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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족쇄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붉은 족쇄

소장전자책 정가2,000
판매가2,000
붉은 족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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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나이차커플 고수위 나쁜남자 소유욕 상처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진 - 무기제조 개발 조직의 보스, 수려한 외모에 차갑고 잔인하며 소유욕 강한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이나비 - 대학생, 순수하고 얌전하며 수동적인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붉은 족쇄작품 소개

<붉은 족쇄> “이제부터 넌 나만의 나비야. 그러니 이제는 반짝반짝 날개를 빛내며 내 주변을 날아야 해.”


악마 같은 아버지, 악몽 같은 시간에게서 도망치던 그 밤, 진이라는 남자의 거미줄에 걸려든 가련한 나비. 자신이 조금 더 성숙했었다면 그때 그의 손을 잡지 않았을까?
“날 두려워하는 네 눈빛을 좋아해. 그러니 계속 날 두려워해.”
나비에게 치명적인 독이었다. 두려운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피임. 그건 나에게서 아이를 원치 않기 때문인 거죠?”
“딱히 누구에게서도 원하지 않아. 어떤 여자에게서도 나의 2세는 태어나지 않을 거야. 섹스는 나에게 원초적인 쾌락에 불과해.”
“나는 언제까지 당신의 곁에 있어야 하나요? 당신이 내게 싫증이 나는 날, 그날을 준비해야 하니까요.
“어쩌지? 난 아직 네가 싫증이 나지 않았는데.”
진은 자신의 정복자였다. 거부할 수 없는 절대 강자였고, 밀어낼 수 없는 유혹적인 악마였다.


저자 프로필

다와

2017.09.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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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다와

게으름뱅이 글쟁이

▣출간작

백작의 인형
붉은 족쇄
할로윈의 악마 外

목차

#프롤로그
#1. 나비무덤
#2. 성인식
#3. 진의 나비
#4. 상처
#5. 버려지다
#6. 잠식당하다
#7. 날아가버리다
#8.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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