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0.01.10.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3.7MB
- 약 6만 자
- ISBN
- 9791130628073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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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S 파트너>
사랑에 상처받은 이후,
소연은 애인 대신 섹스 파트너만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회사 사람과는 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철칙하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소연이 근무하는 마케팅팀에 석현이 입사한다.
그는 이제껏 만난 남자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남자였다.
소연은 제 철칙에 따라 애써 호기심을 지우지만
오히려 석현이 저돌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저는 뭐든 상관없어요, 몸이 먼저든 마음이 먼저든.
대리님이랑 뭐든 시작하고 싶어요.”
직진연하남 석현은 철벽녀 소연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허벅지로 소연의 밑을 꾹꾹 눌러 자극하던 석현이 이번엔 그녀의 속옷을 쭉 잡아 내렸다.
무릎 바로 위까지 내려간 속옷엔 부끄러울 정도로 애액이 흥건했다.
소연은 잔뜩 젖은 속옷이 부끄러워 다리를 오므렸다. 하지만 석현의 탄탄한 허벅지가 그 사이를 더 깊게 파고들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밑이 흥건해진 탓에 소연의 두 뺨이 뜨거워졌다.
“우리 키스만 했는데…….”
석현이 흡족한 듯 소연의 아래를 바라보며 작게 속삭였다.
늘 귀여워 보이기만 했던 그가 오늘따라 미치도록 섹시했다.
“예쁘다.”
석현이 다시금 입술을 겹쳐왔다.
그의 손이 소연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톡톡 풀었다. 한두 번 있던 일도 아닌데 기분이 이상했다.
“하읏!”
소연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석현의 입에 그대로 가슴을 먹혀 버렸다.
늘 설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swyj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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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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