 탈출하고픈,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그들은 모두 자유롭고 싶다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서얼들을 세력화하고 싶은 세손(정조)은 깊은 밤 잠행해 만난 천재 서얼 강형수와 은밀한 계약을 맺는다.
노비를 요조숙녀로 만들어 양반들을 속인다면, 서얼허통법을 통과시켜 벼슬길을 열어주겠노라고.
강형수는 천방지축 노비 덕이를 정경부인으로 만들어주겠다며 꼬셔 요조숙녀로 훈련시키고 최종 목표는 좌의정의 아들 최규식에게 시집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숙녀 수업 며칠 만에 덕이는 별당을 도망치고, 형수는 거지촌의 거지들을 총동원해 다시 잡아들인다. 온갖 예절, 언문 쓰기, 그림 그리기, 자수 놓기, 시 외우기, 가르쳐야 할 건 태산인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덕이의 행각은 형수와 옥루각 사람들을 날마다 초긴장 상태로 몰아간다.

덕이는 정조 앞에서 과연 요조숙녀의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까? 그리고 마침내 좌의정 아들과 혼인해 정경부인이 될 수 있을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이루어진 사랑의 결실이 자못 궁금하다.


노비 덕이와 서얼 형수와 젊은 왕은
똑같은 꿈을 꾸었다
자유롭게 날아갈 날개의 꿈!

『별안간 아씨』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토리마켓에 소개되어 영화사와 드라마 제작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조선시대판 마이 페어 레이디’라는 공감도 높은 스토리와 속고 속이는 가운데 사랑이 싹 트는 시놉만으로도 충분히 가슴 설레는 로망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천방지축 왈가닥 노비 덕이가 요조숙녀 정원 아씨로 분해 가는 성장 과정은 그 안에 기발한 에피소드들을 자연스럽게 연상시켜 독자들로 하여금 읽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이끌어낸다.
작품 속에는 사랑과 관련된 시들도 다수 등장하는데, 모두 유명한 학자와 시인들의 작품이지만 많은 독자들에게 생소한 작품들이 적지 않다. 우리 근엄한 선조들의 사랑시가 이렇게 촉촉하고 말랑말랑했다는 데 감탄할지도 모른다.


역사 로맨스도 더 이상 판타지, 대체 역사 아닌
실제 역사 바탕으로 말랑말랑

이 소설에 나오는 서얼허통법은 실제로 정조가 즉위 1년 만에 이루어낸 개혁 가운데 하나다.
서얼허통법은 첩이 낳은 자식(서얼)의 신분적 차별을 없애고 본처 자식과 동등하게 관리가 되는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서얼허통법은 명종 때 부분적으로 이루어져 과거를 볼 수도 있었으나 서얼이라는 꼬리표는 항상 따라다녔다. 너무 제한적인 권리에 서얼들의 집단 상소가 일어나면서 불만 세력으로 낙인찍히거나 사화의 희생양이 되는 일도 있었다.

그러다 1777년(정조1년) 서얼허통에 관련된 법안을 발표함으로써 서얼 등용의 법적 기반이 되었다. 이렇게 등용된 서얼들은 규장각 검서관으로 대폭 기용되면서 국가의 문서와 기록에 관련된 주요 업무를 담당했고, 정조의 아낌없는 지원도 계속되었다.
『별안간 아씨』는 정조의 서얼허통법을 소재로, 이 법안이 통과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애환과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있었음을 극적인 이야기 속에 투영함으로써 감동적인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낸다.



저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특수교육학을 전공했다. 뒤늦게 작가적 재능을 발견하고 교사에서 드라마 작가로 전환했다. 처음 쓴 드라마 대본이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 최종심에 오르는가 하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창작역량강화 지원사업 대상 작가로도 선정되었다.
〈별안간 아씨〉는 조선시대판 마이 페어 레이디로, 노비가 요조숙녀로 분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매혹적인 사랑을 그린 사극 소설이다. 뛰어난 디테일과 감각을 겸비한 작가의 역량이 소설로도 발현되면서 다재다능한 전천후 작가의 입지를 다졌다. 〈별안간 아씨〉는 스토리마켓을 통해 소개되자마자 여러 영화사와 드라마 제작사에서 판권 제의와 드라마 집필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메이저 제작사와 논의 중이다.

목차

나, 시집 안 간다니까요!
아가씨를 부탁해
요조숙녀와 기생 사이
달빛 어린 꽃
다정도 병인 양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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