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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3 상세페이지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3작품 소개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3>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한 권당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달 세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33권에서는 조선의 국시였던 성리학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현실 개혁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던 실학의 흐름에 있는 글 일곱 편을 묶었다. 정약전의 「소나무 정책론」은 당시 조선의 중요한 자원이었던 소나무가 부족하게 된 이유를 따지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다산 정약용의 친형이자 조선 후기 빼어난 학자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정약전의 학문을 파악할 수 있으며 그 시대의 실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그 밖에도 실학사상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박제가의 「재부론」, 정약용의 「『흠흠신서』 서문」, 서유구의 「『행포지』 서문」 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 소개

저자 - 정약전

역자 - 안대회
현재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밀한 해석과 깊이 있는 사유를 바탕으로 옛글을 분석함으로써 선인들의 삶을 풀어내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역자 - 이현일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시인인 신위(申緯)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대학교 강사이다.

목차

일러두기
이끄는 말
정약전 (丁若銓, 1758~1816년)
박제가 (朴齊家, 1750~1805년
정약용 (丁若鏞, 1762~1836년)
서유구 (徐有榘, 1764~1845년)
김영작 (金永爵, 1802~1868년)
김윤식 (金允植, 1835~1922년)
주석
원문
책을 펴내면서
옮긴이 소개
엮은이 소개
기획의 말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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