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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구매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7,200(40%)
판매가7,200

책 소개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꽃보다, 시보다 아름다운 고민정 아나운서의 치열한 삶과 사랑!
고민정 아나운서의 ‘존경’할 수 있는 사랑이야기『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쉽게 사랑하고 끝내 버리는 시대에 고민정 아나운서는 진정한 사랑의 단면을 보여준다. 그녀는 밥벌이와는 거리가 먼 시인과의 결혼을 택했고, 그리고 그는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었다. 이 부부는 조금 힘들다고, 어렵다고, 아프다고 결국 서로를 상처로 몰아내는 요즘의 사랑과는 전혀 다른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돈이 많은 사람보다 존경할 수 있는 사랑을 택했다는 고민정 아나운서는 이 책에서 매 순간 자신의 삶에 솔직한 그녀의 모습과, 곁에서 그녀의 꿈과 행복을 그려 주는 남편 조기영 시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그들에게 허락된 아이 은산을 향한 사랑도 담겨 있다. 남들에게 내색하지 못했던 자신의 고통과 사랑에 대해서도 담담히 풀어냈으며, 흔들리지 않기 위해 서로를 의지했던 사랑의 흔적들이 곳곳에 묻어난다. 꽃보다, 시보다 아름다운 고민정 아나운서의 치열한 삶과 사랑을 만나본다.


출판사 서평

김용택 (섬진강 시인)
: 순수하다는 것은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사사로운 욕심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티 없는 사랑을 말한다. 고민정 아나운서의 글은, 삶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풋풋한 들꽃처럼 깨끗하다. 순수함은 나약함이 아니라 사랑을 지키는 강한 힘이다. 사랑은 행복과 두려움이 곁을 지킨다. 우리가 이 둘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것 또한 지치지 않는 사랑 안에서 가능한 일일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들을 배워 갈 것이다.



이해인 (수녀, 시인)
: 아나운서로서, 시인의 아내로서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라고 서슴없이 고백할 수 있는 한결같은 간절함과 충실함이 독자에게 감동을 줍니다. 서로를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며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는 사랑의 참모습을 보여줍니다. 남다르게 힘든 상황에서도 삶에 대한 감사와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인내를 보여주는 책, 서로에게 별이 되어 그 빛으로 세상을 좀 더 밝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고운 책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 많이 기쁘고 행복한 별들이 되세요.



박지윤 (아나운서)
: 예쁜 얼굴보다도 마음이 더 고운 친구 고민정, 그녀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써 내려간 글을 읽으면 사랑을 믿고 싶은 내 마음이 조금 더 견고해진다. 세상이 정말 축하하고 축복해 주어야 할 이야기. 이 세상에 꼭 존재해야 할 동화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친구 고민정의 책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이야기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저자 소개

저자 고민정은 경희대 중문과 학사 졸업 후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무한지대 큐] [책 읽는 밤] [국악한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진행을 했으며, 라디오 [고민정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DJ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2009년 중국으로 1년간의 연수를 떠나 칭다오 대학에서 한국어과 강의를 했다. 복귀 후 TV프로그램 [국악한마당], 라디오 프로그램 [국악의 향기]를 진행하고 있다.

8년 전 조기영 시인과 결혼한 그녀는 ‘존경’할 수 있는 사랑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 가고 있다. 물질에 끌려다니기보다는 가치를 우선시하며, 가벼운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결코 흔하지 않은 사랑의 진정성을 찾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꽃보다 시보다 아름답게
시인의 아내로 산다는 건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간 순간
10년 전 그날의 하늘
이 숲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감당할 수 있겠니
존경할 수 있는 사랑
어느 누가 나를 사랑으로 써 내려갈까
옥탑방 고양이로 살아갈 것이다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내가 되어

2장 가난하지도 슬프지도 않게
사람은 가도 시선은 남는다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언제나 한자리에 있는 조은산처럼
나는 혼자 남겨지는 게 가장 두려운 소녀였다
딸에서 엄마로
서로의 별이 된다는 건
그리움이 묻어나는 달에게
죽기 전에, 조금 더 늦기 전에
풍경에는 향기가 있다

3장 밋밋하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람은 사람의 다리가 된다
아나운서 고민정입니다
빠져든다는 것, 스며든다는 것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바람처럼 햇살처럼 살고 싶다
샹그릴라는 거기 없었다
너도 참 쓸쓸했구나
어둠이 두려운 건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4장 사람 속에서 빛날 수 있게
얼마나 쓸데없는 자만심이었던가
내 안에서 커 가는 시간들
우리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무언가를 건넨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국경
사람은 가고 사랑은 남는다
셀 수 없이 행복한 사람들
결코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나 자신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우리
우린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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