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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상세페이지

종교 가톨릭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당신의 마음을 깨우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따뜻한 조언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10,500(30%)
판매가10,500

책 소개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시리즈 완결편!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을 번역해서 엮은 진슬기 신부와 삽화를 그린 임의준 신부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2주년을 맞아 세 번째로 펴낸 책이다.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그대를 나는 이해합니다》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앞선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교황의 말과 올해 8월에 개최된 폴란드 크라쿠프 세계청년대회에서 한 교황의 말을 모두 담아냈다.

책에는 얼마 전 IS의 테러로 희생된 자크 아멜 신부에 대해 한 애도, 유럽 경제를 뒤흔든 난민 사태에 대해 한 말, 교황을 향한 미국 대선 후보의 막말에 대처한 일 등 세계적인 이슈에 대한 거침없으면서 우리의 심부를 찌르는 말이 담겨 있다.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서 교황이 말해 주기에 가장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다. 그러하기에 지금, 바로 곁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책일 것이다.


출판사 서평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다시금 되돌아보아야……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각양각층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주로 담겨 있다. 그래서 그 말을 직접 듣는 것처럼 친근하다. 꿈이 무엇이었냐고 묻는 어린이에게, 앞날이 막막한 난민들에게, 성소에 대해 고민하는 성직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그 사람들만이 아닌 바로 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처럼 들린다. 그만큼 보편적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문제인 것이다.

또한 “저에게 배우지 마세요.”, “어릴 때 정육점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와 같은 말씀에서 그분의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큰 이슈가 된 IS가 미사 중 사제를 무참하게 죽인 테러 행위에 대해서도, 그들이 심지어 교황을 다음 타깃으로 삼고 있음에도 “이는 IS라고 불리는 하나의 소규모 근본주의자들 그룹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슬람이 곧 테러리스트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것은 옳지도, 정당하지도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슬람 전체를 문제시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요구한다. 이는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며 신자들을 옳은 방향으로 이끄는 목자의 모습이라 볼 수 있다.
교황은 세계 곳곳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연민과 사랑을 가질 것을, 그리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 국가와 사회가 바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그러한 문제에 용기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바로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말이다.

특히 교황은 앞선 책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이 책에서도 역시 남을 비방하고 뒷담화 하는 일에 대한 경고도 늦추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그 점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라고 묻는 것이다. 이 말에 누구나 뜨끔할 것이다. 교황은 일상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 그 작은 일부터 변화가 시작된다고 하고, 자신도 역시 그와 같다고 고백하며, 끊임없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우리에게 당부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마음이 담긴, 가장 친절한 교황 도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직에 오른 지 어느덧 3년, 그는 여전히 전 세계를 누비며 세계 곳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교황은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솔직하고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말씀 안에는 우리를 향한 따뜻한 사랑이 깊이 배어 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사랑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교황의 마음을 잘 전달하는 책이며, 그런 까닭에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프란치스코 교황
저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으로, 1958년 예수회에 입회하였고,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973년부터 1979년까지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을 지냈고,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이 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아르헨티나 주교회의 의장을 지냈다. 2013년 3월 13일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그는 1282년 만에 탄생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이자,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출신 교황이며,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이기도 하다. 2014년 8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하였고,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등을 통해 가톨릭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진슬기
역자 진슬기는 2004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신학교에 입학하여 2011년 사제품을 받았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옥수동 성당에서 보좌 신부로 있었으며, 현재는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그대를 나는 이해합니다》를 옮겨 엮었다. <가톨릭신문>에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을 연재하고 있다.

그림 : 임의준
그린이 임의준은 2007년 사제품을 받았고, 그 후 갈현동 성당과 동작동 성당에서 보좌 신부로 있었다. 현재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에 있으며, 태릉선수촌 성 세바스티아노 성당 담당 사제다. 《기도의 ABC》, 《성경 읽는 재미》,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의 삽화를 그렸으며, <서울주보>와 <가톨릭신문>에 묵상과 그림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예수님을 닮은 교황님처럼
추천사 내 방의 영성 상담 신부님7
옮겨 엮은 이의 말 어쩌다가 그리 되었누?! 채근이 아닌 사랑
그린 이의 말 선물 같은 교황님의 말씀

제1장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진정한 통치란
모험 없는 신앙은 없습니다
우상 숭배는 자기 신분증을
잃어버리는 것
언론은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사회
젊은이들이 노동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말로만 하는 설교는 도움이 안 됩니다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제2장 제가 정치적이라고요?
제가 정치적이라고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저는 아직도 본당 신부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같은 세례를 받지 않았나요?
벽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봉사’입니다
진정한 일치란

제3장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우리는 일꾼이지 메시아가 아닙니다
저에게 배우지 마세요!
세례받은 날짜를 기억하시나요?
지금이 근본으로 돌아가기 좋은 때
순명이란 마음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차라리 혀를 깨무세요
성소의 감소라는 유혹에 맞서
찾아온 행동 자체가 이미 말하고 있는 거죠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곁을 내어 줄 줄 아는 이
여성의 종신 부제에 관하여

제4장 개인주의 바이러스
가장 위대한 유산
밥주걱 성호 긋기
부끄러움도 은총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태초의 외로움
개인주의 바이러스
엄격성 VS 관대함

제5장 예수님도 우셨습니다
뭘 그리 움켜쥐고 있나요?
일상의 성인
저 가난한 과부와 같이
예수님과 사랑에 빠졌다면
놀랄 줄 아는 능력, 놀라운 은총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선물
정육점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교황님의 새해 계획
그리스도의 은총은 우리를 다그칩니다
구체적으로 자비를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복음의 나머지 장을 채워 주세요
예수님도 우셨습니다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쪼개어 나눔

제6장아버지와 같이 자비로워지십시오
자비와 정의
영혼을 치료하는 12가지 항생제
하느님과 화해하세요
자비의 문을 여는 이유
거기에 예수님이 계시니까요

제7장크라쿠프 세계청년대회
모든 종교는 평화를 만드는 걸요
좋은 것과 함께 나쁜 것에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십자가의 길’은 행복의 길입니다
세상 곳곳에 계시는 모든 예수님‘들’을 위해
우리는 함께, 같이 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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