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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2019년 7/8월호 상세페이지

잡지 종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2019년 7/8월호

하나님의 나무

대여 7일 1,200
구매종이책 정가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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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2019년 7/8월호


책 소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2019년 7/8월호>

하나님의 나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나무는 성경 어디에나 있다. 그런데 어느 샌가 나무가 기독교 신학에서 사라졌다. 우리의 신학은 나무를 보지 못한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출판사 서평

나무 심는 하나님

이번 호 표지에 노거수老巨樹 한 그루를 두었습니다. 올리브 나무입니다. 올리브 산(감람산) 기슭, 예수께서 고뇌와 순복의 기도를 쏟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에 서 있는 그 올리브 나무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아마도 많은 이들이 성지순례자들일 것입니다)에게 가이드들이 심심찮게 “이 나무는 예수님을 보았다”고 설명하나 봅니다. 주후 600년대에 아랍인들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는데, 그들의 입을 타고 이 전설이 지금까지 내려왔습니다. 과학자들이 검증에 나섰습니다. ‘적어도’ 1천 살은 되었다.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입니다. ‘그 이상’의 나이는 측정 불가. 나이테를 차곡차곡 새기는 여느 나무들과 달리, 나이가 들면 속을 비우는 나무이다 보니(이번 호 “내 영혼, 올리브 나무처럼”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시료로 채취할 가장 오래된 목질부는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1천 살의 나이는 여전히 전설에 맡길 뿐입니다.
이번 호는 ‘나무’ 이야기입니다. 하다하다 이제 “나무의 신학”까지…. 그 (신학적) 상상력에 그저 탄복할 뿐입니다.
그러고 보니, 배달겨레에게도 나무는 특별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단군 개국신화의 들머리에 신단수神壇樹라는 나무가 등장합니다. 우리네 옛 마을 어귀에 아름드리 고목 한 그루쯤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 “남산 위에 저 소나무”로, 바람서리에도 굴하지 않는 우리의 기상을 웅변합니다.
이렇게 우리 곁에 늘 서 있는 나무를 우리는 잊고 삽니다. 그러니 시작(창세기 1장)부터 끝(요한계시록 22장)까지, 성경 곳곳에 등장하는 그 많고 많은 나무들이 우리 눈에 안 들어온 것도 별로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먹여 살리시려고 열매 있는 나무를 심으셨지만, 우리는 먹지 말라하신 나무 열매를 구태여 먹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 생명 나무 서 있는 그 동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거역한 우리를 대신하여 당신 스스로 저주의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 그 도성 그 생명 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생명 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차지하려고, 그리고 성문으로 해서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겉옷을 깨끗이 빠는 사람은 복이 있다.”(요한계시록 22:14)

덧붙임: 이번 호를 준비하다가 짬을 내 ‘문경 새재’ 길을 걸었습니다. 녹음 짙은 그 숲길에서 나무들을 만났습니다. 이번 여름 여러분도 하나님의 나무들을 껴안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목차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2019년 7/8월호 통권 122호

커버스토리
20
하나님의 나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나무는 성경 어디에나 있다. 그런데 어느 샌가 나무가 기독교 신학에서 사라졌다. 우리의 신학은 나무를 보지 못한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매튜 슬리드

30
십자가, 혁명의 시작 N.T.라이트, 마이크 버드

36
싱글 그리스도인은 없다 러셀 무어

42
“신학은 하나님으로부터 배우고…” 강영안

52
각인, 하나님의 부르심 홍승영

56
기적을 일으키는 비밀, 사랑 성유원

70
가라지 비유, 2천년 동안 오해받다! 권해생

76
너무 늦은 말 임지원


5 하늘바래기
나무야, 나무야

7 독자다님길


NEWS

9 헤드라인
해마다 적지 않은 소수 언어들이 사라지고 있다. 소멸의 기로에 서 있는 이 언어들로 성경이 번역되면서 언어 자체가 살아나고 있다.

11 숫자로 보는 교회
진정한 용서란 무엇일까? 목회자와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물었더니, 두 그룹 사이에 용서에 대한 개념에서 차이가 났다.


VIEWS

13 바른 교리가 먼저다
정통을 가벼이 여기는 풍조가 있다. 그러나 우리의 존재와 하나님에 대한 진실을 모르면 우리는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없다. 그래서 ‘정통’은 중요하다. 마크 갤리

16 내 영혼, 올리브 나무처럼
그날 피땀을 쏟으시면 기도하신 예수님을 지켜보았던 겟세마네의 그 올리브 나무. 올리브 나무는 나이테로 성장을 기록하지 않는다. 이 나무는 살아온 기억을 비움으로 다시 채운다. 샌드라 맥크래켄


REVIEWS

77 이 달의 책 오리지널 에필로그
비非오리지널 리뷰 송인규

82 책집에서
학문과 신앙에 관한 책 읽기 송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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