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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67호(2014년 6월호) 상세페이지

잡지 종교

[체험판]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67호(2014년 6월호)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

판매가 무료

리디 info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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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체험판]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67호(2014년 6월호)>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출판사 서평

기사 미리 보기 33쪽

율법주의에 대한 오해

모임을 사모해도 여건이 전혀 허락되지 않아 인터넷 설교를 듣는 것만으로도 감격해 하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꼭 주일날 교회 나와 예배드려야 합니까?” “기도 모임에 나와 기도해야만 됩니까?” “구령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것은 율법적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일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지, 억지로 하는 것은 율법주의가 아닙니까?”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초신자의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교회를 어느 정도 다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 한때는 신실하게 주님을 잘 섬긴 적이 있지만, 영적으로 게을러져 영적 전쟁에서 패배한 사람들이 자기 합리화를 위해 하는 변명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제시하는 원리와 원칙을 지키는 것은 억압받는 얽매이는 삶이고, 자신의 생각대로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삶이야말로 자유로운 삶이라는 주장인데, 이는 율법주의에 대한 오해에서 나온 것으로, 그 결과 자신은 물론이요, 다른 사람들까지 오염시키고 만다.

율법주의의 신학적 의미는 ‘구원받기 위해 믿음 외에 행위를 의존하는, 즉 행위에 의해 의롭게 되는 교리’를 말한다. 이 교리는 할례받은 유대인들로부터 나온 것이다. "유대에서 내려온 어떤 사람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며 말하기를 ‘너희가 모세의 율법에 따라 할례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노라.’고 하더라"(행 15:1) 이들은 구원받는 것에 대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외에 특정한 행위를 더 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쳤다. 오늘날에도 죄인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믿음 외에 미사 참여, 물 침례, 안식일 준수 등의 행위를 덧붙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이 바로 “율법주의”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구원받는 일에 믿음 외에 어떤 행위도 요구하지 않으신다. 죄인이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고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지옥의 형벌로부터 자신을 하늘나라로 옮길 수 있다고 믿는다면 누구나 구원받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해 행해 주신 것 외에 어떤 부가적인 행위도 첨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구원받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최소한의 믿음마저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데(엡 2:8), 큰 믿음 가운데서 믿건, 평범하게 믿건 간에 죄인이 자신의 의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최소한의 믿음만 있으면 구원받는다.
믿음으로 받은 구원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도 주님은 어떤 행위도 요구하지 않으신다. 한 번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받은 것이 사실이라면 그 이후의 삶을 설령 마귀처럼 살았다 하더라도 한 번 받은 구원이 취소되는 법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사실이 변하지 않는 한, 성도가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보장되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전적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스도인은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이 있어야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능력 있는 삶은 그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를 했는가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인은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며(롬 6:4), 이를 위해서는 자신을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롬 6:13). 말하자면 죄와 싸워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순종의 행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육신의 본성은 가만히 내버려 두면 한없이 영적으로 게을러지고, 자연스레 죄를 사랑하게 되고, 세상에 있는 것들에 끌리게 되어 있다. 그 상태가 되면 말씀에 대한 열정이 사라지고, 모임이 부담스러워지고, 모든 영적 활동들이 짐스럽게 된다. 이런 육신적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자원하여 할 수 있는 영적인 일은 단 한 가지도 없다. 그는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정직하게 판단할 동기를 잃게 되며, 바로잡을 의욕을 상실하여 변명 아닌 변명으로, 즉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억지로, ‘율법적으로’ 하는 것은 성령을 슬프게 하는 것이다.”라며 자신을 합리화시키기에 급급해진다. 이런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이 무엇인지, 또 자신의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전혀 배우지 못한 사람이다.
말하자면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능력으로 항상 몸의 행실을 죽일 수 있어야 한다(롬 8:13). 자신의 몸을 억제하여 게으름을 책망하고 불순종을 꾸짖어 자신의 몸을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전 9:27). 그럴 때에 땅 위에 있는 지체를 죽임으로 마음을 우상으로부터 지킬 수 있게 된다(골 3:5).
그리스도인은 또한 성령의 열매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능력으로 살아가야 한다(롬 14:18). 영적인 열매는 구원받았다고 시간만 지나면, 환경만 조성되면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있을 때만 맺혀진다(요 15:5). 즉 육신을 부인하고 욕정과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아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성령과 동행할 때 열매를 맺는다. 썩지 않을 씨로 거듭나는 것이 구원의 시작이라면(벧전 1:23),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그 씨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는 과정인데 이는 육신이 아닌 성령에 심는 부지런한 순종의 행위에 달려 있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쓰러지지 아니하면 때가 되어 거두리라"(갈 6:7-9).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제법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문제들 가운데 초라하게 살아가는 가장 큰 원인은 성도의 삶 가운데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기도를 통하여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얻어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데 그 기도응답의 조건 또한 하나님의 목전에 기쁨이 되는 일들을 “행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의 목전에 기쁨이 되는 일들을 행함이라"(요일 3:21,22).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삶의 규칙과 원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보장한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1,32). 여기에서 말하는 자유는 죄, 불법, 오류, 혼돈, 각종 중독, 어두움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유라고 말하면서 술과 담배의 노예로 살아가는가?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말하면서도 생명의 성령의 법을 무시하고 육신의 노예로 살아가는가?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주신 성경적인 원리와 원칙을 지킬 때 누릴 수 있다. 구원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을 자랑하면서 자신의 육신이 내키는 대로 다 하는 것이 은혜요 자유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에서 경고하는 은혜를 남용하는 죄이다(롬 6:1).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자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라고 주신 자유이지, 죄를 지어도 된다는 허가증이 아니다. 세상 음악과 다를 바 없는 CCM은 사탄적인 음악이니 듣지 말라고 말하는 교사는 율법적인 교사가 아니다. 딸에게 옷은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고 말하는 어머니는 율법적인 어머니가 아니다(딤전 2:9). 머리를 지저분하게 기르지 말고 짧고 단정하게 깎으라고 말하는 아버지는 율법적인 아버지가 아니다(고전 11:14). 죄에 대하여 강하게 지적하고 책망하는 목사는 율법적인 목사가 아니다. 자녀에게 참된 자유를 주고자 어릴 때부터 성경적 원리와 원칙 가운데 강하게 훈련시키는 부모는(엡 6:4) 율법적인 부모가 결코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를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성경적 원리와 원칙을 고수해야만 한다. 주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원리와 원칙들을 강하게 제시하는 것을 가리켜 율법주의라고 몰아가는 것은 마귀의 교리이다. BB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우리말로 된 가장 "정확"하고 "권위"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과 성경에 근거한 진리의 책만을 출간 보급하는 말씀보존학회(www.biblemaster.co.kr)

목차

정통교리강좌 107 - 교계 안의 위선자들
신학 논단 -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이 드문 이유 (1)
- “깨달음”을 통한 구원을 가르치는 구원파

찬송시 - 하나님께서 쓰시고 보존하신 성경
과도기의 경륜적 진리 1 -“과도기의 말씀들”을 공부하는 제1원칙

BB 칼럼 - 근거 없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여기는 자들
- 율법주의에 대한 오해
- 날을 셀 줄 아는 지혜

시편 묵상 3 - 징계받는 성도의 믿음 (시편 3편)
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99 - 누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가? (골로새서 3:6)
성경과 과학 1 - 성경은 과학을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해외기사 - 노병은 죽지 않는다 (1)
영적 생활 1 -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
바른 성경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1 - 4세기 그리스도인과의 인터뷰로의 초대

나는 이렇게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다 - 종교인의 삶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구약의 교훈 1 - 재산을 바르게 모으지 아니한 유다
<바이블파워> 광장 - 주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 소송이 무서워 기도를 포기한 美 시의회

믿음으로 읽는 성경 1 - 창세기 6:2의 “하나님의 아들들”
이달의 설교 170 - 왕이 오시면 (이사야 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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