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체험판] 아침은 오지 않아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체험판] 아침은 오지 않아

당신을 그리는 49일간의 밤
판매가 무료
[체험판] 아침은 오지 않아 표지 이미지

리디 info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 본권 구입을 원하실 경우, [이 책의 시리즈]→[책 선택] 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체험판] 아침은 오지 않아작품 소개

<[체험판] 아침은 오지 않아>

당신의 밤은 안녕하십니까?

어느 차가운 도시 위, 잠들 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속삭임입니다.

'아침은 오지 않아' 라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 아닙니다.

힘들어 지친 이에게 아침은 오지 않으니 걱정 없이 편히 잠들기를 바라는 마음,

아침이 오면 사라질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는 이 순간만큼은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당신의 밤을 위해 준비한 49편의 시와

먹으로 먹먹함을 그려낸 그림,

그리고 당신의 편안함 잠을 위한 소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 시집은 프로젝트 먹의 두번째 이야기이며

시가 순서별로 스토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詩tory(시+스토리)라는 장르로

어른의 혼잣말의 후속편으로 새벽고양이에서 출판하였습니다.

글과 그림과 소리가 어울러져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독서를 제공합니다.



출판사 서평

섞이는 물의 양에 따라
수많은 농담을 가지는 먹처럼,

서로 함께 알아가기를
그렇게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개의 결과 색이 서로에게 스며들어
새로운 하나의 '무엇이' 되어 가기를,

-프로젝트 먹-


저자 소개

글 최수민

'기록하기를 좋아하고 기억되기를 바라는 사람'

1990년 1월 15일생
2017년 11월 17일 어른의 혼잣말
2018년 5월 30일 여름 모자, 초여름 번역
2018년 9월 28일 악마의 성전 번역
2019년 3월 20일 꽃 필 적에, 봄의 환영 번역

그림 어진
'당신에게 먹처럼 스며들기를,'

1990년 6월 6일생
2017년 11월 15일 프로젝트 먹 첫번째 이야기
나는 보통의 삶을 사는 조금
특별한 사람이길
바랐다

목차

제 1화 당신을 그리는 밤
첫 번째 밤부터 열아홉 번째 밤

제 2화 당신이 머무는 밤
스무 번째 밤부터 서른두 번째 밤

제 3화 당신이 지나간 밤
서른세 번째 밤부터 마흔아홉 번째 밤


북 트레일러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