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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자들의 여왕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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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자들의 여왕

가하 누벨 041
소장전자책 정가3,500
판매가3,500
타락한 자들의 여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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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자들의 여왕작품 소개

<타락한 자들의 여왕> “나를 범해주세요! 더럽혀주세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게!”
“인상적이네요. 유혹을 받아들이죠. 그런데 내가 많이 커서, 아플 텐데.”


여자로 태어난 게 원죄인 나라 흄. 레이샤는 그 땅을 벗어나고 싶었다. 위기는 기회였다. 집단강간을 당하기 직전 알몸으로 도망쳐 나온 그녀는 제 눈앞의 남자를 겁도 없이 유혹했다.
어차피 더럽혀진다면 저들이 경멸하는 타락의 끝까지 가리라!


루다인이 다리 사이를 매만졌다.
“젖었네요.”
“으……. 그 얘기 때문에 젖은 거 아니에요. 그 이전에…….”
“이건 어떤 이유로 젖은 걸까요?
부끄러워 레이샤가 한순간 망설이는 동안 그가 말을 이었다.
“내가 좋아서 젖은 걸까요, 아니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젖은 걸까요? 뭐, 어느 쪽이든 상관없죠. 어느 쪽이든 난 쑤셔박을 테니까.”


※ 가하 누벨은 색다른 로맨스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선보이는, 성인 여성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 nouvelle. (불) n.f. 중편 소설 / 새로운(최신) 뉴스 / (폭로적인) 비밀 신문]


저자 프로필

윤설탕

2017.06.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래도록 변함없이.


저자 소개

윤설탕.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래도록 변함없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elm_elm

▣ 출간작

오버 더 문
실전은 연습처럼
소실점

목차

#1
#2
#3
#4
#5
#외전. 영광 이후의 일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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