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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모르는 것처럼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내가 나를 모르는 것처럼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내가 나를 모르는 것처럼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리디 info

[도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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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직진공, 미인공, 꼬시는공, 연상공, 철벽수, 미남인데공에겐미인인수, 자낮수, 상처수, 무심수, 오해/착각, 소소한할리킹, 삽질물, 달달물, 힐링물
*공: 이세원 (24): 부족함 없는 집안에서 아쉬울 것 없이 자랐지만 완벽한 친형에게 매번 비교당하며 성장한 탓에 형에 대한 열등감이 크다. 기본적으로 제멋대로. 남을 배려하지 않는 성격에 충동적인 기질이 그를 효민에게 다가가게 한다.
*수: 김효민 (21):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크고 곁을 잘 주지 않는 성격.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와 예쁘장하게 잘생긴 외모 덕에 호감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은 많지만 효민은 피하거나 도망칠 뿐이다. 어느 날부터 이상하게 마주치는 세원을 악연이라고 생각하지만 밀어내면 밀어낼수록 무섭게 가까워지는 세원에게 자꾸 휘말린다.
*이럴 때 보세요: 여름, 부산, 태풍을 배경으로 한 청춘BL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무 좋으면 막 울고 그러는구나?”


내가 나를 모르는 것처럼작품 소개

<내가 나를 모르는 것처럼> 사랑한 여자와 친형의 결혼을 앞두고 내내 방황하던 세원은,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여름 막바지의 부산을 찾게 된다. 이상하리만치 자주 마주치며 엮이는 효민에게 가벼운 호기심으로 접근하지만 매번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하지만 효민을 알면 알수록 그와 하고 싶은 것들이 늘어가기만 한다.

“내일 뭐 해?”
밤벌레들이 탁탁 소리를 내며 부딪치는 가로등 아래였다. 희붐한 불빛 아래 선 세원의 콧대는 흰 얼굴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나 여기 구경 좀 시켜주라.”
“아까 같이 있던 그 일행이랑…….”
“너랑 다니고 싶어.”

견고하고 단단하게 다져 만든 자신의 방파제 속에 사는 효민은 자신을 송두리째 흔들 기세로 접근하는 세원에게 자꾸만 흔들리게 된다.

“그쪽이 마음먹으면 진짜 예쁘고 잘생기고 그런 사람들 다 사귈 수 있잖아요.”
“너도 예뻐.”



목차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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