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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 하녀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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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재회물, 신분차이, 질투, 츤데레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다정녀, 순진녀, 달달물

*남자 주인공: 최훤
최 대감 댁 도령. 백자와 같은 피부에 반듯하고 날렵한 콧날, 선명한 눈썹을 가졌다. 타고난 성심이 고와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아랫사람들에게도 자상하여 세간의 평이 좋다. 그런 훤이 연이에게만큼은 첫 만남부터 냉정하게 대한다.

*여자 주인공: 이연
예쁘고 참하기로 소문이 난 찬정댁 여식.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삯바느질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최 대감 댁에 일손을 보태러 가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한 도련님과 순진한 하녀의 가슴 떨리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이젠 믿겠느냐? 너만 보면 내 몸이 자꾸 이렇게 된다.”


도련님과 하녀작품 소개

<도련님과 하녀> 아픈 어머니를 대신하여 최 대감님 댁에서 일을 하게 된 연.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고 심성 고우시기로 유명하다는
훤이 도련님은 그러나 어쩐 일인지 연에게만 유독 냉정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 연이야…….”

늘 차갑기만 하던 도련님이 제 이름을 부르며 앓는 소리에
연은 깜짝 놀라 방문을 열어보게 되고.

잔뜩 부푼 성기를 한 손에 쥐고 쓰다듬으며
낮은 신음을 흘리고 있는 도련님의 모습을 맞닥트리는데.

“나는 너만 보면 몸이 어제와 같이 된다.”

연이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훤의 다리 사이로 향했다.
어제보단 못하지만 역시나 불룩 튀어나온 것이 보였다.

“못 믿겠으면 네가 직접 확인해 보거라.”



저자 소개

김쯧

목차

#프롤로그
#1. 대감 댁 도련님
#2. 도련님의 마음은
#3. 좀 져 주지 그랬나?
#4. 후일담
#외전. 10년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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