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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44호 GYEONGJU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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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라운드 44호 GYEONGJU>

겨울과 봄, 조금은 멀고 또 가까운 그 사이 계절에 우리는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모든 이들의 생애 주기에 한번은 경주가 묻어있다’는 한 에디터의 말처럼, 기억을 더듬어 보니 우리 안에 진짜로 경주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는 연인과 불국사 겹벚꽃을 주웠던 기억, 좋아하는 남자애 옆자리에서 단체사진을 찍으려 노력했던 기억, 석굴암의 축축함과 서출지의 야경, 생각보다 작았던 첨성대, 우유곽 모양의 유스호스텔까지. 다른 듯 닮은 각자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우리는 마치 잠깐 전의 일인 양 즐거워했습니다. 경주는 생각보다 아담했습니다. 손에 꼭 맞는 카메라 하나만 들고도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 작은 도시마저도 분명 놓치게 되는 풍경이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만나지 못한 사람, 만나지 못한 풍경, 순간의 어긋남으로 지나친 인연들. 미리 이야기하자면 이 책은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이름만 ‘경주’인, 아주 구멍이 많은 책이죠. 다만 더 많은 사람의 손때가 묻을수록 더욱 풍성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애주기에 묻은 각자의 추억으로 여기 빈 경주를 채워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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