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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섬세한 아이 연두 (2019) 상세페이지

개정판 | 섬세한 아이 연두 (2019)작품 소개

<개정판 | 섬세한 아이 연두 (2019)> 『섬세한 아이, 연두』는 섬세한 특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자신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좋은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서평

《섬세한 아이, 연두》는 섬세한 특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자신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좋은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에 속상해하고 낙담하는 것이 아닌 ‘아, 나도 이런 모습 가지고 있었는데’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이 ‘아, 이런 좋은 모습, 멋진 모습으로 보여질 수도 있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섬세한 아이, 연두》는 일레인 아론 박사가 이야기해주는 섬세한 특성(highly sensitivity)에 관하여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섬세한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세상의 20% 정도의 사람은 섬세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요. 기질이라는 것은 쉽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바꾸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을 다치게 해서 건강하지 않은 자아상을 형성하게 만들어버리기도 합니다. 자꾸 본인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올 수 있게 Elaine Aron 박사가 말한 섬세한 아이의 성향과 특성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도인종은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 아동상담 박사과정을 밟다가 우연히 일레인 아론 박사가 발표한 자료들을 접하게 되면서 ‘섬세한 특성’에 관심을 갖고 여러 활동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던 ‘제 2차 세계 긍정심리학회’에서 《Highly sensitivity: Connection to positive psychology》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에 참가하였고, 일레인 아론 박사의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를 출간하였습니다. 지금은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 있는 <연남동 심리 카페>에서 그림검사를 바탕으로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린이 김화미는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마음을 만져주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호미의 다락방》, 《무지개집》, 《하늘색고양이미우》, 《부끄럽지 않았어요》, 《눈의 여왕》, 《야옹뾰족뿡 고양이》, 《벤자민 프랭클린》, 《감각은 무슨 일을 할까?》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G gallery] Story Diary's Artist 11전, 2010 Tokyo big site 31th, 2010 동물원 미술관 전에 출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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