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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법

구매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7,000(30%)
판매가7,000

책 소개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다음 세대가 묻다
“무한 경쟁 시대에 친구가 꼭 필요한가요?”
주철환이 답하다
“혼자 커지고 넓어지고 깊어지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영원을 꿈꿀 수 있지요.
인생이란 ‘행복을 주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알아 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아우름 시리즈’의 네 번째 주제는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이다.
경쟁과 효율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와 교육 환경 속에서 친구 사귀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사실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물음과 깊이 연관되어 있기에 중요한 문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꿈이 없다면 살 의미가 없고, 친구가 없다면 살 재미가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주철환 교수는 인생의 가장 큰 재산이 바로 ‘친구’라고 강조한다. ‘친구’는 저자 본인의 삶에서도 중요한 키워드이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는 것.
친구가 없다면 가뜩이나 유한한 존재인 우리는 삶의 폭이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욱이 인생이란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저자의 주장을 받아들이자면 친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행복을 나누어줄 누군가, 그가 바로 친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친구를 사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나 자신이 먼저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선 친구의 정의와 의미, 가치에 대해 저자는 노래와 영화, 문학 등을 예로 들어 친근하면서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리고 좋은 친구를 가려 사귀는 법이 아닌,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와 학습과 훈련이 필요한지를 11개 항목으로 나누어 조언한다.
또한 책 출간 전 조사와 홍보를 위해 진행한 저자 강연(2014년 10월, 샘터 문화홀)에서, 인간관계에 대해 독자가 질문하고 저자가 답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수록해 사례의 다양성과 조언의 구체성을 더했다.



환갑을 맞은 ‘영원한 청년’ 2015년에 15번째 책 출간

저자 개인적으로도 이번 출간은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 2015년은 1955년생인 저자가 육십갑자를 한 바퀴 돌고 태어난 그 자리로 다시 돌아온 해이고, 이 책은 저자가 펴낸 열다섯 번째 책이다. 즉, 환갑을 맞은 2015년에 15번째로 출간한 각별한 책인 셈. 평소 자신의 정체성은 멘토나 리더보다는 ‘친구’라고 말해왔던 저자는 이 책에 친구에 관한 생각을 담았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퀴즈 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등을 연출한 스타 PD로 알려진 저자는 그간 두 장의 자작곡 음반을 내기도 했는데, 책 본문에 자작곡 8편의 가사와 함께 QR 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 등으로 스캔하여 노래를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모두 꿈과 친구에 관한 노래들이다.



“선생님은 왜 그렇게 빈말을 많이 하세요?”

친구 사귀기, 인간관계에 관한 저자의 조언은 무척 구체적이고 솔직하다. ‘재미와 의미’를 추구하는 PD 마인드는 여기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된다.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의 경험, 직업 현장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 깨달음을 이끌어낸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탤런트 김혜자 씨가 ‘빈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지적하자 ‘빈말의 진정성(?)’을 설파하는 대목이나 ‘선배님은 거품이 너무 많다’는 후배 PD의 도전적인 질문에 반성했던 에피소드 등은 웃음 속에서 깨달음을 전한다. 또한 보이는 것, 그중에서도 표정의 중요성을 역설하기 위해 저자 스스로 ‘before & after’ 모델이 되어 ‘밝은 표정을 지어야 밝은 사람들이 주위에 모여들고 인생이 밝아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샘터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소개|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Aurum)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젊은 세대를 보듬고 성숙으로 이끄는 것은 공동체의 책무라는 생각에서 아우름 시리즈는 출발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히 자기 길을 걸어온 전문가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한 가지만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라고 묻고,
청소년과 젊은이에 대한 사랑으로 답했습니다.

지식 + 마음 = 지혜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전하기보다는 수천수만 가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힘,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저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자 합니다.

■ 도서 사양
133×198mm|100~200쪽 내외|표지 4도, 본문 2도|무선|가격 각 권 10,000원
■ 분야
인문 > (인문교양 / 인문교양 문고 / 교양 철학)

■ 시리즈 도서 리스트
아우름 01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_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최재천, 생물학자, 국립생태원장)
아우름 02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_ 문학에서 찾은 사랑해야 하는 이유(장영희, 영문학자, 작가)
아우름 03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_ 옛이야기 속 집 떠난 소년들이 말하는 나 자신으로 살기(신동흔, 구비문학연구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아우름 04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_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법(주철환, 전 방송 PD,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신간 아우름 05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_ 수업론: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우치다 타츠루, 일본 사상가, 교육자, 무도인, 고베여자학원대학 명예교수)
근간 아우름 06 운명의 지도를 바꾸는 힘, 지리적 상상력 _ 절망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공간적 의사결정력’(김이재, 지리학자, 경인교대 교수)
문의: 영업마케팅부 02-763-8966


출판사 서평

본문 엿보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위대한 일이 무엇일까요? 저는 이 역시도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과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고민이 있다면 들어주고, 슬픔이 있다면 ‘통곡의 벽’이 되어 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 좌우명은 ‘재미있게 살고 의미 있게 죽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재미있는 삶이고, 너를 사랑하는 것은 의미 있는 삶이겠지요.
나 혼자 산다, 내 뜻대로 산다, 내 맘대로 산다. 그걸 누가 말릴 수 있겠습니까. 그게 꼭 나쁜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가뜩이나 유한한 존재인 우리는 삶의 폭이 너무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천상병 시인의 표현처럼 이 세상 소풍에서 잘 놀다 가려면 많은 사람과 친구가 되면 좋지 않을까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지요?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는 남들보다 한참 낮은 아이큐에 다리마저 불편해 어린 시절 또래 아이들의 놀림거리였습니다. 학교에 가기 위해 스쿨버스에 올라타면 아이들은 포레스트가 자기 옆자리에 앉지 못하도록 소리칩니다.
“주인 있어!(Occupied!)”
그런데 딱 두 사람만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어린 시절 스쿨버스에서 유일하게 옆자리를 내준 여자아이 제니는 포레스트에게 말합니다. “네가 원하면 앉아.” 그리고 베트남전에서 만난 흑인 동료 병사 부바, 일명 ‘쉬림프(새우에 미쳐 있었죠)’가 그에게 거리낌 없이 옆자리를 내줍니다. 제니와 쉬림프, 그 두 사람이 바로 포레스트의 친구입니다. 친구란 이처럼 ‘자리를 내어 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친구란 친절한 거예요. 사랑이라는 말이 생활에서 구현된 것이 바로 ‘친절’입니다. 내가 친절하게 대해야 할 사람, 내게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이 친구죠.

여러분,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미워하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세요. 시시비비를 가리는 데 시간을 많이 허비하지 마세요. 너무 그렇게 두 눈 동그랗게 뜨지 마세요. 우리가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누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은 시시비비에 관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선과 악에 관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청춘의 시간에 너무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빨리 늙어요. 주름살밖에 남는 게 없죠. 맞장 뜨는 삶보다 맞장구 쳐주는 삶이 훨씬 즐겁습니다.

즉 보이는 것에 대한 가치도 있다는 얘깁니다.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면, 내가 어떻게 보일 것인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연구와 준비와 학습과 훈련이 있어야 합니다.
약간의 연기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연기는 가식이라고요? 과연 그렇기만 할까요? 영화배우가 감독보다 훨씬 돈을 많이 벌어요. 왜 그럴까요? 배우가 하는 일은 그 사람이 되는 것이고, 감독이 하는 일은 그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기란 누군가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진짜 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라고 요구하는 것보다 직접 하는 것에 우리는 이처럼 더 높은 가치를 매깁니다. 그러니 “그 사람 그거 다 연기야”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일입니다. 완벽한 연기는 이미 그 사람이 된 것이거든요. (…)
요즘 제가 나름 미는(?) 말이 바로 ‘마음이 몸이 된다’입니다. 친절한 마음을 가지면 친절한 몸이 되는 거죠. 어떤 마음이냐에 따라 그 사람이 말하는 속도라든지, 태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전 축구 대표선수 이영표는 카메라를 보는 그만의 고유한 각도가 있어요. 저는 그걸 ‘이영표 각도’라고 하는데, 바로 겸손의 각도로 이야기하는 거지요. 그런 작은 모습들이 그 사람이 전반적으로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인지를 보여 줍니다.

“선생님은 왜 그렇게 빈말을 많이 하세요?”
여러분도 잘 아는 탤런트 김혜자 선생님, 그토록 온화한 분도 처음에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선생님, 제가 생각할 때 빈말이라는 건, 그 사람의 삶이 앞으로 행복해지는 것과 상관없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전혀 다른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말을 한다면 그건 빈말일 겁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말을 하지 않아요. 박명수 씨에게 하는 빈말과 박경림 씨에게 하는 빈말이 다르고, 장동건 씨에게 하는 빈말과 강부자 선생님께 하는 빈말이 달라요. 제가 하는 말은 주로 덕담이나 격려나 칭찬의 말인데, 저는 그 말을 하기 위해서 사실 그 사람을 굉장히 정성껏 관찰합니다. 관찰을 통해 발견한 그 사람의 장점을 얘기해 주는 거지요. 그건 결국 빈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리란 그가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에도 내가 그를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음식점에 갔는데 음식 맛이 없어졌어요. 그런데도 의리를 지켜서 그 집에만 간다? 그런 경우는 의리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음식점이 아니라 인간이 가지고 있던 게 없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아름다운 외모, 남들이 우러러보는 지위, 빛나는 인기, 싱싱한 젊음…….
그처럼 그가 나를 처음 끌어당겼던 그 무엇이 사라졌을 때에도 내가 거기, 그의 곁에 남는다면, 그것이 의리이겠지요.

소망이라는 것은 ‘하고 싶다’는 거지요. 선망이라는 것은 ‘되고 싶다’는 거예요. 그보다 더 좋은 말이 있어요. ‘희망’입니다. 희망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것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정말 될 수 있다고 믿는 내 마음속의 그 불빛이 바로 ‘희망’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솔직해지세요. 남 탓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지금까지’와 ‘지금부터’ 중에서 어느 쪽을 향해 가겠습니까? 과감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주도적인 삶을 사십시오.
“어떻게 사람이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삽니까?”라고 반론을 제기한다면, 그런 걸 재고 따지기 전에 좋아하는 것부터 찾아서 일단 시작하라고 말하겠습니다. (…)
생각, 소신을 가지세요. 어떻게 살 것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고 그게 좋다면 그렇게 사십시오. 그런데 살아 보니 그게 아니더라 싶으면, 그럼 그때 바꾸면 됩니다. 소신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관성이 늘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일관성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바꿔야지요.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Aurum)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저자 프로필

주철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5년 5월 29일
  • 학력 2002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
    1980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1978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상무
    2014년 JTBC 대PD
    2009년 OBS 경인TV 사장
    2007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 수상 2000년 제12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공로상
    1997년 한국방송위원회 대상
    1995년 백상 예술상
    1990년 한국방송대상 우수작품상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주철환
가벼운 것을 좋아하고 가볍게 살고자 한다. 비교적 온건하게, 친절하게, 따뜻하게 살았던 덕분에 그간 많은 축복을 받고 누렸다고 생각한다. 돈을 버는 데 혈안이 되지 말고 행복을 벌고 사람을 벌라고 말하는 그의 지갑에는 365일 매일 만날 수 있는 친구가 가득 들어 있다.
국어교사, 방송 PD, 대학 교수, 방송사 사장, 대PD 등을 거쳐 현재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신하는 삶 속에서도 《오블라디 오블라다》,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청춘》, 《사랑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PD마인드로 성공인생을 연출하라》, 《PD는 마지막에 웃는다》 등 열다섯 권의 책과 두 장의 앨범을 냈으며, 스스로 시간을 참으로 알차게 보낸 사람이라 자부한다. 시청자들은 <퀴즈 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일요일 일요일 밤에>, <대학 가요제>, <테마게임> 등 참신하고 기발한 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한 스타 PD로 그를 기억한다. 자신의 정체성은 리더나 멘토보다 ‘친구’라고 생각하며, 특기는 친절하기, 좋아하는 것은 젊은이들과 친구가 되는 것이다.
제자들과 함께 소풍 가는 것을 즐기는데, 학생들과 친해지고 싶고 학생들끼리 친해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일체의 비용은 저자가 부담하는데, 학생들을 위한 일종의 장학금인 셈. 젊은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이 살아가는 길에 조그만 힘이 되어 주는 것, 즉 제자와 함께하는 삶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삶의 모습인데, 요즘은 자신의 삶이 그 길에 들어선 것 같아 아주 행복하다.

목차

차례
여는 글 _ 친구 권하는 세상을 꿈꾸며


1장. 친구를 생각한다

I’m on your side
고객과 구조자


2장. 좋은 친구가 되는 법

하나, 시비지심보다 측은지심
둘, 빙의 놀이: If I were you
셋, 마음이 몸이 된다
넷, 빈말의 진심
다섯, 친절을 의심하게 하는 것들
여섯, ‘기브 앤 테이크’는 잊어라
일곱, 상대가 원하는 ‘거리’ 배려하기
여덟, 아무래도 가까워지기 힘든 사람이 있다면
아홉, 의리란 무엇인가
열, 잘 먹고 잘 쓰기
다시 하나, 감사하는 마음


닫는 글 여러분, 제 말 듣지 마세요


**친절한 철환 씨의 ‘나라면’ 토크
나라면 1.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 보세요

나라면 2. 저만의 경쟁력을 갖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 이야기는 풍성할수록 좋습니다

나라면 3.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듭니다
: 친구의 범위를 넓혀 보세요

나라면 4. 공개적으로 창피를 주는 선배가 있습니다
: 광야로 나가 콩나무가 되세요

나라면 5. 싫은 사람 때문에 직장 생활이 괴롭습니다
: ‘불쾌하다’를 ‘불쌍하다’로 바꿔 보세요

나라면 6. 돈만 보고 달려온 것 같아 회의가 듭니다
: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나라면 7. 후회 없이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은?
: 충실한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습관

나라면 8. 나만의 독서법이 있나요?
: 읽기 반 사색 반


** ‘꿈’과 ‘친구’를 노래한 노래들
모여라 꿈동산 / 초승달 / 연민 / 퀴즈 아카데미 / 다 지나간다 / 같이 사는 세상 / 시위를 당겨라 / 청춘예찬
(QR 코드 삽입, QR 코드를 스캔하면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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