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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

구매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7,000(30%)
판매가7,000

책 소개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다음 세대가 묻다
“왜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나요?
최재천이 답하다
“생명은 모두 이어져 있고, 손잡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주요 내용
최재천 교수가 좌우명처럼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있다. ‘알면 사랑한다.’ 사인을 할 때도 이 글귀를 적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는 사람들이 생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용만 하고 유린하며 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연의 본모습을 속속들이 알고 나면 차마 어쩌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심성이라고 그는 굳게 믿고 있다.
앎의 다음 순서는 공감과 공생이다. 그는 지금의 인간이 진화의 정점에 서 있다는, 그러니까 적자생존의 결과가 완벽한 인간의 등장이라는 인간 중심주의적인 결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고 말하는 그는, ‘공생하는 인간, 호모 심비우스’로 거듭날 것을 촉구한다.
그는 이 책에서 생명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다른 생명과 더불어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생물학자를 꿈꾸는 미래의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조언도 함께 실려 있다.

|샘터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소개|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Aurum)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젊은 세대를 보듬고 성숙으로 이끄는 것은 공동체의 책무라는 생각에서 아우름 시리즈는 출발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히 자기 길을 걸어온 전문가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한 가지만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라고 묻고,
청소년과 젊은이에 대한 사랑으로 답했습니다.

지식 + 마음 = 지혜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전하기보다는 수천수만 가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힘,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저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자 합니다.

■ 도서 사양
133×198mm|100~200쪽 내외|표지 4도, 본문 2도|무선|가격 각 권 10,000원
■ 분야
인문 > (인문교양 / 인문교양 문고 / 교양 철학)

■ 시리즈 도서 리스트
아우름 01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_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최재천, 생물학자, 국립생태원장)
아우름 02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_ 문학에서 찾은 사랑해야 하는 이유(장영희, 영문학자, 작가)
아우름 03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_ 옛이야기 속 집 떠난 소년들이 말하는 나 자신으로 살기(신동흔, 구비문학연구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아우름 04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_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법(주철환, 전 방송 PD,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신간 아우름 05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_ 수업론: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우치다 타츠루, 일본 사상가, 교육자, 무도인, 고베여자학원대학 명예교수)
근간 아우름 06 운명의 지도를 바꾸는 힘, 지리적 상상력 _ 절망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공간적 의사결정력’(김이재, 지리학자, 경인교대 교수)
문의: 영업마케팅부 02-763-8966


출판사 서평

본문 보기

닭이란 임시적인 존재이고, 닭을 만들어 낸 달걀 속에 있는 DNA가 영원한 존재입니다. (…)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들은 모두 태초에 우연히 생성된 어느 성공적인 복제자 하나로부터 분화되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은 영속성도 지니지만 횡적으로 볼 때 나와 개미, 개미와 까치, 까치와 은행나무 이 모두가 다 따지고 보면 예전에 하나의 DNA에서 나온 영속성을 지닙니다. 우리는 모두 한 집안입니다. 그러니 생명은 또 ‘연속’되어 있습니다. 전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연의 생존 경쟁은 치열합니다. 자원은 유한한데 그것을 원하는 존재들은 많으니까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이 그저 남을 짓밟고 제거하는 것일까요? (…) 자연계의 모든 동식물을 다 뒤져 보면 손을 잡지 않고 살아남은 동물은 없습니다. 꽃과 벌, 개미와 진딧물, 과일과 먼 곳에 가서 그 씨를 배설해 주는 동물처럼 살아남은 모든 생물들은 짝이 있습니다. 손을 잡고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최재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4년
  • 학력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생물학 박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생물학 석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 생태학 석사
    서울대학교 동물학 학사
  • 경력 2014년 국민통합위원회 위촉위원
    국립생태원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 소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 생태학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
  • 수상 2000년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
    1989년 미국 곤충학회 젊은 과학자 상

2015.02.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_ 최재천

방황이야말로 젊음의 특권이라며 ‘아름다운 방황’을 적극 권하는 ‘방황 전도사’. 어린 시절 그의 전공은 ‘방황’이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살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찾아 헤맸고, 마침내 그 꿈의 끈을 붙잡은 다음부터는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만 내달렸다. 그리고 ‘생명’이라는 화두를 품고 동물행동학자로 살고 있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되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년 1995년까지 미시간 명예교우회의 특별연구원(Junior Fellow)을 지냈다.
서울대 생물학과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의 공동대표, 생명다양성재단의 대표를 맡고 있다.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통섭》, 《과학자의 서재》, 《다윈 지능》등 40여 권의 책을 저술하고 번역했다.

목차

차례
여는 글 아름다운 방황을 하라

1장. 알면 사랑하게 된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명은 모두 이어져 있다 |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 왜 부모 자식은 닮는 것일까? |행동이 유전한다는 증거 | 문화는 유전자의 산물이다 | 유전자 복제, 그 위험성
생각하는 동물의 출현
컴퓨터 잘하는 침팬지 ‘아이’ | 설명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2장.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
나가수와 진화의 법칙 | Survival of the Fitter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인간은 지구에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 공감의 세대

학문도 만나야 산다
숙제만 하고 출제는 못 하는 대한민국 | 깊게 파려거든 넓게 파라 | 수능은 쳐도 수학능력은 없다? | 나를 풍요롭게 만들어 준 3년

3장. 생물학자를 꿈꾸는 미래의 후배들에게
21세기는 생물학의 시대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 | 통섭의 길목에 생물학이 있다 | 통합생물학의 바람이 분다
동물행동학으로의 초대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 동물행동학 연구의 어려움 | 동물행동학의 역사 | 프리슈의 실험 : 꿀벌은 색을 구별할 수 있나? | 틴버겐의 실험 : 타고나는가, 학습되는 것인가 | 로렌츠의 실험 : 학습하는 행동

4장. 그래도 꿈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돌고 돌아 꿈꾸던 길을 찾다
여전히 촌놈이기를 고집하던 서울 소년 | 고뇌하는 소년 시인 | 소 뒷걸음질 치다 붙잡은 생물학 |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살 수 있습니까?”
꿈의 끈을 붙잡고 앞만 보고 달리다
용기 있는 자가 기회를 얻는다 |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한 가지에 몰두하는 사람 | 타잔의 나라, 열대에 가다 | 방황은 젊음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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