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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호세아 설교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박영선의 호세아 설교

소장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30%7,700
판매가7,700

박영선의 호세아 설교작품 소개

<박영선의 호세아 설교>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호 11:8)

호세아서에서 우리는 말씀하시기보다 분노하시며 쩔쩔매시고 부르짖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방식으로 자신을 보여 주셨을까요? 인간의 언어로는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다 담아낼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랑할 수는 있으나 그 사랑을 지속할 수도, 완성할 수도 없는 인간에게 먼저 다가오셔서 사랑의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말입니다.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호 11:8), 이 한 구절에 담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박영선의 호세아 설교》를 통해 확인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한국 교회에 권합니다.



저자 소개

박영선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3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의 욥기 설교》,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박영선의 기도》, 《인생》 등이 있다."

목차

01 하나님 분노하시다
02 너희는 내 아들이라
03 나는 타협할 수 없다
04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하리라
05 나의 사랑은 계속 된다
06 하나님 쩔쩔매시다
07 들으라 깨달으라 기울이라
08 나와 함게 행하라
09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라
10 나는 수단이 될 수 없다
11 너희 삶을 드리라
12 너희가 두 마음을 품었다
13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14 하나님 찾아오시다
15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16 누가 깨닫겠느냐 이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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