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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상세페이지

판타지 e북 퓨전 판타지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35,200
판매가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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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12권 (완결)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12권 (완결)
    • 등록일 2019.07.22.
    • 글자수 약 9.4만 자
    • 3,200

  •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11권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11권
    • 등록일 2019.07.22.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10권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10권
    • 등록일 2019.07.2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9권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9권
    • 등록일 2019.07.2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8권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8권
    • 등록일 2019.07.2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7권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7권
    • 등록일 2019.07.2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6권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6권
    • 등록일 2019.07.2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5권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5권
    • 등록일 2019.07.22.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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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작품 소개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인간을 찢어발기는 괴물의 출현 후
‘레이더’와 ‘레이더 아닌 자’로 나뉜 세상.

아무리 노력해도 레이더가 될 수 없는 현실에,
24살 이세민은 한 평 방 안에 자신을 가둔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나타난 이상한 사이트.

「신규 회원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초월자 네트워크.
각 차원의 초월자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입니다.」

그들이 알려주는 진정한 무(武)의 세계.

인간과 괴물이 분간되지 않는 혼돈의 아수라장에,
이제 ‘진짜 레이더’가 등장한다!

“덤벼, 새끼들아.”


분량 안내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4화
2권: 25화 ~ 48화
3권: 49화 ~ 74화
4권: 75화 ~ 99화
5권: 100화 ~ 123화
6권: 124화 ~ 146화
7권: 147화 ~ 169화
8권: 170화 ~ 193화
9권: 194화 ~ 217화
10권: 218화 ~ 243화
11권: 244화 ~ 267화
12권: 268화 ~ 286화


출판사 서평

“불가능해.”
누군가가 말했다.
죽음을 각오하고 블랙캐슬의 공격을 받아내려는 순간, 기적처럼 벽이 그들을 보호했다.
분명한 오러막이었다.
그들은 곧 자신들의 오러가 어딘가를 향해 빨려드는 것을 느꼈다. 세민을 향해 그들의 오러가 흡수되고 있었다. 하지만 거부하지 않았다.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기대는 듯한 감각이었다. 그들의 오러는 곧 세민의 몸을 통해 정제되어 하늘을 감싸는 거대한 오러로 화한다.
카아아아앙!
이제는 블랙캐슬이 촉수들을 꼬아 하나의 거대한 다발로 만들어 벽을 후려쳤다. 오러막 전체가 흔들렸다. 그러나 오러막은 버텨냈다. 그 충격은 온전히 오러의 주인이 떠안게 될 것이다.
블랙캐슬이 촉수를 들어 미친 듯이 벽을 때리기 시작했다. 파열음이 도시 전체로 울려 퍼졌다.
“저러다 죽어.”
누군가가 말했다.
세민의 온몸에는 핏발이 서 있고, 그의 몸은 부들부들 떨렸다. 저런 출력은 개인이 감당할 수 없다. 그의 눈과 코, 입에서 핏물이 계속해서 흘러내렸다. 그러나 그는 주저앉지 않았다.
세민이 이를 악물었다.
몸이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도리어 이 순간 그는 살아 있었다.
아무것도 못하고 방안에서 틀어박혀 썩어가던 시절을 생각하면, 이 얼마나 활기찬 순간인가.
블랙캐슬이 다시금 촉수 다발을 하늘 높이 들어 올렸다.
고도가 높다.
저게 내리꽂히면 어떻게 될까.
세민은 그 순간 웃음이 나왔다. 기를 쓰고 방어벽을 깨려고 하는 블랙캐슬이 가엾어졌다. 본래라면 수많은 인간들을 포식하고 기분 좋게 울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 무대에 선 남자가.
이세민이다.
촉수가 내리꽂혔다. 세민이 피를 토했다.
벽은.
깨어지지 않았다.
인간이 산악의 무게를 지탱하는 것과 다름없는 기적이었다.

키워드
#퓨전판타지 #먼치킨 #레이더 #초월자 #인간갱생프로젝트 #제세안민 #유머


저자 프로필

이정민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17년 판타지 소설 '오크지만 찬양해'

2017.04.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PROLOGUE
1. 키보드 워리어 라이징
2. 그 말
3. 암스트롱의 발자국
4. 빙하탄
5. 남아당자강
6. 고사
7. 콘택트
8. 배틀로얄
9. ERGON
10. 다시 시작이다
11.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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