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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 상세페이지

잘 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작품 소개

<잘 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 <추천평>

*‘잘 되는 회사’와 ‘안 되는 회사’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경영자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고뇌의 양에 비해 무언가 말끔하게 정리된 생각들이 없기에 늘 제자리를 맴돌기 십상이다. 이 책은 회사를 제대로 경영하고자 잠 못 이루는 수많은 경영자들에게 속 시원히 가야할 길을 제시한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히 젊은 후배 기업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장흥순(한국벤처기업협회 회장, 터보테크 대표이사)

*이 책은 기본과 원칙 없이 즉흥적으로 회사를 경영해나가는 경영자들에게 잘 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핵심적인 지혜들을 전하고 있다. 풍부한 기업 컨설팅 경험과 한국의 기업에 대한 애정이 잘 어우러져 있다. 경영자와 경영자를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가 몸담은 곳에서 최선의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성규(국민은행 부행장)

*기업 경영과 혁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던 저자의 노력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그의 해박한 이론과 탄탄한 현장의 실무 경험이 책의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음을 느낀다. 경영의 일선에 있는 사람에서부터 말단 직원까지, 회사의 발전과 나의 발전을 아울러 도모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 김경원(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상무)

*잘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한 조건들을 간결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겉만 번지르르한 경영혁신기법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저자가 기업 현장과 끊임없이 접촉하면서 정말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았기에 더욱 공감이 간다. 그 자신이 경영 컨설턴트이면서 경영 컨설팅을 만병통치약으로 여기지 말라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저자 특유의 솔직함이 배어난다. 한 회사의 경영자로서 경쟁사에 이 책을 알리고 싶지 않을 정도이다.

- 이지형(맥쿼리-IMM자산운용 대표이사)

*좋은 기업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말은 만고의 진리에 가깝다. 기업이 출현한 이래 숱하게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그 무엇인가를 찾아 헤매온 것은 이 때문이다. 그 결과가 늘 성공적인 것은 아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더 그랬다. 그러나 컨설턴트와 애널리스트로서 기업 현장을 종횡무진 누볐던 저자의 이번 작품은 다르다. 한 마디로 흥미로우면서도, 우리 기업들의 아픈 곳을 제대로 찔렀다!

- 김방희(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김방희입니다> 진행자)




경쟁에서 이기는 강한 회사 만들기 프로젝트!
저자 김경준은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투쉬의 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그간 많은 회사들을 컨설팅하면서 정작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경영혁신기법이나 경영학 원론이 아닌 현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 나아가 이해와 실행이 가능한 이야기라는 것을 느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거창한 경영혁신기법이나 교과서적인 경영이론 대신 어느 조직에서나 곧바로 적용 가능한 60가지 실천적 방안들을 군더더기 없이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풀어내고 있다. 좋은 성과를 내고 싶은 직장인, 간부, CEO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잘 되는 회사와 안 되는 회사의 60가지 차이점

시작은 거창하지만 얼마 못가 좌초하는 회사가 있는 반면에, 시작은 미약하지만 현재 탄탄대로를 가고 있는 회사들도 있다. 그럼 어떤 회사들이 성공하고 어떤 회사들이 망하는 걸까?

저자는 기업 현장을 누비고 다니며 행동으로 대응해 나가는 실전 지향적인 컨설턴트다. 저자는 애널리스트, 투자자, 컨설턴트 등 다양한 입장에서 여러 회사를 접해 보는 동안 소위 ‘잘 되는 회사’의 공통점에 대해 절실히 느낀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잘 되는 회사와 안 되는 회사의 60가지 명백한 차이점을 통해 잘 되는 회사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그들만의 노하우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잘 되는 회사, 즉 성공한 회사는 평범하거나 도태되는 다른 기업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독특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 잘 되는 회사는 우선 이기적이어야 한다. 이익을 창출하지 않는 회사는 존재 가치를 상실한 것이며, 성과와 효율을 내지 못하는 직원은 발을 붙일 수 없다. 일방적인 지시와 침묵이 아닌 자유로운 토론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며, 미리 만들어진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 당연히 연차보다는 객관적인 성과와 실력이 인정되어 자기계발과 발전이 있는 곳, 그런 회사가 바로 잘 되는 회사다.

국내 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전 경영 지침서

저자 김경준은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투쉬의 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그간 많은 회사들을 컨설팅하면서 정작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경영혁신기법이나 경영학 원론이 아닌 현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 나아가 이해와 실행이 가능한 이야기라는 것을 느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거창한 경영혁신기법이나 교과서적인 경영이론 대신 어느 조직에서나 곧바로 적용 가능한 60가지 실천적 방안들을 군더더기 없이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풀어내고 있다. 좋은 성과를 내고 싶은 직장인, 간부, CEO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잘 되는 회사와 안 되는 회사의 60가지 차이점

시작은 거창하지만 얼마 못가 좌초하는 회사가 있는 반면에, 시작은 미약하지만 현재 탄탄대로를 가고 있는 회사들도 있다. 그럼 어떤 회사들이 성공하고 어떤 회사들이 망하는 걸까?

저자는 기업 현장을 누비고 다니며 행동으로 대응해 나가는 실전 지향적인 컨설턴트다. 저자는 애널리스트, 투자자, 컨설턴트 등 다양한 입장에서 여러 회사를 접해 보는 동안 소위 ‘잘 되는 회사’의 공통점에 대해 절실히 느낀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잘 되는 회사와 안 되는 회사의 60가지 명백한 차이점을 통해 잘 되는 회사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그들만의 노하우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잘 되는 회사, 즉 성공한 회사는 평범하거나 도태되는 다른 기업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독특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 잘 되는 회사는 우선 이기적이어야 한다. 이익을 창출하지 않는 회사는 존재 가치를 상실한 것이며, 성과와 효율을 내지 못하는 직원은 발을 붙일 수 없다. 일방적인 지시와 침묵이 아닌 자유로운 토론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며, 미리 만들어진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 당연히 연차보다는 객관적인 성과와 실력이 인정되어 자기계발과 발전이 있는 곳, 그런 회사가 바로 잘 되는 회사다.

경쟁에서 이기는 강한 회사 만들기 프로젝트!

이 책에서 언급하는 기업들은 비단 세계적인 대기업들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경쟁에서 이기는 강한 회사들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겉보기에는 화려하지 않지만 튼튼히 내실을 다져온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을 주로 분석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한 회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새로운 사업이나 거창한 경영혁신기법이 아닌 확고한 원칙과 강력한 실행력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하다. 회사와 나의 발전을 위해 무언가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강력한 동기부여의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란한 경영이론이나 탁상공론은 일절 배제하고 오직 저자의 철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만약 이상 징후를 포착한 회사나 조직이 있다면, 이 책은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해주며, 또한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소위 경영이란 관점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저지르고 있는지 명쾌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떻게 잘 되는 회사로 성장해 갈 것인가에 대해 단순명쾌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론 중심의 일반적 경영서와는 달리 실전 중심의 현장성 가득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훌륭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일선 팀장이나 담당자들, 그리고 미래 자기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김경준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농경제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 학사
  • 경력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2015.02.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경준 (딜로이트 투쉬 이사)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쌍용투자증권(현, 굿모닝신한증권)에서 기업금융부, 지점, 기업분석부 등을 거치며 기업금융, 투자분석 및 애널리스트 업무를 수행했다. 그 후 쌍용경제연구소에서 미래산업 분석, 신규사업 진출전략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면서 컨설팅 분야와 인연을 맺었고, 쌍용정보통신에서 IT 사업전략과 관련된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인 딜로이트 투쉬에서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분야는 장기전략 수립 및 기업 구조조정을 퉁한 기업 경쟁력 회복이다.

목차

추천사 -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 경영 교과서
지은이의 말 - 잘 되는 회사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장 회사는 사교클럽이 아니다

01. 철저히 이기적인 회사가 성공한다
02. 개인의 탐욕과 건전한 동기를 인정한다
03. 회사는 사교클럽이 아니다
04. 차별은 없다. 그러나 차이는 인정한다
05. 기회의 균등을 추구하고, 보상의 차등을 추구한다
06. 채용은 신중하게, 해고는 재빨리 한다
07. 설익은 평등개념은 쓰레기통에 처넣는다
08. 동문회, 동기회는 윤활유의 역할만 한다
09.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10. 정말 잘한 일에 대한 칭찬으로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11. 잦은 회식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12. 회의는 많이 한다. 그러나 꼭 결론이 내려진다
13. 토론은 중요하다. 그러나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14. 자금부, 회계부가 큰소리치지 않는다

2장 바쁜 사람보다 일하는 사람이 대접 받는다

15. 좋은 인재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든지 얻는다
16. 아르바이트생도 사장이 될 수 있다
17. 바쁜 사람보다 일하는 사람이 대접 받는다
18. 사장의 철학을 실천하는 분신들이 있다
19. 다단계 판매로 성공한 직원이 없다
20. 사내에 주식투자 성공담이 떠돌지 않는다
21. 메모하지 않는 사원은 살아남지 못한다
22. 책 보는 직원이 많은 회사가 성공한다
23. 배우려는 자세가 있는 사람이 넘쳐난다
24. 술자리 예의만큼이나 업무 예절도 반듯하다
25. 시간이 돈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
26. 상사 앞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지 않는다
27. 할 일이 없는 회사일수록 가십이 많다
28. 특출한 사람이 회사를 이끌어갈 시스템을 설계한다
29. 사장은 사장의 일을, 대리는 대리의 일을 한다
30. 사장의 심신이 건강해야 회사도 건강하다
31. 능력 없는 사장의 사촌은 조용히 지낸다
32. 호랑이 아들이 강아지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

3장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33. 좋아하는 것과 해야 할 것을 구분한다
34. 이해하기 전에는 지갑을 열지 않는다
35. 한 우물을 판다
36. 본업을 잊지 않는다
37. 고기를 낚고 싶으면 미끼를 준비한다
38. 창업시의 긴장감을 잊지 않는다
39. 사업은 끈질긴 노력이다. 그러면서 운을 믿는다
40. 경쟁자를 압도하는 확실한 제품을 확실하게 판다
41. 무궁무진한 세계 시장을 뚫는다
42.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43. 거래처와 협력업체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44. 물건을 팔지 않고 그 이상의 가치를 판다
45.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곧 돈 버는 것임을 안다
46. 최초의 3분간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47. 기업가 정신 뒤에 합리성이라는 원군이 있다
48. 산골에서 생선 장사를 하는 역발상의 내공이 있다

4장 사소한 변화에 목숨 걸지 않는다

49. 다이어트는 건강할 때 한다
50. 소박한 사무실을 자랑스러워 한다
51. 사소한 변화에 목숨 걸지 않는다
52. 회사의 주가에 관심이 적다
53. 경영혁신기법의 포로가 되지 않는다
54. 외부 컨설팅에 회사의 운명을 맡기지 않는다
55. 사장이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직원들을 이끈다
56. 불평은 있다. 그러나 대안을 모색한다
57. 실패한 자에게 기회를 주는 패자부활전이 있다
58. 장애물을 기회로 활용한다
59. 문제가 생기면 해결방법부터 찾는다
60. 좋은 회사의 길은 좋은 인간의 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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