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야만적인 앨리스씨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장편소설

구매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7,700(30%)
판매가7,700

책 소개

<야만적인 앨리스씨> 재작년 가을에 오사카를 방문했다가 한신백화점 지하보도에서 여장을 한 노숙인을 보았다. 짧은 스커트 정장을 입고 스타킹을 신고 발에 맞지 않는 하이힐을 구겨신은 채로 고통스럽게 걷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그는 혼자 비탈을 오르는 것처럼 평지를 걷고 있었다. 워낙 오가는 사람이 많아 짧은 순간 그의 뒷모습을 보았을 뿐이었는데 압도되었다. 체류기간 내내 겪고 본 일 가운데 오로지 그 모습만 기억하게 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그 뒷모습이 등장하는 단편을 써보자고 앉았다. 초반을 단숨에 써두고 단편이 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대로 접어두었던 이야기를 이제 쓴다. 실패할 것이 틀림없지만 실패나마 할 수 있을 때 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보다 낫게 실패하고 싶다.
_"연재를 시작하며" 중에서(『문학동네』 2012년 봄호)


저자 프로필

황정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6년
  • 데뷔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마더`
  • 수상 2014년 제15회 이효석 문학상
    제59회 현대문학상
    2012년 신동엽 문학상
    2010년 한국일보 문학상

2014.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황정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마더」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파씨의 입문』,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再, 外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