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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오직 특별한 너 상세페이지

로맨스 연재 현대물

[연재] 오직 특별한 너

오직 특별한 너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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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특별한 너 1화

    • 등록일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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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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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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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특별한 너 8화

    • 등록일 2017.10.11.
    • 글자수 약 3.6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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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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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연재] 오직 특별한 너> 10년 동안 너만 생각했어.

남자가 달콤할 말을 속삭이면 스무 살의 그 시절 달콤한 그의 고백이 생각났고,
키스를 하려고 하면 촉촉하게 떨리며 다경의 입술을 덮던 그의 입술이 생각났다.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하고 있었다.
몇 년이 지나고, 떨쳐내려 아무리 애써도 그 기억들은 들러붙어 사라지질 않았다. 지긋지긋할 정도로.

'한율' 그룹 차남 차세훈의 경영 부탁을 받아 미국에서 MBA 공부를 마치고 온 최수호에게 팀장 자리를 제의하는 차세훈, 머뭇거리는 수호에게 세훈은 의문의 종이 한장을 넘긴다. 한다경이라는 이름 세글자가 수호의 시선을 빼앗는다. 10년 전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다경을 떠나야했던 수호, 한율 그룹에 인턴으로 들어온 6년동안 짝사랑한 나의 첫사랑. 한다경. 다시 너를 내 품에 안을 수 있을까?

“너 무슨 딴 생각을 그렇게 하는 거야?”
다경은 뽀로퉁한 목소리로 수호의 정신을 돌아오게 했다.
“딴 생각이라니. 그런 적 없는데?”
“너 여기 온 뒤로 정신이 다른데 가 있는 거 같아. 그렇게 여기 오기 싫었어?”
“아냐, 그런 게.”
다경은 수호 손에 들린 햄버거를 잡아당겨 한입 크게 물었다.
“야…니 꺼 먹어!”
“너랑 나 사이에 니꺼 내꺼가 어딨어.”
다경은 입술은 묻은 소스를 혓바닥으로 날름 핥으며 싱글싱글 웃었다.
“너 진짜….”
“왜 그래, 새삼스럽게….”
‘이제 이러지 마.’
수호는 목구멍까지 올라온 말을 꿀꺽 삼켰다.
그녀가 그에게 이렇게 구는 것이 좋으면서도 싫고, 소중하면서도 짜증나고, 행복하면서도 괴로운 양면적 기분이 들어 수호는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내가 무슨 잘못했다고?”
다경은 뾰루퉁한 얼굴로 아까 소스를 핥은 그 혓바닥을 다시 날름 꺼내며 수호 앞에 내밀었다.
저거다. 한다경이 나한테 잘못하는 거. 나한테 저러는 거. 내가 먹던 음식,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 거. 저렇게 찬란하게 빛나는 미소를 나에게, 오직 나에게만 보여주는 거. 나를 너무 믿고, 나에게 너무 접촉하는 거. 내 옆에서 종알종알 두근거릴 정도로 예쁜 얼굴로 수다 떠는 거.
그럴 때마다 본능을 감추고 그녀에게 적당한 선을 유지하라며 세상 멋진 남사친 코스프레를 하고 있어야 되는 스스로에 대한 환멸을 진하게 느낀다.
얼마나 많은 순간 그의 볼을 두들기며 장난을 치는 그녀의 손목을 낚아채 못 움직이게 꼭 잡고 싶었던가. 얼마나 많은 순간 그녀의 발그레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 얼마나 많은 순간 그녀의 늘씬한 몸을 한 아름 꼭 껴안고 싶어 했던가.
몸에 사리가 생길 정도로 그는 참고 또 참아왔다. 지금 이 순간처럼.


출판사 서평

달달하게 빵빵터지는 심쿵 로맨스코메디!


저자 프로필

여치

2017.09.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여치: 네이버 챌린지 리그 인기 로맨스 작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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