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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야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유아

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야

물어봐 줘서 고마워
소장전자책 정가4,900
판매가4,900
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야 표지 이미지

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야작품 소개

<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야>

[ 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야 ]는 시골에 사는 재민이가 심심하기만 한 등교길에서 친구들과
‘색깔찾기 놀이’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의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잘하는 것은 못보고 다른 친구가 잘하는 것만 부러워하며 감정이 위축되고 평정심을 잃으면 실수 할때도 있습니다

[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야 ]의 그림책 속 재민이는 친구들과의 감정에 공감하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그 속에서 아이의 행복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출판사 서평

[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야]는 작가의 어린시절 시골마을에서 지낸 경험을
그대로 녹여낸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첫 그림책입니다.
시골 아이들은 무엇을 하며 학교에 갈까요?
심심하기만 등교길...
하지만 등교길 옆에는 무지개 색의 들꽃과 풀들 푸른나무와 지저귀는 새들...
아이들은’색깔찾기 놀이’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시골 아이들의 등교길을 독특한 색감으로 표현한 작가님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그림책속으로 들어가 함께 하고픈 등교길입니다.

친구들 앞에서 넘어진 것이 더 창피했어요.
“재민아,괜찮아?”
“ 응~~ 응, 많이 다치진 않은거 같아.”

넘어져서 민망할때 누가 먼저 말을 걸어주면 어떨까요?
아이의 행복느낌이 전해져오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글/그림 미 겸
그림책이 좋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2008년에는 한국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야 >은 처음 글을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그린책으로는 <꼴지 초록이>, <우애 깊은 형제와 황금알>,
<아름다운 무덤에 잠든 무령왕>, <세친구>, <필리핀 사슴과 달팽이의 경주>, <빈털털이가된 거품마을 개구리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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