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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의 달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판타지물

마계의 달

비욘드 판타지
마계의 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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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마계의 달 외전 2 4화 (외전 2 완결)
    • 등록일 2022.01.1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마계의 달 외전2 3화
    • 등록일 2022.01.1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마계의 달 외전2 2화
    • 등록일 2022.01.10.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마계의 달 외전2 1화
    • 등록일 2022.01.1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마계의 달 외전 14화 (외전 1 완결)
    • 등록일 2020.06.08.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마계의 달 외전 13화
    • 등록일 2020.06.0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마계의 달 외전 12화
    • 등록일 2020.06.0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마계의 달 외전 11화
    • 등록일 2020.06.0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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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하극상, 신분차이, 미인공, 귀염공, 헌신공, 순정공, 절륜공, 떡대수, 미남수, 강수, 군림수, 능력수, 인외존재

*공 : 리루
- 햇살처럼 투명한 백금발과 푸른 하늘처럼 청명한 푸른눈을 가진 인큐버스. 타고난 심성이 선해 인큐버스임에도 사람을 조종해 타락시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항상 몸이 약했다. 인큐버스 중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손재주가 절망적일 정도로 없다. 그래도 나름 인큐버스 치고 강단은 있는 편.

*수 : 바알
- 긴 검은 머리와 붉은 눈, 12장의 날개를 가진 마왕. 전대 마왕의 149번째 자식이었지만 자신의 665명의 형제 중 367명을 죽이고 마왕의 자리에 올랐다. 그의 힘은 역대 마계를 다스렸던 마왕 중 가장 강하다.
마계를 사랑하고 인간이나 선족과 전쟁하는 걸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전쟁을 멈추고 대신 마계를 완전히 통일해 마계의 모든 땅을 다스리고 싶어한다.

*이럴 때 보세요:
너무나 다른 둘이 함께하며 서로를 구원하듯 조금씩 맞춰져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생에 너처럼 내 말을 안 듣는 녀석은 본 적도 없어. 보기 좋지라도 않으면 진작 쫓아냈을 거야"


마계의 달작품 소개

<마계의 달> 여러 종족이 뒤섞여 사는 붉은 땅 마계. 그곳에 새로운 마왕이 등극했다.
역대 가장 강한 마왕. 12장의 날개를 달고 태어난 최강의 마족 바알. 화려하게 치러진 그의 대관식에는 수 많은 마족이 몰려왔고 인큐버스인 리루 또한 그 자리에 있었다.
바알은 강렬하고 강인하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리루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리루는 생각할 틈도 없이 마치 운명처럼 바알에게 빨려 들어갔다. 먼 구석이었지만 바알의 머리카락 한 올의 움직임까지 전부 볼 수 있을 정도로 바알의 모습은 강렬하게 다가왔다.
그 밤부터 리루는 바알을 동경했다. 그와 만나서 대화해보고 싶었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 그의 곁에 서보고 싶었다. 하지만 마계에서 인큐버스는 짐승보다 못한 존재였다. 힘이 없어 인간에게 빌붙어 살아야 하는 종족. 사냥당하는 존재.
리루의 동경은 꿈조차 꿔서는 안 되는 위험한 독이었다.
그러던 어느 밤 새로운 마왕 바알과 인큐버스 리루가 운명적으로 얽혀들었다.

[본문 중]

“마왕님.”
바알은 대답하지 않았다. 녀석도 대답을 기대한 것은 아닌지 그냥 몸을 일으켜 바알의 앞에 섰다. 바알은 더욱 주먹을 꽉 쥐었지만, 잘못 때리면 녀석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주먹을 휘두르지 못했다.
“…맛있는 냄새가 나요.”
“…뭐?”
리루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뜬금없이 내뱉었다. 바알은 미간을 좁히며 자신보다 작은 리루를 내려다봤다. 마계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청명한 파란색의 눈동자가 약간 몽롱하게 풀린 채로 바알을 보고 있다.
“너무…, 너무…맛있는 냄새…. 마왕님….”


저자 프로필

아노르이실

2017.09.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언제나 한 우물을 깊고 넓게 파고 싶어 하는 아노르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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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아노르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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