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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진리들 상세페이지

책 소개

<잊혀진 진리들> 재림에 관한 진리는 잊혀진 진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천년이 하루와 같다고 말씀하신 주의 약속은 결코 취소되지 않았으며, 그 약속의 성취도 멀지 않았다. 사도들의 믿음과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이방인 교회 및 그리스도 재림에 대한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출판사 서평

빠른 시일 내에 <잊혀진 진리들>의 재판을 찍게 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지나친 진리들이 아직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되어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불러일으킨 유일한 적대적인 비판은 12장을 마무리하면서 예상했던 일이다.
처음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요한복음 3:16, 요한일서 2:2, 디모데전서 2:6 등 쉽고도 단순한 성경 말씀이, 신비를 전수받은 사람들이 신비스런 의미로 이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사실이 아니라는 가정에 무척이나 당혹스러워하며 번민했다. 왜냐하면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선택에 관한 하나님의 주권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진리 때문에 그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배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반 세기 전에, 그때 당시 친구였던 고(故) 호레이셔스 보나르(Horatius Bonar) 박사가, 이상하게도 만연해 있던 그런 오류에서 나를 구해 주었다. 그는 우리의 제한된 지각으로는 무한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진리들이 모순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이해하는데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우리의 이해력의 한계 때문에, 거룩한 성경 말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방해해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선택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오용함으로써 제기된 난제를 회피하려는 그럴듯한 시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합당한 신비가 우리 존재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의지가 있는데, 이 의지로 우리는 우리가 좋을 대로 이쪽으로 돌이킬 수도 있고 저쪽으로 돌이킬 수도 있으며, 선을 행할 수도 악을 행할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은 참으로 불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 행동의 결과를 고찰해 볼 때 하나님의 손길을 인지하게 된다. 그 행동의 결과들이 심각할 때만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한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주께서 명백하게 가르친 바와 같이 제비 한 마리가 떨어지는데 있어서도 그분의 주권이 관여하신다.

이런 모든 사실은 재림의 약속과 상관관계를 갖는다. 사도 시대에 성도들이 주님의 오심을 그들 생애에 실현될지도 모르는 소망으로 여겼다는 것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모두 동의하는 바이다. 그러나 이제 불신자들은 그 믿음이 완전한 실수였다고 주장하며, 우리에게 인정하라고 요구한다! “택함받은 자들의 수”가 완성될 때까지는 주께서 오실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1:4는 B.C. 4004년 이전의 어떤 시대에(“세상의 기초”를 세운 시기가 언제이든지 간에)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을 자들로 정해진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인 20세기까지 “택함 받은 자들”의 수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거에는 그 어느 때에도 재림이 일어날 수 없었으며, 이 약속이 성취되기 전에는 30세기라도 도래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놀랍게도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는 말씀을 설명하고자 하면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말씀과 대면하게 된다(벧후 3:8). 그러나 진정 천 년이 새겨진 눈금판으로 된 천상의 시간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이것은 시편 90:4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영원을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는 말과 관계된다. 그분의 심판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들은 찾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영원은 제한된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과는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복음서에 나오는 특별한 단어들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은 이런 말들이 때로는 제한된 의미에서 사용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기서 그런 식의 변명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계 22:20).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7). 이 말씀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에 거기에 다른 부차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가 없다. 이 말씀들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이 말씀의 진리에 도전하는 행위이다. 그런데도 이 말씀들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이렇듯 당혹스러울 정도로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서 제시된다.


저자 프로필

로버트 앤더슨

  • 국적 아일랜드
  • 출생-사망 1841년 - 1918년
  • 학력 1862년 트리니티대학교 법학 학사
  • 경력 런던경찰청 근무
    런던 내무성 직원

2015.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로버트 앤더슨 경은 자신을 “스코틀랜드 혈통으로, 영국화된 아일랜드 사람”이라고 묘사했다. 1918년 죽기 전에, 그는 유명한 평신도 설교자, 성경적인 주제들을 다룬 책을 저술한 베스트 셀러 저자, 그리고 “고등 비평”이 교회를 위협하던 때에 가장 유능한 “진리의 수호자” 중 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졌다.
로버트 앤더슨은 더블린에서 1841년에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매튜 앤더슨은 더블린에서 시의 왕실 사무변호사였다. 또한 그 아버지는 아일랜드 장로 교회의 뛰어난 장로이기도 했다. 로버트는 더블린, 파리, 볼로냐에서 개인적으로 교육을 받았으며, 1859년에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에 입학해서 1862년에 졸업했다.
경건한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성장한 앤더슨은 십대 후반에 자신의 구원에 관해 진지한 의심을 품게 되었다. 그때(1859-60) 아일랜드 부흥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변화되었는데, 거기에는 로버트의 자매도 포함되었다. 그녀는 로버트를 설득해서 예배에 참석하게 했지만, 대중 찬송이 그의 마음을 어지럽게 해서 메시지를 거의 듣지 못했다. 다음 주일날 그는 교회 저녁 예배에 참석해서 존 홀(John Hall) 박사가 설교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 메시지가 너무나 마음을 어지럽혀서 목사와 논쟁을 하기 위해 뒤에 남았다.
그때의 경험을 말하며 앤더슨은 이렇게 기술한다. “...우리가 포장 도로에 서 있을 때 그는 나를 응시하며 그의 메시지를 아주 근엄하게 반복해서 말했다. ‘나는 그리스도의 사역자로서 그분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말하는데, 당신이 그분을 받아들인다면 바로 이 자리에서 당신은 생명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겠습니까, 아니면 그분을 거절하겠습니까?’ 잠시 시간이 흐른 다음 - 얼마나 오래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 나는 소리쳤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겠습니다.’ ...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화평이 가득 찬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2년 후 앤더슨은 평신도 설교자로서 활동적으로 일했으며,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데 크게 사용되었다. 1863년에 그는 아일랜드 법정 변호사 회원이 되었고, 합법적인 순회 재판소에서 일했다. 당시 페니어 비밀 결사 회원들(아일랜드에서 영국의 통치를 전복시키고자 하는 비밀 협회)이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는 죄수들을 조사하고 법적 브리핑 자료를 준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경찰 업무에까지 들어서게 되었다. 그는 1873년에 결혼했으며, 4년 후에는 내무성 직원으로 런던으로 옮겨왔다. 그는 조사국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그는 그곳을 잘 이용했다. 1888년 잭 더 리퍼(Jack the Ripper)가 런던을 공포에 떨게 하던 때에 앤더슨은 메트로폴리탄 경찰의 부국장이자 형사 조사국장으로서 런던 경찰청으로 옮겨갔다. 1901년 은퇴할 때까지 그는 국가에 훌륭하게 봉사했으며, 그 기간에 런던에 범죄가 감소한 기록이 있다. 그때 당시 셜록 홈즈 이야기 작가인 코난 도일(Conan Doyle)이 런던에서 인기를 끌었는데, 정작 런던에서 범죄와 범죄자를 소탕한 것은 앤더슨과 그 직원들이었다.
앤더슨에게는 다양한 부류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는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설교자들도 있었다. 즉 핸드리 G. 모울(Handley G. Moule) 박사, J. 스튜어트 홀덴(J. Stuart Holden), 헨리 드럼몬드(Henry Drummond), 제임스 M. 그래이(James M. Gray), C.I. 스코필드(Scofield), A.C. 딕슨(Dixon), E.W. 벌링거(Bullinger) 등이었는데, 벌링거의 이스라엘과 교회에 관한 관점은 앤더슨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위대한 진리들을 앤더슨에게 처음 가르친 사람은 호레이셔스 보나르(Horatius Bonar)였다. “복된 소망”은 그에게 보배로운 교리가 되었는데, 특히 암울한 1차 세계 대전 기간에는 더욱 그랬다.
그는 성경 주제를 다루는 17권의 주요 저서들을 저술했는데, 이 책들이 출판되어 나오는 것을 보는 일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찰스 H. 스펄젼(Charles H. Spurgeon)은, 앤더슨의 〈인간의 운명, Human Destiny〉을 “그 주제에 관한 가장 가치 있는 저술”이라고 평했다. 그의 마지막 저서 〈성취되지 않은 예언과 교회의 소망, Unfulfilled Prophecy and the Hope of the Church〉는 1917년에 출판되었다. 1918년 11월 15일에 로버트 앤더슨 경은 본향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로버트 앤더슨 경의 책들은 성경의 영감성, 성경의 신뢰할만한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새로운 탄생의 필요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는 신화와 종교적 오류들을 추적해서 그것을 들춰내고 폭로했는데, 마치 범죄자들을 추적할 때 보여준 솜씨와 용기를 가지고 그렇게 한다. 로버트 앤더슨 경을 만나보지 못한 독자는 이제 곧 감동적인 발견의 여행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앤더슨의 책을 찾고 있거나 기존의 저서를 읽어본 독자들은 마음에 기쁨과 지성에 조명을 얻게 될 것이다. 즐거운 독서가 되기를 바란다!

워렌 W. 위어스비 (Warren W. Wiersbe)

목차

제1장 문제 제기
제2장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
제3장 이방인들을 위한 축복
제4장 은혜의 통치
제5장 그리스도의 신비
제6장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제7장 이방인 교회
제8장 재림은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
제9장 그동안 교회 시대가 펼쳐지다
제10장 왜 지체되는가?
제11장 그리스도의 심판석
제12장 세계 복음화

부록 1 포로기 시대
부록 2 헬라어 단어에서 주님의 재림
부록 3 빌립보서 3:8-14
부록 4 천년왕국에서의 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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