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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속으로 상세페이지

책 소개

<빛 속으로> 『빛 속으로』는 해방 전 김사량의 단편소설로 1939년 ‘문예수도(文藝首都)’ 지에 발표되었으며 조선인 최초로 일본의 최고 권위 신인문학상인 아쿠다가와(芥川)상 수상 후보에 올랐던 작품입니다.
일제 강점기 일본의 한 가정에서 겪는 민족의 정체성과 이중적인 내지인과 조선인의 갈등 속에서 주권을 상실한 억압받는 피지배자의 고통을 부모와 자식 간에 젊은 소년(하루오)를 통해서 내비치고 있습니다. 서로는 지배자의 권위에 대해 피지배자는 복종해야만 하며 거짓으로 자신을 위장하고 꾸밈으로써 예속과 은둔에서 탈피하려고 애쓰는 인간의 모순적 양면성을 고심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어지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아픈 현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 사람의 사이에서 갈등의 본질은 조선인 즉 식민지인이면서 우리 민족의 슬픈 현실의 실상을 이해하는데 시대의 문제를 재조명했다고 할 수 있으며, 일본인들에게 조선인의 재인식을 다시금 불러일으켰다고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진실한 역사의 아픈 현실을 재조명했다고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구겨진 민족적 양심과 우리의 주제성을 회복하고 과거역사를 돌이켜 보고 생각하게 해주는 것으로 꼭 한 번 읽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저자 프로필

김사량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4년 3월 3일 - 1950년 9월 17일
  • 학력 1939년 도쿄대학교 독문학 학사
  • 경력 1946년 평안남도 예술연맹 위원장
    1946년 북조선예술가총연맹 국제문화국 국장
    북한 김일성대학 강사
    1944년 평양 대동공업전문학교 독일어 교사
    1943년 팔로군 종군기자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 데뷔 1936년 소설 '토성랑'

2017.06.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사량
金史良, 1914∼1950. 호는 시창
평양 출생
1936년 처녀작 ‘토성랑’으로 데뷔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근무
조선의용군 종군기자 참가
월북작가
대표작품 :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토성랑, 태백산백, 기자림, 빛 속에서, 칠현금 등

목차

책머리에
작가소개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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