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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루쉰 산문집

구매종이책 정가9,500
전자책 정가4,100(57%)
판매가4,100

책 소개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는 1991년 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루쉰 산문집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구판 역시 루쉰의 산문집 한 권을 전부 번역한 것이 아니라 편역한 것이었다. 십여 년이 흘러 다시 펴낸 이 책에서는 변화된 현실을 감안 새로운 글을 골라 번역하기도 하고, 일부만 실렸던 글을 전문으로 싣기도 했다.

암울한 시대상황에서 중국 민중을 깨우고, 중국의 현실을 질타한 루쉰의 글들은 시대와 장소가 변한 지금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한 울림을 전해준다.


저자 프로필

루쉰 魯迅

  • 국적 중국
  • 출생-사망 1881년 9월 25일 - 1936년 10월 19일
  • 학력 도호쿠 대학교 학사
  • 경력 노신기념관 건립
    중국 북경대하교 강사

2015.03.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역자 - 이욱연
한국과 중국이 수교하던 1992년 겨울부터 2년간 뻬이징 사범대에서 유학했다. 현재 서강대 중국문화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 현대문학과 문화를 가르치고 있으며, 중국을 오가면서 중국 문학과 문화의 동향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루쉰의 소설, 중국 문화대혁명, 한류와 중국 대중문화 등을 연구했고, 루쉰 산문선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등을 번역했다.

목차

제1부 길은 영원히 있다
생명의 길 / 아이들에게 / 진화의 길 / 얕은 못의 물이라도 바다를 본받을 수 있다 / 자식의 아버지, 인간의 아버지 / 우리는 지금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 / 노라는 집을 나간 뒤 어떻게 되었는가 / 여성과 국난 / 희망 / 연 / 꽃을 위해 썩는 풀 / 밤의 송頌 / 여름 벌레 셋 / 청년과 지도자 / 무엇을 사랑하든 독사처럼 칭칭 감겨들어라 / 기어오르기와 부딪치기

제2부 절망에 대한 반항
폭군의 신민 / 왔다 / 성무聖武 / 총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자, 그리고 노비 / 만리장성 / 선두와 꼴찌 / 등불 아래서 쓰다 / 받들어 올리기와 내려 파기 / 페어 플레이는 아직 이르다 / 꽃 없는 장미 / 류허쩐 군을 기념하며 / 빈말 / 현판 / 밀치기 / 아이 사진과 관련하여 / 전사와 파리 / 경험 / 습관과 개혁 / 관용이 미덕인가 / 물의 속성 / 양과 고슴도치 / 모래 / 불 / 나폴레옹과 제너 / 민중 속으로 / 지식의 과잉 / 차를 마시며

제3부 외침, 그리고 방황
철의 방에서 외치다 / 후지노 선생 / 저는 식인 파티를 돕고 있습니다 / 앎은 고통의 시작이었습니다 / 미래를 지나치게 밝게 본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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