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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강영숙 소설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30%7,000
판매가7,000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작품 소개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우울하고 삭막한 도시, 그 속의 사람들!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에는 ‘사건’이 없다. 작품 속 공간들에서는 뭔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거나 하지 않는다. 주로 ‘도시’라고 일컬어지는, 특정되지 않은 공간 속에서 인물들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 ‘도시’라는 공간 자체는 그러한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를 자신의 ‘지루하고 권태로운’ 풍경 속으로 삼켜버린다.
작가가 그리는 회색빛 도시의 풍경이 현대사회를 상징하는 삭막한 풍경의 그것이라 단정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주목해야 할 것은 도시 안에서 반복해 나타나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들이다.


저자 프로필

강영숙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 데뷔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 '8월의 식사'
  • 수상 2022년 제25회 가톨릭문학상 본상 장편 <부림지구 벙커X>
    2017년 제18회 이효석문학상 대상 단편 <어른의 맛>
    2011년 제5회 김유정 문학상 단편 <문래에서>
    2011년 제4회 백신애 문학상 장편 <라이팅클럽>
    2006년 제39회 한국일보 문학상 장편 <리나>

2023.06.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8월의 식사」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흔들리다』 『날마다 축제』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아령 하는 밤』 『회색문헌』 『두고 온 것』을 출간했으며, 장편소설로 『리나』 『라이팅 클럽』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부림지구 벙커X』를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소개

저자 - 강영숙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8월의 식사」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흔들리다』『날마다 축제』, 장편소설 『리나』가 있다.

목차

스쿠터 활용법
안토니오 신부님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천변에 눕다
해안 없는 바다
K에게
갈색 눈물방울
자이언트의 시대

해설|김영찬 흔들리는 소설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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