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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설] 날지 못하는 새 상세페이지

[톡소설] 날지 못하는 새

[톡소설] 날지 못하는 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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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소설] 날지 못하는 새 2화(완)
    [톡소설] 날지 못하는 새 2화(완)
    • 등록일 2018.02.08.
    • 용량 19MB
    • 100

  • [톡소설] 날지 못하는 새 1화
    [톡소설] 날지 못하는 새 1화
    • 등록일 2018.02.08.
    • 용량 1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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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이용권 받기] 버튼 클릭 시, [톡소설] 무료이용권 120장이 발급됩니다.
- 무료이용권 발급 가능기간은 2018년 3월 22일(목)부터 4월 20일(금)까지입니다.
- 무료이용권 1장으로 [톡소설] 도서 한 화를 50년 동안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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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설] 날지 못하는 새작품 소개

<[톡소설] 날지 못하는 새> 1살도 되지 않은 영아가 얼굴이 움푹 파인 채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증거도 목격자도 없다. 대체 왜?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

친척 할아버지께서 타조 농장을 운영하셨습니다.
즉,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타조에 대해 말할 때면 눈을 빛나던 그분이 떠오릅니다.
그 분께서 제게 농장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았다면,
<날지 못하는 새>는 탄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말씀을 맛깔나게 하시고 호탕하게 웃으시던 할아버지.
그는 사실 아픔을 간직하신 분이었습니다.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을 제가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이 소설을 그 분에게 바칩니다.

비록, 주제는 무거울 수 있으나 이야기의 참신함과 재미는 놓치지 않았다고 자부합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세요.



저자 소개

임누리

부산에서 패션관련 일을 3년.
그걸 때려치우고 서울에 올라와 드라마 보조 작가로 1년.
드라마 끝나고 실업자가 되어 혼자 글을 쓴지 3년 되는 글쟁이입니다.
돈을 아주 많이 벌어서.
과자나 실컷 먹으면서 평생 글을 쓰고 싶습니다.

추리/미스터리/스릴러를 좋아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장르 문학이 점점 설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톡 소설을 통해 추미스의 명맥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감히 저 따위가.

혹시 그 동안 소설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면.
바쁜 시간 속에 읽을 시간이 없다면.
뭔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갈증을 느낀다면.
톡 소설을 읽어주세요.
평범한 일상에 숨겨진 섬뜩한 순간들을 파헤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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