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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상세페이지

책 소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불멸의 작가 괴테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갖가지 문화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괴테는 유럽의 징신적 전통이 마지막으로 구현된 작가였다. 그는 자연 연구가였고, 미술가였으며, 자신의 공국에 봉사한 정치 지도자이기도 했다. 그는 후세에 자유에의 의무, 낯설고 이질적인 깃에 대한 긍정심, 존재하는 것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장래의 것에 대한 비판적 개방성을 가르쳐준 현인'(베르너 켈러/바이마르 괴테 협회 회장)으로서 많은 저작을 남겼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민음사는 (민음사 시계문학전집) 속에 괴테의 대표작들을 특별 편성하여 출간한다. 출간되는 괴테의 작품은 [파우스트] (전2권),[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전2권),[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그리고 국내에 초역되는 작품들이 포함된 희곡집 [이피게니에·스텔라] 이다.

이번에 펴내는 괴테의 희곡집에는 괴테의 재치와 유머를 엿볼 수 있는 희극 '연인의 변덕' 과 '피장파장'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처럼 청년시절의 연애 체험에서 씌어진 멜러 드라마 '스텔라' , 독일 고전주의 드라마의 백미로 꼽히는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에' , 그리고 난해하기로 이름이 있으며 괴테가 정치적, 역사적으로 독일의 미래를 예견한 작품이라고 해석되는 후기 문제작 '에피메니데스' 까지 다섯 작품이 실린다. 이가운데 '이피게니에' 를 제외한 네 작품은 국내 초역이며 '이피게니에' , '스텔라'는 낭송극의 형식으로 올해 국내에서 초연된다.

희곡집에는 괴테가 직접 그린 그림들의 화보를 실어 화가로서의 괴테를 만날 수 있게 편집했다.


저자 프로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 국적 독일
  • 출생-사망 1749년 8월 28일 - 1832년 3월 22일
  • 학력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법률 박사
    라이프치히 대학교 법률 학사
  • 데뷔 1772년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저]
1749년 8월, 황실 고문관인 아버지와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765년에 법률학을 배우기 위해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했다. 이때 처음으로 자유롭게 레싱, 빙켈만 등을 읽었다. 그러나 1768년 폐결핵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향했다. 1770년 슈트라스부르 대학에 입학하여 다시 법률 공부를 하는 동시에 의학 강의도 들었다. 이때 헤르더와 교제하면서 호메로스, 성서, 오시안, 민요, 셰익스피어 등을 알게 되는데, 이로써 '슈투름 운트 드랑', 즉 질풍노도 문학 운동이 준비되기 시작했다. 법률 학위를 받은 괴테는 고향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는 한편, 문학에도 열성을 다하여 [괴츠 폰 베를리힝엔]의 초고를 완성했다. 이 희곡은 출간되자 대중과 지식인들의 열광적인 갈채를 받았고, 괴테는 독일의 작가로 명성을 떨쳤다.
1772년 괴테는 베츨라의 고등 법원에서 견습 생활을 시작했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괴테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바로 그를 독일의 작가에서 세계적 작가로 우뚝 서게 한 [젊은 베르터의 고통]의 무대가 된 곳이기 때문이다. 베츨라에서 괴테는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 부프를 연모했는데, 이 체험은 [젊은 베르터의 고통]에 거의 사실 그대로 담겨 있다. 부프에게 사랑을 거절당한 괴테는 도망치듯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후 3년간 괴테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문학적 결실을 거두었다. 바로 기존의 무미건조한 형식미에서 탈피하여 인간 본연의 감정에 충실할 것과 인습적에 것에 대한 저항을 모토로 한 슈투름 운트 드랑의 시기였던 것이다. 그 절정을 이룬 것이 [젊은 베르터의 고통]이었다.
1775년 카를 아우구스트의 초청으로 바이마르를 방문하여 그곳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이로써 괴테는 슈투름 운트 드랑의 시기를 마감하고 추밀참사관에 임명되어 행정적인 활동을 했다. 다망한 정무 생활 틈에서도 지리학, 식물학, 광물학 등 자연에 대한 연구에도 몰두했다. 그러나 창작 면에서는 침체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1786년(37세) 이탈리아 여행길에 오름으로써 다시 예술의 세계로 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2년간의 이탈리아 여행은 괴테에게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재발견한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1788년 바이마르로 돌아온 괴테는 정무에서 떠나 고독 속으로 숨었다. 이때 나중에 정식 부인이 된, 평민 출신의 크리스티아네 불피우스를 만나 동거를 시작했고, 실러와도 처음으로 만났다. 1794년부터 실러와 깊은 친교를 나누기 시작한 괴테는 실러가 발행하던 문학 잡지인 [호렌]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1805년부터 1815년에 걸친 나폴레옹 전쟁 동안 나폴레옹을 세 번이나 만난 한편, 독일 문학 최초의 사회 소설로 평가받는 [친화력]를 완성했고, 자서전의 백미로 꼽히는 [시와 진실] 1∼3부도 완성했으며, [서동시집] 집필에도 착수했다. 1821년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를 완성했으며, 죽기 1년 전 대작 [파우스트]를 완성했다. 1832년 바이마르 자택에서 운명했다.

역자 - 박찬기
1928년 서울 출생
한국 독어독문학회 및 괴테학회 회장 역임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
괴테전집 간행위원회 회장
저서로는 [독일 문학사], [괴테와 독일 고전주의] 등이 있다.

목차

헌사
일러두기
제1권
제2권
작품 해설―괴테의 문학 세계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위상
작가 연보
주석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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