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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발 아래 은빛 눈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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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발 아래 은빛 눈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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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231화 (완결)
    • 등록일 2021.04.3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230화
    • 등록일 2021.04.30.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229화
    • 등록일 2021.04.30.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228화
    • 등록일 2021.04.2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227화
    • 등록일 2021.04.29.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226화
    • 등록일 2021.04.2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225화
    • 등록일 2021.04.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224화
    • 등록일 2021.04.2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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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도서 안내]
본 도서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80화』 는 2020년 2월 18일자로 78화와 중복되는 파일을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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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정략결혼, 운명적 사랑, 신분차이. 직진남, 절륜남, 순정남, 철벽남, 까칠남, 무식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연하남, 대형견남, 능력녀,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기다리면 무료,성장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카르낙 발투만 - 앨버그 왕국 최하위 천민 ‘투로’에서 제 발로 왕좌까지 올라간 남자. 가슴 깊이 왕국에 대한 분노와 원한, 상처와 증오를 간직하고 있다.
*여자주인공: 파니릴리 라미레스 - 카르낙에 의해 유명을 달리한 부친 알기어스 왕과 모친 로레인 하게너 사이에 난 사생아로 ‘투로의 난’ 이후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열 블러드. 왕국의 안정과 평화를 이유로 카르낙 발투만과 정략결혼을 해야 한다.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릴리, 난 그저…. 너를 너무 원하는 내가 무서운 거야.


검은 발 아래 은빛 눈작품 소개

<검은 발 아래 은빛 눈> 오랫동안 엘버그 왕국을 다스렸던 알기어스 왕의 목을 베고,
그 자리를 차지한 자는 ‘투로의 왕’ 카르낙 발투만.

벌레만도 못한 신분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행복은 거세되어 박탈당했다. 대신 그의 마음에 자리한 것은 엘버그인들에 대한 증오와 끝없는 복수뿐.
카르낙의 미천한 태생과 냉혹한 지배를 이유로
엘버그 왕국은 끊임없는 반란과 봉기에 휩싸이고 만다.

왕좌의 정당성을 위해 고귀한 혈통이 필요해진 그는 오래전 엘버그 왕국을 떠난 왕의 사생아, 파니릴리를 찾아 정략결혼을 서두르는데….

“제가 이곳에서 폐하의 아내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면, 그렇다면… 저를 다시 그라타로 보내 주실 수 있는지요?”

눈처럼 새하얀 백금발에 은빛 눈동자.
분명 증오해야 할 핏줄이건만 카르낙은 그녀를 놓고 싶지가 않다.

가장 비천하고 위대한 왕 카르낙과 가장 고귀하지만 가장 낮은 곳에 머물고 싶은여인 파니릴리.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은 함께할 수 있을까.

일러스트: 셀바


저자 프로필

피숙혜

2021.08.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프로망상러/infp

대표 저서
아몬 : 헤아릴 수 없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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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피숙혜

망상하는 덕후.

<출간작>

내 안의 악마를 위하여. 아몬: 헤아릴 수 없는. 노스페라투. 이리. 그러므로, 사랑. 오버도스(Overdose). 애로 인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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