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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30대 필수 재테크 코스 상세페이지

책 소개

<부동산 경매, 30대 필수 재테크 코스> 경매로 집을 산 실전 경매 재테크

감정가 7천만 원, 다섯 번 유찰에 2300만원

이 책은 한편으로는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지만 주안점을 둔 곳은 재테크가 아닌 그 과정을 겪으면서 느꼈던 감정 즉, 스스로 겪는 내면의 움직임과 아울러 하나하나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타났던 주변의 반응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기획부동산에 관한 사례들은 주변에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쏟아내는 뉴스만 보더라도 기획부동산을 통해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드물다. 기획부동산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평생 모은 돈 언제 오를지도 모를 곳에 박아두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사례들이 말해주는 것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그 부족한 경험이 결국 결단을 내리는데 어렵게 하며, 남들이 주는 정보(그것이 독이든 또는 그렇지 않든)에 매달려 귀중한 시간과 돈을 허공으로 띄워 보내는 것이 아닌가.
이 책에서는 바로 이 부분을 이야기 한다. 지인으로부터 듣는 사례 담이나 책을 통해 얻는 지식 등은 결국 스스로를 결단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험이라는 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결혼을 앞둔 또는 결혼은 했지만 아직 부부가 미래를 설계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쓰였다. 그 만큼 예비 또는 신혼부부에게는 집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처음 알게 되는 때이며, 그 과정을 잘못 풀어갈 경우 평생 후회할 수도 있는 아픈 경험을 줄 수도 있고, 잘 풀어간다면 인생이라는 긴 시간에 있어 가장 힘든 숙제 하나를 풀어가고 있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만약 당신이 경매를 통해 시세 3억 원의 아파트를 2억3000만원에 구입했고, 이를 급매물로 2억8000만원에 인근 부동산에 내놓는다면, 의뢰를 받은 부동산들은 100이면 100 모두 가장 낮게 내놓은 당신의 아파트를 팔려고 노력할 것이다. 부동산은 거래가 이뤄져야 비로소 거래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3억 원의 아파트라 할지라도 분명 2억8000만원의 아파트가 더 팔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수요자가 주택을 보러 온다면 당신의 아파트를 먼저 처분해 줄 것이 분명하다.
결국 당신은 주택 가격이 날로 떨어지는 순간에도 이익을 남길 수 있으며, 그 이익은 또 다른 이익을 불러와 더 큰 물건의 아파트에 도전해 보는 용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

머릿속의 생각과 실제 눈앞에 나타나는 현상은 분명 다르다. 주변의 널려진 정보만을 본다면 결코 용기를 내지 못한다. 하지만 그 속에 숨은 방법론을 안다면 한번쯤 용기를 가지게 되고, 그 용기는 실행으로 이어져 결국 꿈꿔온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용기를 내어 한번쯤 도전해 봄직 하지 않은가. 낙찰을 받고 설령 싸게 내놓기가 아까워 시세보다 조금만 낮게 내놓게 된다면 아마, 거래는 이뤄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들 어떠랴. 전세 가격에 얻은 아파트는 새롭게 전세입자를 구할 수 있을 테고, 주택을 구매하느라 많은 은행 근저당이 설정되었다면 반 월세 또는 반전세로 내놓으면 그만인 것을.



저자 소개

신대성

필자 신대성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정읍과 군산에서 보냈다. 서울로 상경 한 후 주로 홍보·마케팅 분야에 일을 했으며, 그 후 신문사 기자들과의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신문사 취재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필자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부동산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테크분야에서도 자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도움을 주는 삶을 살게 되었다. 지금은 자신이 설립한 회사 ‘(주)리웍스미디어’에서 온·오프마케팅 등 고객들에게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건설부동산 분야의 IT산업 접목을 통해 국내최초 일용근로자 잡 매칭 시스템인 ‘스마트마이잡’이라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용하고 있다. 저서로는 ‘쉽고 깊게 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전하고 싶은 글

한일월드컵 그리고 주변의 달라지는 것들
IMF를 졸업하며, 벤처열풍에서 다시 부동산 광풍으로 불어오는 시기 주변의 많은 것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준비하여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기 시작했다.

집을 마련하기 위한 또 다른 선택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은 가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삶이다. 하지만 부동산 광풍으로 이어지는 그 때, 집을 마련하기위한 기대와 현실은 크게 달랐다. 그 때 비로소 알게 된 것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은 한 가지만 있지 않다는 것이다.

책 다섯 권, 그 결과로 얻은 것
시작은 항상 힘들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서 하루에 열다섯 번도 더 뛰쳐나온다.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이겨내지 못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말았다는 기억이 죽을 때까지 쫓아다닐 것이다.

감정가 7천만 원, 다섯 번 유찰에 2300만원으로
기회는 기회를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오롯이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회는 항상 바라는 것과 사뭇 다른 방향으로 온다. 그것을 잡으면 기회가 될 것이고, 잡지 못하면 한낱 지나가는 뉴스에 불과하다.

꿈에 그리던 낙찰 그러나 빈집
기회를 잡았다고 해서 분명 끝나는 것은 아니다. 그 기회로 말미암은 또 다른 어려움은 계속된다. 첩첩산중, 설상가상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선택권은 없다. 뒤돌아 가지 못한다. 그래서 반드시 해 내야하는 것이다.

3천만 원의 마술을 부리다
어려움을 겪어 해결하고 나면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도 남들 같으면 쩔쩔매는 상황도 비교적 쉽게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 그 결과 좋은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빌라(다세대)가 경매시장에 많은 이유
선택을 또는 결정을 하지 않는다 해서 피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상은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내가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한다. 그래서 그 피해가 나에게 미칠 때가 많다. 집에 대해, 경매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적어도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신기한 현상 그리고 지렛대 효과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는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기 마련이다. 당신이 만약 지금의 일을 쉽게 해결하고 있다면 분명 주변에 사람들로 가득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기대하지 않았던 대가와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그 대가와 또 다른 기회는 당신을 좀 더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게 될 것이며,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기도 한다.

밀린 관리비가 400만원을 넘다
경매를 경험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입찰물건을 결정하는 것이며, 낙찰 받은 이후 그 집을 찾아오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그 중 가장 힘든 부분은 기존 소유자에게서 집을 넘겨받는 과정이다. 이 상황을 잘 견디어내지 못한다면 집에 대한 모든 법적 소유권을 확보하고도 권리행사를 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낙찰을 받는데 까지는 혼자서 결정하고 해결하면 되지만, 낙찰 이후에는 사람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살 집을 마련하다
머릿속에 내가 살아야 할 집은 이럴 것이라는 그림을 그려본 일이 있다. 현실이 반드시 그것과 같지 않을 지라도 남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얻었다면 그 또한 인생에 단맛을 맛보는 기회였을 것이다. 이제 또 다른 기회의 세계로 들어갈 때가 왔다. 산에 오르는 것은 그곳에 산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작은 성공 다음에는 보다 높은 이상의 성공을 찾아야 할 때인 것이다.

에필로그-은퇴 이후의 삶을 생각하다
다음을 준비하여야 한다. 내일이 없는 오늘은 의미가 없듯, 다음이 없는 성공도 무가치 하다. 작은 성공도 다음의 보다 나은 성공을 거두기 위한 준비운동일 뿐이다. 더 높은 가치, 더 높은 이상을 향해 나아갈 때 비로소 살아있음에 대한 희열을 느낀다.

부록 1. 최근 일어나는 부동산 현상과 경매에 대한 소고
부록 2.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애프터리빙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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