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0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0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外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0작품 소개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0> 무료 1권 바로가기>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다.
20권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식 저술인 『지봉유설』로 유명한 이수광의 글을 소개한다. 청백의 가풍을 이어받아 검소하고 담박하게 생활한 이수광의 삶의 자세가 잘 드러난 표제작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를 비롯해 임금을 향한 날선 비판을 담은 「고양이와 개 기르기」와 「수도 이전에 대한 반론」, 시는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올바른 정신을 담아야 한다는 문학관을 드러낸 「당시를 배워야 하는 이유」 등 당대 문단의 거봉이었던 이수광의 전아한 문장들을 감상해 본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 소개

저자 - 이수광

역자 - 정민

역자 - 이홍식

목차

일러두기
책을 펴내면서

이수광 (李睟光, 1563~1628년)
집은 비만 가리면 된다
고양이와 개 기르기
수도 이전에 대한 반론
노비 연풍의 일생
당시를 배워야 하는 이유
17세기 전쟁 포로의 베트남 견문기
벗과 스승의 의미를 묻는다

주석
원문
옮긴이 소개
엮은이 소개
기획의 말
판권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