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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19년 가을호 통권 100호 상세페이지

잡지 문학/교양

계간 문학동네 2019년 가을호 통권 100호

소장종이책 정가20,000
전자책 정가50%10,000
판매가10,000

계간 문학동네 2019년 가을호 통권 100호작품 소개

<계간 문학동네 2019년 가을호 통권 100호> 『문학동네』는 문학의 존엄과 자긍을 다지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문예지입니다. 우리 문학의 드높은 성취를 갈무리하며, 문학의 미답지를 개척, 수호해갈 『문학동네』는 문학의 진정성을 채굴하는 든든한 굴착기로서, 매호 돋보이는 기획과 성실한 편집으로 두고두고 귀한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는 고급 문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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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19 가을
통권 100호
주간 권희철 편집위원 김금희 박민정 신형철

권희철 90년대 문학은 없다—계간 『문학동네』 100호를 펴내며

2019 김승옥문학상 발표
대상 윤성희 「어느 밤」
우수상 권여선 김금희 조해진 최은미 편혜영 황정은
김승옥문학상 취지·심사경위 및 심사평
수상 소감 윤성희 킥보드를 타는 할머니가 내게 오기까지

2019 문학동네신인상 발표
시 부문 심사 경위·심사평
소설 부문 심사 경위·심사평
평론 부문 심사평
시 한여진 「검은 절 하얀 꿈」 외 4편
소설 전하영 「영향」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발표
허진희 『마녀 독고솜』
수상 소감
심사 경위·심사평

초점 권여선
대담 권여선 박민정 검열하나, 그로 인해 자유롭다면
작가론 김대성 입맛과 입말—권여선론

조명 유계영
신작시 유계영 썩지 않는 빵 외 2편
시인론 박상수 미래를 열심히 씹어 먹고 있습니다만—스타벅스의 시대, 신체적 공현존의 시쓰기

100호 기념 젊은작가 특집·시
조인호 스팸에 관한 아주 사소한 네 가지 증언 메일 외 1편
김상혁 미래지향 외 1편
김현 시원시원한 여자 외 1편
안미옥 여름 끝물 외 1편
안희연 업힌 외 1편
백은선 졸업 외 1편
황유원 무한대의 밤 외 1편
박세미 일 외 1편
문보영 배틀 그라운드—일어나는 일이 스스로에 관해 말하다 외 1편

100호 기념 젊은작가 특집·소설
기준영 사치와 고요
김금희 우리가 가능했던 여름
박민정 신세이다이 가옥
백수린 아카시아 숲, 첫 입맞춤
강화길 음복(飮福)
김봉곤 러브 라이프
박상영 동경 너머 하와이

장편연재 2 천운영 폐업일기

시선 이슬아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전태일기념관 관람기

특집 문학동네 비평담론, 회고와 전망
서영채 1990년대, 시민의 문학: 『문학동네』 100호에 즈음하여
신형철 정치적 수치심의 발명—감정의 윤리학을 위한 서설 2
차미령 고양이, 사이보그 그리고 눈물—2010년대 여성 소설과 포스트휴먼 ‘몸’의 징후들
김홍중 바이러스 기호학

시인을 찾아서
대담 이문재 심보선 시인을 찾고 있는 시인

대화
김미정, 『움직이는 별자리들』(갈무리, 2019); 오혜진,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오월의봄, 2019)
백지은 희망으로 지키는 문학

비평
김건형 지금, 인간에 대해 말할 때 일어나는 일—혐오의 정치적 자원(화)에 대하여

계간평 2019년 여름의 소설
김건형 김녕 이지은 한설 여름방학 리뷰일기

리뷰
시 조대한 사랑의 알레고리
소설 전기화 그녀들의 방


문학동네 100호 특별부록

펴내며
황동규 나의 문학 25년×2.5
마종기 독백을 넘어선 자리
윤흥길 늙어서 가출하기
최 윤 지금 생각나는 몇 가지 비유
김혜순 지주회시 정구회시
김정환 『독일시집』 역자의 말
임철우 왜 소설을 쓰느냐고?
이승우 나는 나 외에 아무도 대표하지 않는다
이혜경 문학이 내게 준 선물,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김인숙 1994년, 어느 날
도종환 순례의 먼길
황인숙 문학은 생각이 아니야
안도현 세계는 배반하면서 성장한다
신경숙 Dear 진이씨
송재학 현학주의에서 언어와 감각을 거친 정령주의자의 행로
구효서 혼자이게 했고, 하며, 할 것
장석남 내 핏속에 떠 있던, 나를 싣고 가는 흰 돛배
정끝별 루나나는 어디인가
김언희 추구(芻狗)
나희덕 고통에게 묻다
윤대녕 그 불의 공기 속에서
조용미 가장 아름다운 몸을 말에게
함정임 시작되지 않은 이야기, 끝나지 않은 사랑
박형준 풍경에게 이입되는 순간들의 기록
한창훈 남의 인생을 사는 직업
이 원 그러니까, 라이브
김소연 그라운드 제로와 폐소공포증
김연수 나는 한 줄의 문장도 쓰지 않았다
김경욱 메이드 인 택시
이수명 시는 내가 없을 때 나타나는 것이었다
이장욱 슬프고 희미하고 신비로우며 인생 그 자체와도 같은
문태준 부드러운 자연과 공유의 생명세계에로
심보선 상상시인론
은희경 열다섯번째 말
성석제 지도와 소설
전경린 의식의 바늘귀에 언어를 통과시킬 때
이병률 글쓰는 사람들이 없다면 세상은 글을 쓰는 사람 숫자만큼의 환자들이 넘쳐날 것
백민석 누구
권여선 있네-없네
하성란 호주머니 속의 돌멩이
조경란 이어붙이는 생활
이현승 러너스 하이, 황혼의 마라토너를 위하여
권혁웅 부정신학과 종이옷
김 숨 답장을 기다리며
강영숙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영광 시름과 경이, 대신(代身)과 헌신
손택수 백지의 심연 위에서
김 언 그가 이쪽을 본다
신해욱 안과 밖
이신조 밤의 공원에서
김행숙 문학의 문(門), 문(問), 문(文)
이기호 아임 그루트
윤성희 내 뒤에 서 있는 꼬마 아이
김민정 너의 거기는 크고 나의 여기는 작아서 우리는 매일같이 헤어지는 중이라지
진은영 기침, 종이, 죽음, 또 기침
박형서 상처와 위로의 예술
천운영 다락을 향해 한 걸음
편혜영 얼굴들, 표정들
박상수 아무것도 없을 텐데 괜찮을 수는 없다
신용목 비밀 속에는 비밀이 없고 시 속에는 시가 없습니다
백가흠 어제, 포도나무가 내게
김언수 사랑의 도(Do)
정이현 허공 위의 동그라미
김애란 그랬다고 적었다
오 은 ?
박민규 바부르 그 새끼가
조해진 책상을 가진 사람
김미월 외계 소년 엘레프
박연준 지금도 날아가는 중입니다만
김유진 마음의 정리
강성은 그때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것들과 아직 떨어지지 않은 눈송이가 내게 당도하는 시간
윤이형 빈백, 발제문, 풍경화
황정은 추신
배명훈 나는 문학이 아프지 않다
안보윤 목이 긴 항아리
염승숙 세계의 도처에 질문들
정한아 정오의 놀이터
김성중 회전문, 파이프, 눈물 마개와 나
이영훈 다락방을 나와서
박 준 문학과 떡볶이
기준영 왜냐면
김상혁 밥도 이 자리에서 먹고 책도 이 자리에서 읽었지요
김 현 그때 그토록 무거운
손보미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정용준 사랑에서 벗어나는 미래
정세랑 붕괴와 불일치와 분열로 바깥을 본다
장강명 문학은 나에게
황현진 모두가 허무로부터 다행입니다
백수린 나의 창, 나의 살구
김종옥 달콤한 문학
최정화 이것이 바다라고
이종산 종이책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미래가 두렵지 않은 이유에 대한 조금 긴 글
최은영 낯선 행복
임솔아 “ㄴr 솔oLoF”
임 현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정영수 그저 인간적인
김봉곤 오늘밤 나는 쓰고 있지만 쓸 수 있을 것만 같다
박상영 내가 나일 수 있도록
김지연 생활과 문예
박세랑 반려 우울을 잘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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