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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인생의 의미

허무와 교만과 거짓과 죽음을 넘어서기 위하여

구매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8,400(30%)
판매가8,400

책 소개

<인생의 의미> 살아 있는 지성 테리 이글턴이 전하는 삶의 의미.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이 짧은 질문이 당혹스러운 문제가 된 것은, 그가 말하듯,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최악의 상태”에 이른 비교적 최근의 일임을 지적하며, 니체, 쇼펜하우어, 마르크스, 프로이트, 사르트르, 비트겐슈타인, 데리다, 들뢰즈 등의 사상과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햄릿」, 「맥베스」,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헨리 제임스의 「융단 속의 무늬」, 안톤 체호프의 「세 자매」 등의 걸출한 문학 작품을 통해, 오늘날 인간이라는 존재가 처한 현실과 생의 진실을 집요하게 파헤친다. “허무와 교만을 넘어서기 위한 현대의 인생론”으로 손꼽히는 이 책은 테리 이글턴의 주요 저작 중에서도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판사 서평

너무나도 곤혹스러운 질문,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살아 있는 지성 테리 이글턴은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라는 이 짧은 질문에 답하는 것이 매우 곤혹스러운 일이 된 것은 비교적 최근, 근대의 일이라 지적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걸출한 저격수답게 오늘날의 철학과 세속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성취를 향한 개별적 탐색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화해시키며 “삶의 의미”라는 문제에 답한다.

철학과 문학을 가로지르는 입체적 탐색과 성찰
니체, 쇼펜하우어, 마르크스, 프로이트, 사르트르, 비트겐슈타인, 데리다, 들뢰즈 등의 철학과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햄릿」, 「맥베스」,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헨리 제임스의 「융단 속의 무늬」, 안톤 체홉의 「세 자매」 등의 걸출한 문학 작품을 통해 오늘날 인간이라는 존재의 현실과 생의 진실을 탐구한다. 문학과 철학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한 안성맞춤의 책이다.

허무와 교만을 넘어서기 위한 현대의 인생론 - 테리 이글턴의 역작
「인생의 의미」가 테리 이글턴의 수많은 저작 중 역작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180여 쪽이라는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서양 지성사의 방대한 철학적, 문학적 유산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삶’이라는 보편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엮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학계와 언론은 「인생의 의미」를 허무와 교만을 넘어서기 위한 현대의 인생론으로 추천하였다.


저자 프로필

테리 이글턴

  • 국적 영국
  • 출생 1943년
  • 학력 케임브리지 트리니티대학교 학사
  • 경력 랭커스터대학 영문학 교수
    맨체스터대학 영문학 교수
    옥스퍼드대학 영문학 연구교수

2015.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영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학비평가로 맨체스터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세기와 20세기 영미문학을 연구하면서 문학의 이데올로기적 배후를 폭로하는 데 주력했던 그는 문화연구 쪽으로 방향을 틀어 왕성한 글쓰기를 시도하는 동시에 영국 내의 좌파 조직에서도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 재학 중에 이미 가톨릭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사회·정치·문화론에 관한 글을 썼다. 그 후 구조주의 기호론, 정신분석학 등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독자적인 유물론적 문예론을 펼쳐나갔다. 서구사회에서 문학이 담당해온 역할에 다분히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문학이라는 대상의 이데올로기적 배후를 살피고 폭로하는 데 주력한다.

트리니티 대학, 캠브리지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루이 알튀세의 영향을 받았으며, 슬라보예 지젝 등의 학자들과 교류하고 학문의 세계를 여전히 넓혀나가고 있다. 2003년에 펴낸 『이론 이후』에서는 그간의 태도와 달리 문화이론과 문학이론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특히 포스트모더니즘의 절대적인 것 거부를 비판하며 절대적인 것, 진리를 옹호한다.

주요 저술로는 『이성, 신앙, 혁명 : 신에 관한 논쟁 고찰Reason, Faith, and Revolution: Reflections on the God Debate』(2009), 『삶의 의미』(2007), 『성스러운 테러』(2007), 『영소설』(2004), 『이론 이후After Theory』(2003), 『문화의 이념』(2000), 『포스트 모더니즘의 환상The Illusions of Postmodernism』(1996), 『미학의 이데올로기The Ideology of the Aesthetic』(1990), 『문학이론 입문』(1983)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질문들과 답변들
2장. 의미의 문제
3장. 의미의 퇴색
4장.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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