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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꿈을 향해 홈런을 날리다 상세페이지

이승엽, 꿈을 향해 홈런을 날리다작품 소개

<이승엽, 꿈을 향해 홈런을 날리다> 국민 타자 이승엽 감수!
노력으로 아시아의 홈런왕이 된 이승엽 선수 이야기!

어린이의 친구 보리(ball)와 베티(bat)가 들려주는 국민 타자 이승엽의 이야기!
‘노력’이라는 보물을 마음에 품고 이승엽, 세상을 향해 홈런을 날리다!


야구 전문 기자가 쓰고 이승엽이 감수하다
『이승엽, 꿈을 향해 홈런을 날리다』는 야구 전문기자로 유명한 지은이의 생생한 묘사와 주인공 이승엽의 감수로 더욱 현실감이 높은 책이다. 스포츠 전문기자, 특히 야구 전문 기자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애틀랜타 올림픽, 시드니 올림픽 등 다양한 현장을 생생한 기사로 전달했던 지은이는 아이들이 이승엽 선수의 삶을 통해 노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냈다.
책의 주인공이자 ‘국민 타자’ 이승엽은 아이들이 꿈을 향한 노력과 용기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이 책을 감수했다. 야구와 처음 만난 어린 시절, 던지는 일이 가장 행복했던 학생 시절과 프로로서 영광의 시기와 부상과 부진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대한 생생한 감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희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승엽 선수! 홈런~!”, “슨사마!”, “승쨩! 이겨라!”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선수 이승엽, 한국으로 돌아오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국민 타자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이름은 이승엽이다. 일본에 진출해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하고 많은 이들이 사랑을 받았던 ‘승쨩’, ‘슨사마’ 이승엽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욱 빛나는 그의 노력이 이번 2012년 시즌을 빛내고 있다.
국민이 사랑하는 야구선수 이승엽. ‘국민 타자’이자 한 시즌 아시아 홈런 신기록(56개)의 소유자 이승엽은 일본에서 한국야구의 위상을 높인 영웅으로, 어른들뿐 아니라 많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야구선수다.
그렇다면 이승엽의 어떤 점이 이렇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까? 어린이들은 이승엽을 왜 좋아할까? 어린이들이 본받을 만한 요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물음에서 『이승엽, 꿈을 향해 홈런을 날리다』가 시작된다. 이승엽이 야구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귀여운 캐릭터 보리(ball)와 배티(bat)가 옆자리에 앉은 친구처럼 친근하게 들려준다.

귀여운 친구 보리와 배티가 알려줄게
『이승엽, 꿈을 향해 홈런을 날리다』의 가장 큰 특징은 야구에서 빠질 수 없는 야구공과 배트를 캐릭터로 한 보리와 배티가 어린이 독자들이 친근하게 이승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는 구성이라는 점이다.
골목대장, 말썽꾸러기 악동 이승엽은 어린 시절부터 꼭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다. 운동선수가 되기보다 대학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던 아버지를 설득시키기 위해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 일부러 36점을 받았던 일, 부상으로 투수를 관두고 타자가 된 이승엽의 한결같은 노력과 일본에서의 8년을 옆자리 짝꿍 같은 친구 보리와 배티가 귓가에 소곤소곤 속삭이듯이 재미있게 풀어낸다.
‘혼이 담긴 영혼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는 이승엽의 노력, 투수에서 타자로의 전환, WBC 우승과 일본에서 얻은 상처, 한국에서의 새로운 도전 등 현재까지 이승엽의 인생을 다룬 가장 재미있는 어린이 책『이승엽, 꿈을 향해 홈런을 날리다』를 통해 독자들이 노력의 의미, 꿈을 향한 도전과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혼이 담긴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며,
대한민국이 새겨진 가슴은 결코 식지 않는다.
-이승엽


저자 프로필

임진국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0년 4월 29일
  • 경력 동아포커스 대표이사
    2005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 국장
    2005년 스포츠투데이 사회부 부장
    2002년 스포츠투데이 야구부 부장
    1999년 스포츠조선 기자

2015.03.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임진국
임진국 선생님은 오랫동안 스포츠 전문 기자로 활약하였습니다. 경북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이에서 근무하며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찾아서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야구 전문 기자로 대단한 활약을 펼치며 애틀랜타 올림픽, 시드니 올림픽 등 다양한 현장에서 생생한 기사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아시아투데이에서 투철한 기자 정신으로 인간미 넘치는 물씬 넘치는 기사를 쓰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책도 만들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외, 어린이를 위한 저서로는《박찬호의 끝나지 않은 도전》이 있습니다.

그림 - 허한우
허한우 선생님은 대학에서 기계설계를 전공했는데, 어릴 적 꿈인 만화가가 되기 위해서 그림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박지성, 11살의 꿈 세계를 향한 도전》, 《박찬호의 끝나지 않은 도전》, 《스티브 잡스가 살아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면》등이 있습니다.

감수 - 이승엽
이승엽은 대한민국의 야구선수이자 ‘국민 타자’ 8년간의 일본생활을 마치고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왔습니다. 1976년 8월 18일 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야구선수를 꿈꿨습니다. 중앙초등학교 4학년부터 야구를 시작해 경상중학교와 경북고등학교를 거쳐 199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 데뷔했습니다.
투수로 시작했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타자로 전향, 끝없는 노력 끝에 프로야구 개막경기에서 첫 홈런을 친 이후로 ‘국민 타자’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한 시즌 아시아 홈런 신기록(56개)의 소유자이며 국내 리그 뿐 아니라 일본 야구단 지바 롯데 마린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팀을 이끌었습니다. 아시아야구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시드니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14화 부산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아테네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제 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로 대한민국의 이름을 널리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승엽은 겸손함과 노력으로 동료들에게 인정받았으며 언제나 팀을 위해, 동료를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많은 이에게 ‘존경’받는 선수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한 이승엽은 2012년 프로야구 시즌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모두가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목차

머리말

01. 야구밖에 모르는 골목대장
보리의 친구는 국민타자
개구쟁이 골목대장
뜻밖에 찾아온 기회
신나는 야구선수 생활
고등학교 스타 투수
어디에서 야구할까?

02. 투수에서 아시아의 홈런왕으로
팔이 아파요
배티와 함께한 타격 훈련
노력하고 또 노력하다
국민타자라고 불리다
아시아의 홈런왕

03.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전
일본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일본 시리즈 우승과 최고 인기팀
대한민국을 위해 뛰다
자이언츠를 혼자 이끌다
이를 악물고 친 30개 홈런
나라에 바친 손가락

04. 대한민국 품에 안긴 국민타자
일본시리즈 우승과 팀을 떠나다
찬호 형과 만나다
한국으로
고향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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