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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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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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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외전 16화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외전 15화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외전 14화
    • 등록일 2019.10.09.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외전 13화
    • 등록일 2019.10.08.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외전 12화
    • 등록일 2019.10.07.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외전 11화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외전 10화
    • 등록일 2019.09.15.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외전 09화
    • 등록일 2019.09.15.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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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소설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역하렘,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사이다녀, 계략녀, 유혹녀, 나쁜여자, 동정녀, 무심녀, 피폐물, 악녀시점, 더티토크, 고수위
*여자주인공: 이브네스 헬렌 로즈 - 짐승의 신에게 선택받은 조련 능력자이자 빙의된 소설 속 악녀. 저지른 악행을 수습하기도 바쁜데 주변인들은 그녀에게 관심을 갈구한다.
*남자주인공: 에드워드 칼라일(로렐라이) – 버려진 제5 황자. 황가에서 버려져 악녀의 미궁에서 눈을 뜬다. 원작대로라면 황가를 도륙하고 자신을 고문한 이브네스에게 복수해야 하지만 빙의된 이브네스는 그를 치료하고 손을 내민다.
*남자주인공: 요하네스 하인리히 로즈 – 최고의 의술 실력을 가진 능력자. 병약한 이브네스를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그녀의 곁을 맴돌며 집착하는 예쁜 또라이. 누이를 향한 뒤틀린 욕구는 날이 갈수록 커진다.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공감 글귀:
그 가문 사람들은 이 세계 선역(善役) 가문이라기엔 전혀 정의롭지 않았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그들은 언제든지 악역을 자처할 수 있었다.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작품 소개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건강한 녹색 줄기에도 노란 잎은 싹 튼다.
아름다운 장미꽃 덤불에도 나쁜 꽃은 핀다.

제국의 안녕을 수호하는 선(善), 로즈 가문에도 나쁜 피는 흐른다.

오만하고 방자하다. 성질이 날카롭고 병약하다. 원하는 것을 반드시 얻어 낸다. 영악하며 사랑스럽다.
이것들은 모두를 미치게 하는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홍안의 공주님, 이브네스 헬렌 로즈를 묘사하는 말이었다.

소설 <짐승의 진정한 구원자>에서 그녀는 처절한 결말을 맞는 악녀였다.
사람들은 그녀의 죽음에 열광했고 나 역시도 그랬다.

…내가 ‘그녀’가 되어 버리기 전까지는.

“아름답군.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그대는 천사인가?”

악녀의 미궁에 갇혀 정신을 잃은 이 세계의 남주인공, 에드워드.

“나 누이 개새끼 맞아. 그러니까 지금은 실컷 미워해도 돼. 누이 보지에 내 정액이 묻어 있으니까 어떤 말도 다 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

굴종을 빙자해 탐욕의 이빨을 드러내는 미친개, 요한.

이 사이에서 나는 어쩌면 좋지…?

일러스트: Cocorip



저자 소개

저자 - 나태한상념

나태+다상(多想)
나태하고 엄청 잡생각이 많습니다.
줄여서 나상이라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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