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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의 심장 상세페이지

소설 일본 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브루투스의 심장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구매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7,000(30%)
판매가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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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브루투스의 심장> 나오키 상 수상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도서형 추리소설의 대표작!
로봇 브루투스와 완전범죄를 꿈꾸는 인간의 욕망의 충돌을 다룬 작품
《브루투스의 심장》은 나오키 상 수상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작으로 ‘살인릴레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도서형 추리소설(트릭을 독자에게 먼저 알려주고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서술 방식의 소설)의 원형이 되는 작품으로 소설이 시작되자마자 사람이 죽고, 이어서 살인릴레이가 이어지며 단숨에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형식의 소설이다. 완전범죄인줄만 알았던 살인릴레이 계획이 틀어지며 주인공을 비롯한 또 다른 용의자와 형사간의 꼬리 물기는 장을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세 명의 남자가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장소를 옮기며 살인, 시체운반, 시체처리의 살인계획을 세운다. 이 남자들의 목적은 각자의 욕망이다. 욕망에 방해가 되는 여성을 처리하려 하지만 뜻밖에 살인의 바통은 세 남자 중 한 명에게로 돌아간다. 누가 범인인지 모르는 가운데 살인은 계속되고 인간의 욕망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불어간다. 욕심 때문에 생명을 잃거나, 소중한 사람을 잃거나, 부와 명예를 다 잃어도 사람들은 멈추지 않는다.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태어날 때부터 계층이 나뉘어져 있고, 자신은 가장 밑바닥에 있었다.
그런 인간이 가장 높은 곳에 오르려 하고 있었다. 그를 위해선 사람도 죽일 수 있다.” -본문 중에서

브루투스는 주인공 스에나가가 발명해 성공을 거둔 로봇의 이름이다. 로봇은 현대사회에서 노동자로서 철저히 인간의 지배를 받는다. 그런 로봇이 노동을 통하여 지능이 발달하여 드디어는 인간을 멸망시켜 버리는 이야기는 흔히 접해왔다. 그러나 이 작품은 그런 흔한 이야기는 아니다. 작가는 이공대 출신의 경험으로 인간의 뜨거운 욕망과 기계의 차가움을 결합시켰다. 그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 위해 주인공의 로봇인 브루투스에게 심장을 불어넣었다. 로봇은 인간의 지시 없이는 혼자 힘으로 가동하지 않는다. 인간을 기계의 부품 정도로만 생각한 주인에게 로봇은 놀라운 결말을 선사한다.
인간이 도대체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거짓말이나 하고, 게으름을 부리고, 겁먹고, 질투나 할 뿐이다.
뭔가를 이루려는 사람이 이 세상에 몇이나 되느냐는 말이다.
대체로 인간은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살 뿐이다.
지시가 없으면 불안해져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일이라면 로봇이 훨씬 우수하다. -본문 중에서


저자 프로필

히가시노 게이고 Higashino Keigo

  • 국적 일본
  • 출생 1958년 2월 4일
  • 학력 오사카부립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 데뷔 1985년 소설 방과 후
  • 수상 2012년 중앙공론문예상
    2006년 제6회 본격 미스테리대상 소설부문상
    2006년 제134회 나오키 산주고상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부문상
    1985년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

2018.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가. 1958년 2월 4일 오사카 출생. 만능 스포츠맨이자 이공대생이었던 그는 오사카 부립 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을 쓴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데뷔작《방과후》로 그 해의 가장 뛰어난 추리 작품을 쓴 신인작가에 수여하는 에도가와 람포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데뷔작의 눈부신 성공 이후 전업 작가로 자리를 굳히고, 마침내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사람이 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편지》는 영화 개봉과 함께 출간 한 달 만에 130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데뷔작으로 받은 제31회 에도가와 람포 상 외에도《비밀》로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초에는《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는《레몬》《환야》《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회랑정 살인사건》 등이 있다.

역자 -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91년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1998년부터 일본 문화 포털사이트 '일본으로 가는 길(www.tojapan.co.kr)'을 운영하며 일본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코야마 히데오의 《종신검시관》, 히가시노 게이고의 《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첫사랑 온천》, 가쿠다 미치요의 《전학생 모임》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1장 살인의 바통
2장 살인의 에러
3장 살인의 타깃
4장 살인의 리플레이
5장 살인의 덫

옮긴이의 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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